영화“친정엄마”
뮤지컬이 아니고 영화입니다 고창군 성송면 남창마을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가는 우리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손수건을 준비해서 오세요. 여러분의 가슴을 울릴 것입니다.
일시: 6월 25일(금) 오후 5시 30분, 8시(2회)
장소: 문화의전당
관람가능연령: 전체가
관람료: 성인: 3,000원, 학생: 2,000원
관람시간: 107분
현장예매일정: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세상 모든 엄마들이 아들부터 챙길 때 홀로 딸 예찬론을 펼치며 세상에서 딸인 지숙이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친정엄마. 엄마는 무식하고 촌스러운 자신한테서 어떻게 이런 예쁜 새끼가 나왔는지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다. 그런 친정엄마가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답답하게 느껴졌던 딸 지숙. 결혼 5년 차에 딸까지 둔 초보맘이 되고 보니 친정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듯 하다. 가을이 깊어지는 어느 날, 지숙은 연락도 없이 친정집으로 내려와 미뤄왔던 효녀 노릇을 시작하하는데, 반갑기는 하지만 예전 같지 않은 딸의 행동에 엄마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낀다.
첫댓글환경, 현충, 망, 6.10, 단오, 하지, 6.25의 6월 만복 축원과 함께*^^*더욱 건강 다복하시길 축원하며*^^**^^*<> 고창 고창 고창*^^*고맙습니다반갑습니다 추카 ㅊ*^^*더욱 건강 다복하시기 바랍니다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고창" <고수고창공음대산무장부안상하성내성송신림심원아산해리덕>*^^*
아...남창마을에서 친청엄마를 촬영했군요^*^....꼭봐야 겠습니다. 6.25일!
송성에서 촬영을 .... ^*^
이제야 알았네요 ㅡ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어젯밤 관람 했는데 손수건이 아닌 수건으로 적실만큼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딸과 함께 보면 더
이영화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