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쥔장 상큼오렌쥐걸★ 입니다 ..
소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소설 퍼가시면 지구 끝까지 쫒아가고 추적해서 가만안둘 껍니다@@
소설 퍼가지 마세요~~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상큼오렌쥐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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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햇빛이 쨍쨍찌고 하늘을 푸르딩딩한날,,,어느 한 경찰소에서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지만
고함을 지르는듯한 크기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다..
그녀의 미모로 따지자면 미끈하게 균형 잘잡힌 눈썹 긴 속눈썹 쌍커플진 큰눈
오똑한코 붉은입술 하얗고 깨끗한 피부 끝내주지 -_- 하지만 허점은,,,,,,,,성격드러움,,-__-
자뻑증세 있음 -_- 뭐 보다보면 꽤 많을 것 이오 -_-
02.
-힘내라경찰서
"아니, 지금 그게 말이되냐구요 삼촌!!!!!!"
"고럼 고럼 -,.-"
"아씨 내가 왜 그런일을 해야 하냐구요?!"
"얘네들은 조폭들이 노리는 얘들이야 아무리 빽이 좋고 싸움을잘해도 반의반쯤은위험해"-삼촌
근데 왜하필 나냐고 +_+
이렇게 흥분하는 저는 여자쥔공이랍니다 -ㅠ-
앗 지금 이럴때가 아닌데 ㅠ_ㅠ
조크였 쑵니다 -_-..
아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제 이름은 강미르 입니다 ^-^
나이는 한창 잘나갈나이가 아니고...고생해야할 19살입죠..
근데 제가 왜 경찰서에 있냐구요?
그건 제가 대학을 18살에 수섭입학했었는데
그 대학을 제가 20살에 들어간다고 해놨거든요 호호;;
그래서 경찰서에서 일을 도와주는중인데
아니 저한테 4천왕인가 4똥고 인가를 보호하라고하는 거있죠?
후아!~ 열받네 이거 생각할수록!
"나는 니가 4천왕을 보호하는걸로 알으마"-삼촌
"글쎄 삼촌 나 안한다니까?!"-미르
" 얘네 잘생겼단다 -_-"-삼촌
"츄릅~-ㅠ- 안돼..그래도 그렇지 +_+"(안한다면서 눈 반짝이기는 -_-)
"자 옛다 여기 프로필이다"-삼촌
"안한다...니......까........"-미르
내머리는 안한다고 소리치는데 왜 내 손은 그 프로필로....갈까
아악 ㅜ_ㅜ 이럼 안되,,
프로필 중에서 제일 첫번째장을 보았다..
03.
이름-백설기(엄청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니 조심할것!)
나이-19살
취미-싸움
특기-자기
기타사항
빽이 엄청남
성격 드러움
엄청잘생김
차가운이미지
사천왕중에 리더이자 블루설기
이름-조경난
나이-19살
취미-히하놀리기
특기-초코우유 먹기 >_<!
기타사항
역시 빽엄청남
엄청귀엽게생김
성격귀여움
한번보면 귀여운이미지 대가리에 틀어박힘
사천왕중에 레드경난
이름-소히하
나이-19살
취미-경난이때리기
특기-졸면서 얘기는 다듣기
기타사항
역시 빽많음
엄청꽃미남
성격맨날졸아서몰름.
한번보면 자는모습에 반함
사천왕중에 그린히하
이름-이강수
나이-19살
취미-여자꼬시기
특기-잘웃기
기타사항
역시 빽많음
엄청꽃미남
성격이중인격임.
웃는모습네 뻑감.
사천왕중옐로강수
물론 4다 싸움 대빵임.
이상.
04.
어?! 이거이상한데..?
"삼촌 얘네들 싸움엄청 잘하는것 같은데 제가 있어봤지 머해요?"-미르
"내가 말했지 반의반은 위험하다고-_-//그러니까 그 반의반 가능성도 없게 지켜야돼
혹시라는 것도 있으니까 ..-_-"-삼촌
"-_- 삼촌!!!!!!!!!!!!!너무해!!!!!!!!!!!!!!!!!!!!"-미르
그날 경찰서가 부셔졌다는 전설이...(바로 다시 고쳤다는 전설도..-_-..)
05.
다음날 (짹짹짹~)
아씨 저놈의새를 구워먹어버려?!
더럽게 시끄럽네 씽,,
더 자야지.............................아,,,,,악!!!!!
그러고 보니 오늘 4천왕인가4똥고 보호하러 가야되는 날이잖아!!!!!!
흐......흑.....안돼............
그래도 얼굴이 4다 엄청나잖아 흐흐 -ㅠ-
난 샤워를 할려고 거울을 바라보았다-_-
어떤 머리가산발되고 입가에 침을 흘리는 여인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따 후후..
그렇다! 그게바로 나였따 ㅠ_ㅠ
그렇게 내모습에 충격먹어 멍한 정신으로
샤워를 했다
그리고 옷을 입었는데 옷차림을 보자면
내차림을 보자면
우선 투명파우더로 간단한 화장을하여 심플하고 깨끗한 느낌이나고
옷은 하얀색 목티에 가죽 바지를 입었다.
자켓은 가죽 자켓을 걸치고
손목에는 싸우러가는지 붕대가 껴있었고 -_0.. 머리는 결 좋은 머리를 하나로
질끈묶고 청모자 하나를 썼다.. 후후.. 조폭소녀 같구먼~~-_-(이상한 이미지..0_9..얼떨떨)
어쨌든 준비완료!
-꺄아아아아아아아악!- *내 벨소리*
아씨 고막터져 쒜럽!!!!!!!!!
내 외모를 감상하고 있는 이 고귀한 시간에 누가 전화질이야! (너 좀 맞을래?-_-+++0
[누구]
[어머 여전히 무뚝뚝하네~]
[아항~이게누구야 플레이걸 이소다 아냐?!]
[어머 얘는참~너 오늘 놀수 있어?]
[나 오늘 학교가서 4천왕 보호해야되서 안돼 -_-..]
갑자기저기서 쿠당탕탕 이란 소리가 들리고(이때 미르 얼굴 빠직마크 장난아니였다 -_-;;)
3명이서 속닥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목소리가 바뀌었다 -_-;;
[미르야>_<그게 정말이니?!]
하하;; 저 귀염성 있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수나란 이름의 소유자 =0=
전화기에서 바꿔달라는 소리가 들리고
[싫어 안바꿔줘! 내가 할꾸얌 ...뻑!!!!! .아악~~으앙~!!
야! 이수나 울리면 어떻해!!!!!]
[하하;; 미르야 정말이니?]
각각 다른 목소리가 들려오더니 하림이가 받았다..
하림이가 누구냐 하면 이름은 소하림
완벽한 이중인격자 때론 엄마같으면서
때론 괴물같은 -_-;; 아이입죠 -_-
[응 정말이야]
[꼬르륵// 야야! 소하림!괜찮아? 뚝/]
하하;;;;; 쇼크 먹어서 거품무는 소린것 같은......아!
그러고 보니 이 3여인네들 직업을 말안했네~
이 여인들로 치자면 빽이 엄청나다,,-_- 저두 엄청난건 알고있죠..? 후후
그리고 싸움또한 얼마나 잘하는가!!허허;;
내친구들이지만 자랑스럽구나 -_-
물론 내가 젤 잘하지...만.........
가,갑자기 화나서 열받은 무서운 하,하림이가 쫒아오는 영...상....이.....
이 친구들은 거의 모든부분에 뛰어나다고 할까..?
역시나 신은 공평한지 이 여인네들이 못하는게 하나씩있다-_-
소다는 체육엔 잼병이다 킥..
수나는 수학에 잼병이고
하림이는 쿠쿠..(하림이가 무서워서 그런지 못하는점을 더욱 즐거워함-_-)
게임엔 잼병이라지!!(미친..-_-+)
그리구,..나.. 나는 에이~몰라도돼~(말안하면 너 하림이한테 꼰지를꾸야!!-_-++)
하,하면 되잖아!
나는 공부엔 잼병 이다 -_-;;
흠흠 다른화제로,,,
아!학교!!학교!!학교 가야지(-_- )( -_-)(시선 회피하기는 -_-)
몇시지? -8시20분-
아악! 늦었잖아 ㅠ_ㅠ!!
망할 저놈의 기집애들 때문이야!!!
'철컥' 문잠그고
이왕 이렇게된거 바이크로 가야겠다
'털썩'
랫츠고! 부우우우우우우웅~!!!!!!!
한10분쯤 달렸을까?!
교문을 지날라고 하는데
여자얘들 목소리
-썅 저건뭐야 얼굴만 반반해서-
-아씨 쟤 전학오는거야? 아짱나-
-저기 남자애들 뻑간거봐라 씨발-
-아씨 지가 폭주족이야?! 바이크몰게-
빠직-_-^ 심히 열받네
남자얘들 목소리
-야야! 뻑간다 뻑가! 어흑-
-황미수보다 더 이쁜것 같아 -ㅠ- -
-여자얘들 질투하는거봐라 흐흐-
-멋있다 증말 츄릅~-
꼴깝떤다 드러 침흘렸어 -_-
그나저나 황미수?! 여기서 제일 이쁜얜가 보지?
나랑 비교하는걸 보면 히히 (여자쥔공 짤를까..다른주인공을.....)
흠흠,, 어쨌든 궁금한걸..
06.
또각또각
학생들의 많은 발자국 속에서도 곧고 큰소리를 내는 소리
학생들은 그 발소리의 주인공을 보고는 감탄을 터트린다..
정작 그 주인공은 무시하고 가는데도..
아 진짜~ 교무실이 어디야?
짱 복잡해
오호~ 저 뒷모습이 아주 멋진 4명의 신사분들에게 물어볼까 +_+
흐흐 -ㅠ-
"저기요 교무실이 어디인가요?'-미르
"꺼져"-잘생기긴하지만 성격 드러운 어떤 모 남자분
"오우~예쁜아가씨 교무실은 나중에 찾고 커피한잔~"-카사노바같은 꽃미남
"꺄 교무실이요?>_<**"-철부지 꼬마같은 귀여운 미남
"쿨~~zZzzZzz"-자는모습도 멋진 남자분 (허나 말씹어서 여자쥔공 빡돔)
-_-^ 정말 개성이 넘치는 인간들이다.
그러고 보니.. 쟤네들은 4천왕이간 4똥고 인가 그거 일지도 모르잖아?
(끝까지 4똥고는 안빼요 -_-//)
4명이고 잘생겼고..인정하긴 싫지만 -_-^스타일도 좋고
(참고로 프로필엔 사진이 없었답니다~)
한번..물어볼까..? 교무실은 좀 있다 가도 되니까..물어본 다음에 물어보지뭐..
어차피 임무 때문에 일로 온거니까 4천왕 반에 가야할텐데..후후..
근데 진짜 잘생겼네..리더 저놈이 성격은 드럽지만
4명중에서 쪼~오~꼼 더 잘생겼다..
07.
난 이 엄청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물어보았다-_-,,
"혹시...너네 4천왕이니......?"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내 벨소리*(아시는 분은 아실꺼라...)
"흠흠.."
시선 모두집중 -,.- 민망하구려..
4대천왕일지도 모르는 그녀석들은 벙찐 표정을 유지하고 있다..
[누구]-미르
[미르야>_<미르야>_< 하림이랑~나랑~소다도 4대천왕보호하는일 돕기로했어~]-수나
[-_-..(굳었음)]-미르
[아참! 그리고 보호하는일은 4대천왕은 모르니까 비밀로 할수있으면 하래>_<*]-수나
[...]
[그리고 될수있으면 조용히 살래>_<** 하나더!
우리 10분뒤에 도착하니까 준비해놔~!>_<**]-수나
[...]-미르
[내말 듣고있는구얌? 아 미르 굳었구나~후후..그럼 끝는다]-수나
난 이말을듣고 4대천왕일지도 모르는 녀석들을 지나쳐
멍~한정신으로 4천왕이냐고 물어보는것도,
교무실이 어디냐고 물어보는것도 잊은채
30분정도 걸어다니다 교무실 팻말이 보여 맹~한 교무실 문을 열었다./.
(참고로 그사이에 수업종 쳤다 -_-..)
08.
허나,,-_- 난 그대로 굳을 뻔 했다..
엽기적인 그녀들이 벌써 교무실에 죽치고 앉아있지 뭔가 -_-
교무실 선생님들은 찍소리도 못하고 굽실거리고 있다 -_-;;
저게 웬 행패인지 후후 -0- 나도 낄까..?(행패랄땐 언제고?-_-^)
여기서 끝난다면 좋지,,날본 3명의 여인네들은
각자 개성있는 목소리로 날 반기는게 아닌가..-_-
"이노무 가시네!!뭐하다가 인제오노?!"-소다
그렇다 아까 전화할땐 내숭떨어서 그렇지 흥분하거나 화나면
저렇게 성질 드럽고 사투리 나온다 -_-
"미르 왜이렇게 늦게 온꾸얌? 나 삐진다~>_<**"-수나
우웩 ㅜㅠㅜ 삐져라 삐져 -_-^
저게 진짜 어디서 앙탈이야?!
"후후후 +_+ 미르야..어딜갔다..온.....거.......니........."
흡! 나는 숨을 들이마셔야했다...
눈이 번떡번떡 빛이나고 머리는 풀풀 날리고(2명의 여인네가 선풍기돌림-_-^)
손에는..허걱! 뾰족한,,카..칼,,,이,,!!!!!!
"으....으악!! 미안해!!!!!"
난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참고로 하림때문이오 -_-)
도망갔다..
얼마 못가 잡혔고 난 그날로 머리털이 한움큼 뽑혔다는 -_-,,
09.
그렇게 우리 4명은 선생님들을 협박+_+하여(물로 하림이의 모습이
도움이 컸음)
4천왕이있는 3학년2반으로 배정받아 3박년2반으로 go했다+_+
(go하나 안다고 뽐내긴 -_-^)
아씨 작가 그동안 무시했는데!!더 알거든?!
하지만 이렇게 속으로 얘기하는동안 하림이의 말을 씹었는지
하림이가 불타오르고 있었다 ㅠ_ㅠ
"후후..미르야.. 우리 진지한 이야기나 해볼까..?"-하림
"흐업! 미안미안 하림아 ㅠ_ㅠ 우리 시간 꽤지났는데 교실로가야지,..."-미르
"아! 맞다 그렇지..?-하림
휴.......-9- 살았다.,,
"응응!!0_0!!"-미르
이른 -_- 나 이런이미지 아니였는데 ㅜ_ㅜ
"그럼 집에가서 진지한 이야기를 하자꾸나 호호호 +_+"
일.났.다. 하하하;;;;;;;;
일났네~일났어~ (쇼크먹어 미침-_-)
그렇게 티격태격 하다가 교실앞에섰다..
우리는 숨을 들여마셨다 내쉬고 문을 열었다
10.
-드르륵-
하하;; 시선집중 부담시려워라 -_-..
"너네들은 누구니..?"-여우눈꼬리선생
"여우"-하림
"무,..뭐?"-여우눈꼬리선생
"(작게)아얏@ 왜 꼬집어 -_-.."-하림
"(소곤)야..얼른 아니라고 그래 +_+"-미르
"(소곤)알았어. 하지만 너무 여우같아 -_-"-하림
"그래두~~!! 삼촌이 될수있는한 조용히 살라고 했데메!"-미르
"휴..할수없지 알았어 씨-익"-하림
하림이는 성격을 바꿀떄 씨-익하고 한번 웃어줘야 된다 -_-
"전학생이라구요 ^-^"-하림
"아,,그,그래,,,(작게) 내가 잘못들었나...?"
"네 잘못들으신거 같네요 ^-^"-하림
와우~하림이의 완벽한 이중인격!!
"흠흠,,그래 (귀도밝네 녀석)너네들은 저기 맨뒷줄 에 앉아"
스-윽
"제 귀가 조금 밝아요 후후 ^-^"-하림
으윽@하림이가 여우 지나치면서 그렇게 말하는데 소름돋았다 -_-
근데 자기소개 안하나?
"아@그리고 자기소개는 자기 자리에서 서서하렴"-여우
"안녕^-^ 내이름은 소하림이야 될수있는한 건들지마렴 ^-^++"-하림
역시 하림이야 -_-
"안녕 내이름은 이소다야 ^-^**"
저저 -_- 작업용 꽃미소 날리는 것좀 봐라
"안뇽안뇽 0_0 내이름은 이수나야~ 나 화나게하지마아~>_<**"
그래 저뇬 화나면 귀여운척하고 때릴건 다때리지 잔인한뇬 -_-
"내이름은 강미르 나 않는게 좋을꺼야 -_-^"
그때 난 주변의 목소리에 귀를 쫑긋 세웠다 ..-_-
뭐라하는 지 자세히 듣기 위해 -_-
여자얘들 목소리
"아씨 저뇬들 4천왕들옆에 앉았어!"-엑스트라1
"창가쪽부터 백설기-강미르,소하림-이강수,이수나-조경난,이소다-소히하
이렇게 말이야! 선생들도 웃겨! 왜 우리는 저기에 못앉게 하고 쟤네들은 앉게하냐?!"-엑스트라2
당연하지 우리는 4천왕을 보호해야 하니까 -_-
아@!근데 이 얘들이 4천왕이라 말이지.. 어디 얼굴이나 볼까..?
3명의 여인네들도 그소리를 들었는지 옆에를 본다
"으악@@"-미르
나는 보고 넘어갈뻔했다
그 4천왕들은 내가 혹시나 했던 그 개성넘치는 4명이었던 것이다!!!
맙소사~~
핫! 그러고 보니 나한테 시선이 집중됬다 물론 3명의 여인네들은 무시하고 -_-..
난 내짝인 백설기랑 눈이 딱 마주쳤다..
잠깐@ 그동안 정신없어서 몰랐는데..이름이..
배..백설기?!
"풋,,푸하하하하 백설기래 우하하하하 백설기 으하하하하 아고 배야~~^ㅇ^"-미르
3명의 여인네들도 따라웃는다
"풉..프하하하하하 이강수?강강에 물수? 웬일이니~!!키키킥^0^"-하림
"이름이 조경난이뭐냐 조경난이 키키킥 으하핳하"-수나
"히하 이름 존나 특이해 우하하하하하 크크큭 ㅜ_-너무웃어서 눈물나와 흐흐큭큭큭"-소다
하하;; 갑자기 뜨거운시선이 꼿혀 주위를 둘러보니 각자 자기이름보고 웃은 우리들에게
꼿혀져있었다..반아이들의 벙찐 표정과 함꼐 -_-..
그리고 사천왕들이 동시에 이 한문장을 내뱉었다
"아...씨발 -_-^.."-사천왕
→→→→→→→→→→→
상큼오렌쥐걸★ 입니다~^-^
꼬리말 꼭 달아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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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시작 ]
4명의 여경찰들 4천왕들을 보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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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희들 미쳤냐"라는 말이 더 어울릴거 같은데여-_-? 아님 "씨발"이라던지-_- ; 글구 힘드셨겠어여 이 마는걸 한꺼번에 다 쓰시느라구ㅡㅡ;; 님 재미있어여ㅋㅋ 담푠 원츄예여ㅋ
상큼오렌쥐걸★님~끝에 "니..미친나?"가요..왠지 모르게 사투리같은 느낌이 들어요~그래두 재미있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