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년에 부모님과 살았던
친정집이 보입니다
지금은 그집을 팔아서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집 뒤쪽에 어지럽게 쓰레기가
아주많이 있어 지저분하네요
잠시후 집뒤쪽에 뒷방 이라고
아주 작은 방이 보입니다
제 어릴때 그작은 방에는 아주작은
좌식 책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꿈속에서도 그때 그모습인데
방이 아주 지저분 하고 더럽네요
잠시후 제가 그방에서 빗자루로
다 쓸어낸것 같은데 나중에 보니
그방에 있는 조그만한 좌식 책상도
그리고 벽지도 다 뜯어내고 방바닦
장판까지 다 걷어내고 방안에 먼지하나
없이 몽당 쓸어내 버린것 같네요
제가 느낌으로 알아 차린건지
아니면 제 생각인지 그방에 벽지와
장판도 이제 곧 새로하고 그리고 책상도
구입해서 새책상이 들어올것 같네요
느낌에 그방에는 저혼자 있는 느낌이고
잠시후 방이 눈앞에 펼처지는데
어릴때 쓰던 방보다 배로 넓어져
있어 방이 탁트인것처럼
보이네요
아직은 벽지와 장판이 그리고 새책상이
들어오기 전인데 이제 곧 벽지도 바르고
장판도 깔고 그리고 새책상도 들어 올것 같네요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요즘 절에서 백일 다라니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쪽지 보냅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무한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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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8
19.08.19 22: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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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은 좋은 꿈 꾸셨어요
작은방청소 하고 보니 넓다란방 이 었으니 좋고 청소꿈은 무조건 좋아요
잡다한 생각 죄다 버리시고 하시는일 정진 하시길 바랍니다
꿈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중생 인지라
기도하면서 살지만
그래도 가끔은 꿈을꾸고 나면
궁굼하기도 하여 늘 하늘바람님의
고견을 구하여 늘 힘을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들이 잘 풀리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