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엄마야...흑 무서워
처음 저여자등장할때부터..저여자가 범인일것같았는데..저여자가 밤에 수위를 놀래켜 죽인게 아닐까요?
마지막그림 좌우반전 마지막편 제목이 거울로되어있으니깐. 그게힌트인듯...
9시 56분에 불 끄지 말라고요.
악 무슨소리지 -_-;;
그러니까 저 흰옷입은 여자가 사람들을 한명씩 죽였다는건가요?거울 이야기는 또 뭔지..?마지막에 기분나쁘게 웃는 여자는 귀신인가??
그러면서 왜 자기자신은 불이 꺼져있나고오
아~ 마지막 편 제목이 거울인 게......앞동에서 일어났던 일이 2부에서는 주인공이 살고 있는 동에 일어나려나?
마지막 그림이랑 마지막 위엣그림..(여자표정 무서워지는 부분..) 저남자 이상한데 보구 있지 아나여? 여자를 보구 있어야 정상 아닌가..?? 먼가에 반사됀 여자형상을 보구 있는듯 한데염..
아 도저히 모르겠다......뭐죠? 무슨뜻이죠대체???ㅜ.ㅡ
제일 마지막 그림 바로 위에는 주인공네집 옆집과 아래집이 불이 켜져 잇는데 여자가 불을 끄는 동시에 같이 꺼졌네요 결국 주인공네 동에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거지요. 그런겁니다....
그 707호에 있는 사람이 범인인것 같은데.-_- 저 여자 같기도 하고.....근데 1부 나오기 전에 기자회견 같은거에서 빨간옷 입고 있는 여자도 있잖소...-_- 그사람이 707호 사람 아닐까-_-? 라고 생각하고 있소만.. 잼쏘>_< 강풀햏 사랑하오♡
마지막에 작가도 마무리가 안돼서 얼버무린듯...ㅡㅡ;; 마지막편 제목이 좌우바뀐걸로 보았을때...707호와 704호를 헷갈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잘모르겠네요
결국 범인은 저 여자라는 말이 아닐까요? ㅇ ㅏ악!! 진짜 당최~! 무슨 내용일까? 모르겠따..ㅠㅡㅠ
1부라니까 2부에 나오겠죠.
저 남자가 .. 지금 그 여자 방을 보고 있어야 하는데 ... 딴 쪽을 보고 있잖아요... 남자는 704호를 보고 있는거고... 실제로 저 여자는 707호에 살고 있는게 아닐까요? ;;;; 여튼 무섭다~ 빨리... 2부 보구 싶다~~~
불끄러 가는데 대체 몇분이나 걸리는거야;;
아마 저여자가 딱 그시간에 불을끄면 그여자가 원하는 곳에 (예를들어704호같이) 불이꺼져서 그곳이 죽인다 -_- 그리고 거울이 나오는건 저 앞동도 할것이며 -_-; 그여자가 불을끄니 혁이네도 같이꺼진거보면 혁이도 죽는다 -_-으아~~~소름돋아
한마디로 불끄기의 권한은 그 하얀옷입은 707호여자다!
어쩌라고 싶파
꼬리말들을 봐도 이해가 안간다 ;;;;;
2부를 주시오 2부를
으으 -,.- 무섭다아
와 무섭다;;;;;;;;;;;;;;;;;;;;;;;;;;;ㅁ;;;;;;;;;;;;;;;;;;;;;;;;;;;;;;;;
아항 -_-; 지금 남자 주인공이 보고있는곳은 704호 지금 여자가있는곳은 707호 시선이 안맞는이유로 추론 가능 저여자가 아마 귀신 ???
첫댓글 엄마야...흑 무서워
처음 저여자등장할때부터..저여자가 범인일것같았는데..저여자가 밤에 수위를 놀래켜 죽인게 아닐까요?
마지막그림 좌우반전 마지막편 제목이 거울로되어있으니깐. 그게힌트인듯...
9시 56분에 불 끄지 말라고요.
악 무슨소리지 -_-;;
그러니까 저 흰옷입은 여자가 사람들을 한명씩 죽였다는건가요?거울 이야기는 또 뭔지..?마지막에 기분나쁘게 웃는 여자는 귀신인가??
그러면서 왜 자기자신은 불이 꺼져있나고오
아~ 마지막 편 제목이 거울인 게......앞동에서 일어났던 일이 2부에서는 주인공이 살고 있는 동에 일어나려나?
마지막 그림이랑 마지막 위엣그림..(여자표정 무서워지는 부분..) 저남자 이상한데 보구 있지 아나여? 여자를 보구 있어야 정상 아닌가..?? 먼가에 반사됀 여자형상을 보구 있는듯 한데염..
아 도저히 모르겠다......뭐죠? 무슨뜻이죠대체???ㅜ.ㅡ
제일 마지막 그림 바로 위에는 주인공네집 옆집과 아래집이 불이 켜져 잇는데 여자가 불을 끄는 동시에 같이 꺼졌네요 결국 주인공네 동에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거지요. 그런겁니다....
그 707호에 있는 사람이 범인인것 같은데.-_- 저 여자 같기도 하고.....근데 1부 나오기 전에 기자회견 같은거에서 빨간옷 입고 있는 여자도 있잖소...-_- 그사람이 707호 사람 아닐까-_-? 라고 생각하고 있소만.. 잼쏘>_< 강풀햏 사랑하오♡
마지막에 작가도 마무리가 안돼서 얼버무린듯...ㅡㅡ;; 마지막편 제목이 좌우바뀐걸로 보았을때...707호와 704호를 헷갈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잘모르겠네요
결국 범인은 저 여자라는 말이 아닐까요? ㅇ ㅏ악!! 진짜 당최~! 무슨 내용일까? 모르겠따..ㅠㅡㅠ
1부라니까 2부에 나오겠죠.
저 남자가 .. 지금 그 여자 방을 보고 있어야 하는데 ... 딴 쪽을 보고 있잖아요... 남자는 704호를 보고 있는거고... 실제로 저 여자는 707호에 살고 있는게 아닐까요? ;;;; 여튼 무섭다~ 빨리... 2부 보구 싶다~~~
불끄러 가는데 대체 몇분이나 걸리는거야;;
아마 저여자가 딱 그시간에 불을끄면 그여자가 원하는 곳에 (예를들어704호같이) 불이꺼져서 그곳이 죽인다 -_- 그리고 거울이 나오는건 저 앞동도 할것이며 -_-; 그여자가 불을끄니 혁이네도 같이꺼진거보면 혁이도 죽는다 -_-으아~~~소름돋아
한마디로 불끄기의 권한은 그 하얀옷입은 707호여자다!
어쩌라고 싶파
꼬리말들을 봐도 이해가 안간다 ;;;;;
2부를 주시오 2부를
으으 -,.- 무섭다아
와 무섭다;;;;;;;;;;;;;;;;;;;;;;;;;;;ㅁ;;;;;;;;;;;;;;;;;;;;;;;;;;;;;;;;
아항 -_-; 지금 남자 주인공이 보고있는곳은 704호 지금 여자가있는곳은 707호 시선이 안맞는이유로 추론 가능 저여자가 아마 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