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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회 특급2 제46회 단어/독음 해설
1. 緇徒(치도)(검은비단 치) 僧徒(중의 무리)
緇布冠(치포관) 유생(儒生)이 평시에 쓰던 관. 검은빛의 베로 만듦
緇門(치문) 물들인 옷을 입은 사람들의 世界라는 뜻으로, 僧徒를 달리 이르는 말
2. 老衲(노납) ①납의를 입은 사람 이란 뜻에서, 중이 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말 ②老僧
3. 朝暾(조돈)(해돋을 돈) 아침에 떠오르는 해
4. 夕暈(석훈) 저녁 달
5. 煊燿(훤요)(밝을 훤, 비칠/빛날 요) 밝게 빛남
燿燿(요요) 빛이 비쳐 밝음
閃燿(섬요) 번쩍거리며 빛남
炳燿(병요) 빛나고 번쩍임
6. 鋤犁(서려)(호미 서, 쟁기 려:얼룩소 리)호미와 쟁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洗鋤宴(세서연) 호미씻이. 농가에서 농사일, 특히 논매기의 만물을 끝낸 음력 7월쯤에 날을 받아 하루를 즐겨 노는 일
一犁雨(일리우) 밭가는 데 適當하게 한바탕 오는 비
犁牛之子(이우지자) 얼룩소의 새끼
7. 肴核(효핵)(안주 효) 술안주와 과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珍味佳肴(진미가효) 맛있는 飮食과 좋은 안주
8. 擲柶(척사)(숟가락/윷 사) 윷(놀이)
柶占(사점) 윷점. 正初에 윷을 던져 그 해의 吉凶을 알아보는 점
9. 堂楣(당미)(인중방 미) 처마
門楣(문미) 문 위에 가로 대는 나무
楣石(미석) 이맛돌. 돌방무덤의 문 위쪽 문설주 사이에 가로로 걸쳐진 돌
10. 樊籬(번리)(울 번) 울타리
樊巖集(번암집) 朝鮮後期의 文臣ㆍ學者인 蔡濟恭의 詩文集.
首尔特別市江北區樊洞(서울특별시강북구번동)
11. 虹霓(홍예)(암무지개 예) ①무지개 ②虹霓門
望霓(망예) (가뭄에 農民이 비를 기다리듯) 懇切히 願함
虹霓石(홍예석) 홍예문이나 홍예다리를 트는 데 쓰는 楔形의 石材
雲霓(운예) ①구름과 무지개 ②비가 올 徵兆
雲霓之望(운예지망)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비오기를) 바란다는 뜻, 希望이 懇切함
12. 恝視(괄시)(괄시할 괄)(사람을)업신여겨 하찮게 대함
恝待(괄대) 疏忽히 待接함. 푸대접(-待接)
難恝(난괄) 푸대접(-待接)하기 어려움. 괄시하기 어려움
13. 龕室(감실)(감실 감) ①祠堂 안에 神主를 모셔 두는 欌 ②닫집 ③祭臺 위에 성체를 모셔 두는 장 ④高句麗 무덤에서, 앞 방의 양옆에 딸린 방
安龕(안감) 祭祀때에 位牌를 내었다가 祭祀를 마치고 다시 本來 있던 자리에 安置하던 일
14. 這裏(저리)(이 저) 이 속에. 그 안에
這番(저번) 요전의 그 때
這間(저간) 그리 멀지 않은 過去로부터 現在까지의 동안. 그간. 요즈음
15. 龜趺(귀부)(跏趺坐할 부) 거북 모양으로 만든 碑石의 받침돌
跏趺坐(가부좌) ①책상다리(冊床--)를 하고 앉음 ②부처의 앉은 모양. 結跏趺坐와 半跏趺坐가 있음
石趺(석부) 碑石이나 조각물 따위의 돌받침
16. 要砦(요채)(木柵 채) 요새
城砦(성채) 성과 要塞
砦堡(채보) 적을 막기 위하여 쌓은 작은 성
山砦(산채) 山寨 ①산에 돌이나 木柵 따위를 빙 둘러 만든 진터 ②산 도둑이 雄據하는 巢窟
17. 嫩綠(눈록)(어릴 눈) 새로 돋아나는 어린잎의 빛깔과 같이 연한 녹색.
嫩葉(눈엽) 어린잎
18. 涵濡(함유)(젖을/막힐 유) 흠뻑젖음. (임금의 은혜를)풍성히 입음
爭魚者濡(쟁어자유) 고기를 잡으려는 사람은 물에 젖는다는 뜻으로, 利益을 얻으려고 다투는 사람은 언제나 苦生을 면치 못함을 比喩
濡袂(유몌) 눈물에 젖은 옷소매
19. 陌頭(맥두)(밭두둑길 맥) 둔덕(언덕진 곳). 밭두렁. 도성의 거리. 길가
巷陌(항맥) 거리. 都會地의 거리
紫陌(자맥) 都城의 길
京畿道坡州市陌今洞(경기도파주시맥금동)
阡陌(천맥)(밭둑길 천) ①밭 사이의 길. 南北으로 난 것을 阡, 東西로 난 것을 陌이라 함 ②耕作地를 달리 일컫는 말
20. 蜂窩(봉와)(움집 와) 송송 뚫어진 벌집의 여섯모 구멍. 벌집. 露蜂房의 준말
= 蜂房, 蜂巢, 巢箱
强窩(강와) 몹쓸 큰 도둑 / 窩窟(와굴) 巢窟
窩中(와중) 굴속. 굴의 안 / 眼窩(안와) 눈구멍
窩主(와주) 도둑이나 노름꾼 등(等)을 거느리는 우두머리. 접주인(接主人)
21. 遐邇(하이)(가까울 이) 遠近
22. 齷齪(악착)(악착할 악, 악착할 착) ①些少한 일에 매우 끈기 있고 모진 것 ②度量이 몹시 좁은 것 ③殘忍하고 깜찍스러운 것. 큰말-억척
23. 夾侍(협시)(낄 협) 좌우에서 가까이 모심. 또는 그런 사람(夾士)/임금을 곁에서 모시던 內侍.
夾囊(협낭) '염낭(두루주머니-허리에 차는 작은 주머니)'의 원말
夾門(협문) ①三門의 左右에 달린 작은 문. 東夾門 ②大門이나 正門 옆에 있는 작은 문
24. 四猊(사예)(사자 예)
猊座(예좌) ①부처가 앉는 자리 ②高僧이 앉는 자리 ③獅子자리
猊下(예하) ①부처나 菩薩이 앉은 上座 ②高僧을 높이어 이르는 말 ③중한테 보내는 書狀의 한쪽 옆에 써서 敬意를 나타내는 말
濟州特別自治道西歸浦市下猊洞(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하예동)
25. 西疇(서주) 서쪽 밭. 농토. 논밭. 농사
26. 褶疊(습첩)(사마치/주름 습:겹옷 첩) 겹친주름/ *사마치-기마복
褶曲(습곡) 地殼에 作用하는 橫壓力으로 地層이 물결모양으로 주름잡혀 구부러진 狀態. 땅주름
27. 誘掖(유액)(낄/겨드랑이 액) 남을)이끌어 도와 줌
反掖之寇(반액지구) 겨드랑이 밑에서 謀叛하는 적이라는 뜻으로, 內亂을 이름
禁掖(금액) 宮廷
宸掖(신액) 임금의 宮殿
28. 矗立(촉립)(우뚝솟을 촉) 우뚝솟다
重重矗矗(중중촉촉) 겹겹이 높이 솟아 삐죽삐죽함
矗石樓(촉석루) 慶尙南道 晋州市 本城洞에 있는 樓.
29. 壺巖(호암)(병 호) 병바위
壺裏乾坤(호리건곤) 술 항아리 속의 天地라는 뜻, 늘 술에 취한 狀態에 있음
壺中之天(호중지천) 술 항아리 속의 天地라는 뜻, ①別世界 또는 仙境 ②至極히 狹小함
單食壺漿(단사호장) 도시락 밥과 甁에 담은 飮料水라는 뜻으로, 잔소한 飮食을 마련하여 軍隊를 歡迎함을 이르는 말
夜壺(야호) 요강(尿綱)
30. 瓔珞(영락)(옥돌 영, 구슬 락) 목ㆍ팔 等에 두르는 구슬을 꿴 裝飾品
鈿瓔(전영) 자개 박은 목걸이
31. 貽弊(이폐)(줄[與] 이) 딴 사람에게 弊를 끼침
貽訓(이훈) ①子孫을 爲하여 남긴 敎訓 ②뒷사람을 爲한 格言
貽貝(이패) 紅蛤科의 조개
貽笑(이소) 남에게 비웃음을 받게 됨
32. 芒鞋(망혜)(신 혜) 짚신. 마혜(麻鞋-미투리/짚신)를 잘못 이르는 말
竹杖芒鞋(죽장망혜)대지팡이와 짚신이라는 뜻으로, 먼 길을 떠날 때의 簡便한 차림
木鞋(목혜) 나막신
繡鞋(수혜) 수신(繡-). 수를 놓은 緋緞으로 만든 신
33. 混淆(혼효)(뒤섞일 효) 뒤섞임. 혼란(混亂)
玉石混淆(옥석혼효) 옥과 돌이 함께 뒤섞여 있다는 뜻으로, 선과 악,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함께 섞여 있음
混淆林(혼효림) 바늘잎나무와 갈잎 넓은잎나무가 混合하여 있는 森林.
34. 城堞(성첩)(성가퀴 첩) 성가퀴. 성 위에 낮게 쌓은 담
堞樓(첩루) 성의 樓臺
35. 苔蘚(태선)(이끼 선) 이끼/蘚苔(선태) 이끼
蘚苔類(선태류) 이끼식물
36. 屹立(흘립)(산우뚝할 흘) 산이 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아 있음
主屹山(주흘산) 慶尙北道 聞慶郡에 있는 산
屹然(흘연) 威嚴스레 우뚝 솟은 모양
屹出(흘출) 산이 險하고 날카롭게 솟음
37. 峰岫(봉수)(산굴[峀] 수) 산봉우리
巖岫(암수) 바위로 된 굴
岫雲(수운) 마치 바위 구멍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구름
全羅南道靈光郡白岫邑(전라남도영광군백수읍)
38. 敞豁(창활)(넓을 활)넓디넓음
爽豁(상활) 爽快
空豁(공활) 텅 비어 몹시 넓음
豁達(활달) 활달(闊達). ①(작은 일에 거리끼지 않고) 度量이 너그럽고 큼. 曠達 ②活潑하고 의젓함 ③시원스럽게 탁 트임
39. 駑驥(노기) 노둔한 말과 날랜 말
駑馬十駕(노마십가) 鈍한 말도 열흘 동안 수레를 끌 수 있다는 뜻으로, 재주 없는 사람도 努力하고 怠慢하지 않으면 재주 있는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음을 比喩
道遠知驥(도원지기) 먼 길을 달린 後에야 천리마의 才能을 안다는 뜻으로, 亂世를 당해서야 비로소 그 人物의 眞價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40. 蚌鷸(방휼)(조개 방, 도요새 휼) 蚌蛤과 도요새
蚌蛤(방합) 말조개과에 딸린 민물조개
蚌鷸之爭(방휼지쟁) 방합과 도요새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第三者만 이롭게 하는 다툼
蚌鷸之勢(방휼지세) 서로 안먹히겠다느니 먹히겠다느니 하여 다투다가 오래 가지 않아 結局은 第三者에게 利益을 주게 되는 形勢. 어금버금한 形勢
41. 諫爭(간쟁) 말로써 굳게 諫하여 失手를 바로잡고 잘못을 고치게 함
42. 籌劃(주획)(산가지/헤아릴 주) 事情이나 形便 같은 것을 따지고 方法을 仔細히 헤아려 꾀함, 또는 그 생각하는 計劃 /* 산가지[算가지]-예전에, 數爻를 셈하는데 쓰던 막대기
籌板(주판) 우리나라ㆍ中國ㆍ日本 等地에서 셈을 할 때에 쓰이는 計算器具.
籌算(주산) 珠算. 籌板으로 하는 셈. 加減乘除를 할수 있음
籌略(주략) 計策과 謀略
43. 牝牡(빈모)(암컷 빈) 길짐승의 암컷과 수컷
牝鷄之晨(빈계지신) 암탉이 울어서 새벽을 알린다는 뜻으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함
牝鷄司晨(빈계사신) 암탉이 새벽에 우는 일을 맡았다는 뜻으로, 아내가 男便의 할 일을 가로 막아 自己 마음대로 處理함을 비꼬아 이르는 말
牡丹峯(모란봉) ①平壤 北部에 있는 작은 산 / 牡瓦(모와) 수키와
牡丹(모란) (본음은 모단)芍藥과에 屬하는 落葉 闊葉 灌木.
44. 屎尿(시뇨)(똥 시) 똥과 오줌. 糞尿
胎屎(태시) 배내똥
錦褓裏犬屎(금보리견시) 緋緞褓에 개똥이라는 俗談의 한역으로, ①겉模樣은 좋은 데 內容이 나쁘다는 말 ②外樣은 잘생긴 사람이 마음씨가 나쁘다는 말
45. 巒嶼(만서)(멧부리 만) * 멧부리 - 등성이나 산봉우리의 가장 높은 꼭대기.
峰巒(봉만) 꼭대기가 뾰족뾰족하게 솟은 산봉우리
翠巒(취란) 푸른 산봉우리
46. 圍繞(위요)(두를 요) 어떤 地域이나 現狀을 둘러쌈. 빙 둘러앉음 / 婚姻 때에 家族이나 一家 中에서 新郞이나 新婦를 데리고 가는 사람. 上客. 繞客. 後陪. 後行
繞帶(요대) 띠를 두름
47. 轉蓬(전봉)①가을에 뿌리째 뽑히어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쑥 ②故鄕을 떠나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48. 飛絮(비서)(솜 서:성 여)바람에 날리어 떠다니는 버들개지
絮-솜,헌솜,버들개지(버드나무의 꽃. 솜처럼 바람에 날려 흩어진다.)
柳絮之才(유서지재) 女子의 글재주를 기리는 말
絮說(서설) 너절하게 쓸데없이 길게 말함
開絮期(개서기) (목화 따위의)다래(아직 피지 아니한 목화의 열매)가 피는 時期
49. 長衫(장삼)(적삼 삼) 중의 웃옷 검은 베로 길이가 길고, 품과 소매를 넓게 만듦
* 적삼(윗도리에 입는 홑옷)
50. 羅裙(나군)(치마 군) 엷은 緋緞 치마
紅裙(홍군) 붉은 빛깔의 치마란 뜻으로, 美人이나 藝妓를 이르는 말
51. 梵宇(범우) 절
52. 遐擧(하거) 높이 오름/멀리 남. 훨훨 노닐음(고상한 행동의 비유)
53. 棲遲(서지) 벼슬하지 않고 쉼
54. 偃仰(언앙)(쓰러질 언)①(누웠다 일어났다 한다는 뜻으로) 浮沈. 進退. 俯仰 ②便安하게 한가로이 쉼. 偃息
草上之風必偃(초상지풍필언) 풀 위로 바람이 불면 반드시 풀이 쏠린다는 뜻으로, 君子의 덕이 小人을 感化시킴
草偃風從(초언풍종) 풀이 바람 따라 쏠린다는 뜻으로, 임금의 德이 百姓을 感化시킴
偃息(언식) 걱정이 없어 便安하게 누워서 쉼
偃松(언송) 누운잣나무
55. 上巳(상사) 삼짇날/음력 삼월 초사흗날/東川에 몸을 씻어 除厄함
56. 雲仍(운잉)(因할 잉) 먼(6代後) 후손/雲孫과 仍孫이라는 뜻으로, 썩 먼 代의 孫子
仍用(잉용) 以前 物件을 그대로 씀
仍舊貫(잉구관) 전대로 두고 고치지 아니함, 또는 前例대로 함
仍孫(잉손) 昆孫의 아들. 곧 七代孫
57. 禁養(금양) 산의 초목을 베지 못하게 함
58. 霽景(제경)(갤 제) 비 갠 景致
光風霽月(광풍제월) ①비가 갠 뒤의 맑게 부는 바람과 밝은 달 ②마음이 넓고 快活하여 아무 거리낌이 없는 人品
霽天(제천) 맑게 갠 하늘
59. 芙蓉(부용) 연꽃
60. 萬朶(만타)(꽃송이 타) 한껏 피어 휘늘어진 꽃떨기/수많은 꽃송이. 온갖 草木의 가지
61. 改竄(개찬)(도망할/내칠 찬)(글자나 글의 구절을)고침
遁竄(둔찬) 逃亡하여 숨음
竄逃(찬도) 逃亡침
潛竄(잠찬) 몰래 달아나 깊숙이 숨음. 行方을 감춤
62. 輪奐(윤환)(빛날 환)집이 크고 넓으며 아름다움
63. 狎鷗(압구)(親狎할 압) 물새와 벗함. 狎鷗亭洞
* 親狎하다 - 버릇없이 너무 지나치게 친하다
64. 甲冑(갑주)(투구 주)갑옷투구. 갑옷과 투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裔胄(예주) 먼 子孫
國胄(국주) 임금의 장자라는 뜻으로, 太子 또는 世子를 이르는 말
鎧胄(개주) 갑옷과 투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胄胤(주윤) ①直系의 子孫. 正統의 子孫 ②먼 子孫
65. 須臾(수유)(잠깐 유) 잠시(暫時)
一須臾(일수유) 일탄지(一彈指)
66. 耉長(구장)(늙은이 구)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사람
耆耉(기구) '늙은이'를 이르는 말/耆는 예순 살을, 耉는 아흔 살을 이른다.
耉老(구로) 老人
67. 盈虧(영휴)(이지러질 휴) ①天體의 빛이 그 位置에 依하여 증감하는 現狀 ②가득참과 이지러짐, 또는 가득함과 빔. 盈虛
顚沛匪虧(전패비휴) 엎드려지고 자빠져도 이지러지지 않으니 勇氣를 잃지 말라.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零則必虧(영즉필휴) 꽉 차서 극에 달하게 되면 반드시 기울어 짐
68. 狡兎(교토)(토끼 토)①날쌘 토끼 ②狡猾한 토끼
蟾兎(섬토) 달 속에 있다는 금두꺼비와 옥토끼. 곧, 달의 別稱
狡兎死走狗烹(교토사주구팽)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는 뜻으로, 일이 있을 때는 실컷 부려먹다가 일이 끝나면 돌보지 않고 虐待함
兎營三窟(토영삼굴) 토끼는 숨을 수 있는 굴을 세 개는 마련해 놓는다는 뜻으로, 自身의 安全을 爲하여 미리 몇 가지 術策을 마련함
69. 韜晦(도회)(감출 도)①(自己의 才能ㆍ地位 같은 것을)숨기어 감춤 ②蹤迹을 감춤
六韜(육도) 周나라의 太公望이 지은 병법서. 文/武/龍/虎/豹/犬韜 6권 60편
六韜三略(육도삼략) 태공망이 지은 『六韜』와 황석공이 지은 『三略』을 아울러 이르는 말. 中國 병법의 古典
韜光養晦(도광양회) 자신의 才能이나 名聲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1980년대 中國의 對外政策을 일컫는 用語
70. 匏樽(포준)(박 포) 박으로 만든 술그릇
繫匏(계포) ①시렁이나 벽에 걸려 있는 바가지 ②아무 일도 하지 않고 날을 보냄
無口匏(무구포) 아가리 없는 박이라는 뜻으로, 입을 다물고 말이 없음
71. 筌蹄(전제)(통발 전)고기를 잡는 통발과 토끼를 잡는 올가미란 뜻으로, 目的을 爲한 方便을 이르는 말
72. 口吻(구문)(입술 문) ①입술 ②주둥이. 부리 ③말투
口吻生花(구문생화) 훌륭한 말을 하거나 詩歌를 읊음
吻脣(문순) 입술
虎吻(호문) 호랑이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危險함을 이르는 말
接吻(접문) 입술을 댐
吻合術(문합) 사물이 일치함
73. 砥礪(지려)(숫돌 지) 연마(鍊磨). 갈고 닦음. 면려함.
砥平(지평) 숫돌처럼 평평함
砥石(지석) 숫돌
74. 祈禳(기양)(빌 양) 災殃은 물러가고 福이 오라고 비는 일
禳月蝕(양월식) 月蝕 때에 災厄을 없애려고 祈禱하는 일
禳禍求福(양화구복) 災殃을 물리치고 복을 求함
75. 詭謀(궤모)(속일 궤) 궤계(詭計) ①남을 奸邪하게 속이는 꾀 ②奸邪한 속임수의 꾀
76. 譎計(휼계)(속일 휼) 奸邪하고 능청스러운 꾀. 남을 속이는 잔꾀
陰譎(음휼) (마음속이)컴컴하고 내흉스러움
奸譎(간휼) 奸邪하고 陰凶함
77. 佇立(저립)(우두커니설 저)우두커니 섬
佇想(저상) 머물러 서서 생각에 잠김 / 佇見(저견) 머물러 서서 바라봄
78. 甘洌(감렬)(맑을 렬) 달고 아주 차갑다.
79. 合沓(합답)(겹칠 답) 겹겹히 쌓임. 겹칩. 모여듦. 천겹만겹
沓雜(답잡) ①混雜한 것 ②混雜한 모양
首尔特別市東大門區沓十里洞(서울특별시동대문구답십리동)
80. 幽邃(유수)(깊을 수) 그윽하고 깊숙함
邃古(수고) 아득한 옛날. 멀고먼 옛적
淵邃(연수) 깊숙하고 고요함
祕邃(비수) 祕密스럽고 깊숙함
深邃(심수) ①깊숙하고 그윽함. 幽邃, ②學藝 等의 깊이가 있는 模樣
81. 明眸(명모)(눈동자 모) 밝은 눈동자. 맑고 아름다운 눈동자. 美人을 形容
明眸皓齒(명모호치) 맑은 눈동자와 흰 이라는 뜻으로, 美人을 形容해 이르는 말
一眸(일모) 한눈에 바라봄
睛眸(정모) 눈동자
82. 草芚(초둔)(싹돋을 둔) 뜸. 짚, 띠, 부들 따위로 거적처럼 엮어 만든 물건
大芚島(대둔도) 全羅南道 西海에 있는 섬
油芚(유둔) 비 올 때 쓰기 爲하여 이어 붙인 두꺼운 油紙
83. 靑灝(청호)(물줄기멀 호)
84. 仄聞(측문)(기울 측) ①얼핏 風聞에 들음 ②남의 말을 잠깐 들음
仄韻(측운) 漢字의 四聲 가운데 上聲ㆍ去聲ㆍ入聲의 韻
仄行(측행) 側行. 모로 걸음, 또는 비뚜로 걸음
85. 鷲嶺(취령)(수리/독수리 취) = 靈鷲山 / 古代 印度 마갈타국(摩竭陀國)의 왕사성 북동쪽에 있는 산. 釋迦如來가 法華經과 無量壽經을 講하였다는 곳/경상남도 梁山市 북쪽에 있는 산. 通度寺가 있다.
禿鷲(독취) 독수리
鷲頭(취두) 鷲瓦. 망새. 殿閣, 門樓 따위 傳統建物 용마루 양쪽 끝머리에 얹는 裝飾기와
86. 薰漬(훈지)(적실 지)
漸漬(점지) (물 따위가)점점 스며듦. 점점 젖음
沈漬(침지) 浸漬. (어떤 材料를)물 속에 담가 적심
瓜鹹漬(과함지) 오이지
靑鹹漬(청함지) 무짠지
薰風(훈풍) 첫여름에 부는 훈훈한 바람
薰薰(훈훈)①날씨나 溫度가 견디기 알맞을 程度로 더움 ②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는 따뜻함
87. 嘯詠(소영)(휘파람 소) 吟詠-詩歌 따위를 읊음.
嘯風弄月(소풍농월) 휘파람을 불고, 달을 戱弄한다는 뜻, 自然의 風光을 사랑하고 感想함
嘯歌(소가) 휘파람을 붊
88. 稼穡(가색)(거둘 색) 穀食農事
李穡(이색) (1328~1396) 高麗時代 文臣, 學者
稼穡之艱難(가색지간난) 農事짓기의 어려움
務玆稼穡(무자가색) 때맞춰 심고 힘써 일하며 많은 收益을 거둔다.
89. 波瀾(파란)(물결 란)①작은 물결과 큰 물결. 波浪 ②順調롭지 않게 일어나는 여러 가지 困難이나 事件
90. 侑歡(유환)(권할/짝 유) 놀이를 돕다.
侑食(유식) ①어른을 모시고 食事를 함 ②音樂 等을 演奏하여 食事를 즐겁게 하도록 도움
四侑(사유) 사배(四配). 文廟의 孔子 左右에 모신 顔子ㆍ子思ㆍ曾子ㆍ孟子의 네 賢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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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잘 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47회에서 57까지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런데 미안합니다. 다음 회차 들도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