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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대순진리교글쓰신분보세요
수아서진맘민정 추천 0 조회 856 13.05.14 12: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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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4 13:48

    첫댓글 헐;;;;
    갑자기 이건 왜??!!

  • 작성자 13.05.14 14:12

    비방에 누가 썻길래 조심하라궁

  • 13.05.14 15:06

    저두 전에 혼자 시내가면 그렇게 말 붙이는 사람들 있었어요 전무서버서 얼른 도망쳤어요 요즘도 그런사람들 있나보내요 다들 조심 하자구요~~~

  • 13.05.14 16:31

    진짜 조심해야되요ㅜ
    전대학다닐때 자취했는데 그땐 물한잔달래서 집에들어왔다가 세시간을 이야기하다 겨우보냈네요ㅜ진짜 식겁했어요ㅡㅡ그담부턴 그런사람만나면 못본척없는척해요ㅠ

  • 13.05.14 19:49

    길가다 만나서 대구까지 가서 신당서 절했던기억나네요
    그땐 애가 안생겨서 홀닥 넘어갔네요
    벌써 17년전 이야기^^
    그땐 참 어리숙 했지요
    지금도 길가다 그런사람 보면 옛날생각나요
    그거함 애생긴다해서 따라갔던기억
    머리에서 촛불이 보입니다
    조상이 보입니다
    그렇게 접근 했던거 같네요

  • 13.05.14 21:25

    ㅋㅋㅋ 저 교는 아니지만 저도 따라간적이 ^^;;;

  • 13.05.15 14:06

    저는 고등학교때 거기 끌려갈번 했어요. 어떤여자분이 인상이 참 좋으시담서 저한테 접근. 자기는 비구닌데 그냥 못지나쳐서 말건담서, 팔자가 어쩌고 저쩌고 부모님어디 아픈데 없냐어쩌고저쩌고 절에가잠서 가면 시주하고 재사지내고 함 모든게 좋아진담서. 자기 목타니 음료사달라그러구. 학생때라 세상물정 모르고 끌려갈뻔 ㅡㅡ;; 진짜 조심해야되욤.

  • 13.05.17 17:12

    저도 그저께 집에 있는데 초인종 누르면서 물한잔달래는거 물없다하고 돌려보냈어요
    우리 6층에 사는 엄마는 문열어줬는데 안가고 계속 말하길래 옆에 신랑이 신고한다하니 가더래요ㅋ그런사람들 절대 문열어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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