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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회 특급2 제45회 단어/독음 해설
1. 彫琢(조탁) ①寶石 따위를 새기거나 쪼는 일 ②詩文의 字句를 아름답게 다듬음
2. 渺邈(묘막)(멀 막) 아득함
邈然(막연) 漠然, ①아득함. 斟酌할 수 없음 ②뚜렷하지 못하고 어렴풋함
曠遠綿邈(광원면막) 산, 벌판, 湖水 等이 아득하고 멀리 그리고 널리 줄지어 있음
3. 煩冗(번용)(한산할/번잡할 용) 煩務, 번거롭고 어수선한 일.
4. 激瀨(격뢰)(여울 뢰)
5. 潮汐(조석)(조수 석) 달, 太陽 따위의 引力에 의하여 海面이 週期的으로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現象
潮汐水(조석수) ①밀물과 썰물 ②潮水
6. 攬盡(남진)(잡을 람)
總攬權綱(총람권강) 가장 높은 權利나 權力을 모두 잡음
攬要(남요) 要點을 추림, 가려뽑다. 攬筆(남필) 붓을 잡음, 執筆
總攬(총람) (모든 事務)를 總括하여 管轄함
總覽(총람) 처음부터 끝까지 全體를 모두 봄/어떤 事物에 관한 것을 하나로 종합한 書籍(企業體 總攬)
7. 端倪(단예)(어릴 예) 端은 산꼭대기, 倪는 물가의 뜻 ①맨 끝. 한이 없는 가. 아주 먼 끝 ②일의 始初와 本末 ③事物의 되어감을 헤아려서 앎. 推測하여 앎
8. 窪隆(와륭)(웅덩이 와) ①우묵한 곳과 높은 곳 ②衰함과 盛함
窪地(와지) 움푹 패어 웅덩이가 된 땅
9. 開闔(개합)(문짝 합) 開閉, 啓閉
闔闢(합벽) 닫고 열고 함
闔司(합사) ①온 官司 ②임금에게 極諫할 때 司憲府와 司諫院의 온 官員이 나가던 일
閭闔風(여합풍) 西風
闔眼(합안) (남의 허물을 보고도) 모르는 체 함. (남의 잘못을) 눈 감아 줌
闔家(합가) 한 집안. 온 집안家族 / 闔境(합경) 地境 안의 全部. 區域 안의 온통
10. 炊烹(취팽)(삶을 팽)
牛鼎烹鷄(우정팽계) 소를 삶을 수 있는 큰 가마솥에 닭을 삶는다는 뜻으로, 큰 材木을 알맞은 곳에 쓰지 못하고 小小한 일을 맡기는 境遇
炊蒸烹釀(취증팽양) 불 때서 찌고 삶으며 술을 빚음
11. 畦疇(휴주)(밭이랑 휴;밭이랑 규)
野畦(야휴) 논둑 길. 밭둑 길. 들길
廢畦(폐휴) 荒廢한 밭
12. 阡陌(천맥)(밭둑길 천, 밭두둑길 맥) 밭두둑, 밭길, ①밭 사이의 길. 南北으로 난 것을 阡, 東西로 난 것을 陌이라 함 ②耕作地를 달리 일컫는 말
13. 堤堰(제언) 물을 막기 爲하여, 돌이나 모래 또는 콘크리트로 쌓은 둑. 堰堤. 댐
14. 奔竄(분찬)(도망할/내칠 찬) 바쁘게 逃亡함
竄流(찬류) 귀양살이란 뜻으로, 天堂 本鄕으로 들어가기 전의 現世의 삶을 이르는 말
15. 欄楯(난순)(난간 순) 欄干. 欄은 세로의 기둥, 楯은 가로 거는 걸대를 말함
楯狀地(순상지) 옛 地質時代에 地殼運動을 받아 굳게 뭉친, 大陸의 核心部를 이루는 防牌 模樣의 땅덩어리
楯鱗(순린) 방패 비늘
16. 馬嘶(마시)(말울/목쉴 시) 말(馬)이 울어대는 소리
花紅黃蜂鬧草綠白馬嘶(화홍황봉료초록백마시) 꽃이 붉으니 누런 벌이 시끄럽고, 풀이 푸르니 흰 말이 우는도다.
聲嘶症(성시증) 목소리가 쉬는 症勢. 瘡病이나 喉頭ㆍ聲帶의 病으로 因하여 생김. 聲嘶
嘶徒(시도) 마소를 먹이는 等 賤한 일에 從事하던 下人
17. 瀏亮(유량)(맑을 류) 맑고 밝은 模樣, 淸明한 模樣, 明朗한 模樣
18. 汀渚(정저)(물가 저) 물가. 물기슭
沙渚(사저) 砂渚. 모래톱
渚崖(저애) 물가와 냇가 渚岸
金馬渚(금마저) 全羅北道 益山의 옛 이름
19. 突兀(돌올)(우뚝할 올) ①높이 솟아서 오똑함 ②뛰어나게 똘똘함
兀僧(올승) 대머리 중
畏兀(외올) 위구르(Uighur)의 音譯語
兀然(올연) 홀로 외롭고 우뚝한 모양
20. 綵棚(채붕)(비단 채) 임금이나 中國의 勅使가 行次하는 곳의 城門이나 다리 또는 假家 等에 내걸어 裝飾하던 색실ㆍ색종이ㆍ색 헝겊
綵緞(채단) 온갖 緋緞의 통틀어 일컬음
綵繩(채승) 五色의 緋緞으로 꼰 끈
綵衣以娛親(채의이오친) 색동옷을 입고 어버이를 즐겁게 한다는 뜻으로, 부모에게 孝道
21. 慫慂(종용)(권할 용) 잘 說明하고 달래어 勸함
强慂(강용) 무리하게 달래어 勸함
22. 壽夭(수요) 오래 삶과 일찍 죽음. 長壽와 短命
23. 儁潁(준영)(영특할 준, 이삭 영)
儁異(준이) 才能이 뚜렷이 뛰어나 普通 사람과 다름
24. 仍居(잉거)(인할 잉)
林風凉不絶山月曉仍明(임풍량부절산월효잉명) 수풀의 바람은 서늘함이 끊이질 않고, 산의 달은 새벽에 더욱 밝도다.
後仍(후잉) 後孫
仍用(잉용) 以前 物件을 그대로 씀
25. 携貳(휴이) 마음이 서로 다름/서로 믿지 않음
扶老携幼(부로휴유) 老人은 부축하고 어린아이는 이끌고 감
26. 親疎(친소)'친하여 가까움'과 '친하지 못하여 버성김'을 아울러 이르는 말
27. 榻本(탑본)(긴걸상 탑) 拓本
榻(탑) 길고 좁게 만든 平牀ㆍ平床
榻敎(탑교) 임금이 議政을 불러서 친히 傳하는 王命
牀榻(상탑)(평상 상) 깔고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하는 여러 道具. 平牀ㆍ平床ㆍ臥榻 따위
臥榻(와탑) 寢床 / 御榻(어탑) 임금이 앉는 牀榻, 龍榻
28. 浹洽(협흡)(두루미칠 협) ①(물이 物件을 적시듯) 널리(고루) 傳해짐 ②和睦하게 사귐
29. 穰歲(양세)(볏줄기 양) 豊年
早穰(조양) 올벼. 제철보다 일찍 여무는 벼
豊穰(풍양) 豊年이 들어 穀食이 잘 여묾
豊穰歌(풍양가) 豊年이 들어 穀食이 잘 여문 기쁨을 內容으로 하는 노래
飢穰(기양) 凶年과 豊年
30. 楮貨(저화)(닥나무 저) 紙幣
31. 醮禮(초례)(초례 초) 婚禮, 傳統的으로 치르는 婚禮式
醮禮廳(초례청) 醮禮를 치르는 곳
再醮婦(재초부) 再嫁한 女子
醮行(초행) 新郞이 醮禮를 지내려고 妻家로 가는 일
32. 侑觴(유상)(짝/권할 유) 勸酒
33. 籌劃(주획)(산가지/헤아릴 주) 計劃, 策略
34. 蠱惑(고혹)(독벌레/고혹할 고) ①남의 마음을 호려 中庸을 잃게 함 ②남을 꾀어 속임
蠱毒(고독) ①뱀ㆍ지네ㆍ두꺼비 等의 毒
35. 芒鞋(망혜)(신 혜) 미투리/짚신
36. 矗岩(촉암)(우뚝솟을 촉, 바위 암) 삐죽삐죽 높이 솟은 바위
37. 蘚苔(선태)(이끼 선) 이끼
38. 蜘蛛(지주)(거미 지, 거미 주) 거미
蜘蛛網(지주망) 그물처럼 쳐 놓은 거미줄
39. 城砦(성채)(목책 채) 城과 要塞, 城堡, 城塞
砦堡(채보) 敵을 막기 위하여 쌓은 작은 성
山砦(산채) 山寨. ①산에 돌, 木柵 따위를 빙 둘러 만든 陣터 ②산 도둑이 雄據하는 巢窟
40. 麪肆(면사)(국수[麵] 면, 방자할/베풀 사) 국수파는 가게
酒肆靑樓(주사청루) 紅燈街
肆筵設席(사연설석)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宴會하는 座席이다.
開肆(개사) 가게를 엶
茶肆(다사) 다관(茶館)
41. 淹滯(엄체)(담글 엄) 앞길이 열리지 아니하여 世上에 나서지 못하고 파묻혀 있음 / 오래 遲滯함
淹死(엄사) 물에 빠져 죽움
淹留(엄류) 오래 머무름
淹博(엄박) 學識이 매우 넓고 깊음. 閹貫
42. 霹靂(벽력)(벼락 벽, 벼락 력) 벼락
43. 嫩麗(눈려)(어릴 눈) 軟弱하고 아름다움.
44. 羸弱(이약)(야윌 리) 파리하게 여윔
老羸(노리) ①늙어서 衰弱해짐 ②또는, 그 사람
羸敗(이패) 疲勞하여 敗함
45. 腥穢(성예)(비릴 성) 腥穢之氣(비리고 더러운 냄새)
腥臭(성취) 비린내. 날콩이나 물고기, 동물의 피 따위에서 나는 역겹고 매스꺼운 냄새
腥風(성풍) (싸움터 따위에서) 피비린내가 끼치는 바람
腥血(성혈) 비린내 나는 피 / 血腥(혈성) 피비린내
羊腥(양성) 제사(祭祀) 지낼 때 조에 담는 양고기의 날것. 대개 변(邊) 앞에 놓음
46. 喧騷(훤소) 擾亂하고 騷亂스러움
47. 銷沈(소침)(쇠녹일 소) 消沈. 삭아 없어짐. 사그라지고 까라짐
意氣銷沈 意氣沮喪 ①義氣가 衰하여 사그라짐 ②氣運을 잃고 풀이 죽음
積毁銷骨(적훼소골) 사람들의 惡談이 많으면 굳은 뼈라도 녹는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악담이 무서움을 比喩
銷却(소각) 消却. ①지워버림 ②負債ㆍ債金 따위를 갚아 버림. 償還
銷暑(소서) 消暑. 더위를 가시게 함
48. 泛泛(범범) 꼼꼼하지 않고 데면데면하다.
悠悠泛泛(유유범범) 무슨 일을 꼼꼼하게 하지 아니하고 느리며 操心性이 없음.
大泛(대범) 大汎 ①事物에 對하여 잘게 굴거나 까다롭지 않음 ②애뜻하지 않고 例事로움
大邱廣域市壽城區泛魚洞(대구광역시수성구범어동)
49. 咬齧(교설)(깨물 설) 물어 뜯다.
50. 嚬蹙(빈축)(찡그릴/움츠릴 축) ①눈살을 찌푸리고 얼굴을 찡그리는 것 ②남들로부터 받는 非難이나 미움
惶蹙(황축) 惶恐하여 몸을 움츠림
蹙迫(축박) 좁혀짐. 切迫함
51. 曼衍(만연)(길 만) 끝이 없음. 連續함
曼茶羅(만다라) 曼陀羅. 法界의 온갖 德을 갖춘 것이라는 뜻
52. 槐塢(괴오)(산언덕 오) 회화나무 동산
53. 一眸(일모)(눈동자 모) 一望, 한눈에 바라봄. 또는 한 번 봄.
54. 夕暉(석휘)(햇빛 휘) 夕照,餘暉, 저녁 때 넘어가는 불그레한 햇빛
耿暉(경휘) 밝은 햇빛이라는 뜻으로, 德이 높음을 이르는 말
朝暉(조휘) 아침의 햇빛
晩暉(만휘) 해 질 무렵의 햇빛. 저녁 햇빛
55. 輜重(치중)(짐수레 치) 輜-衣服 따위 가벼운 物件, 重-武器 따위 무거운 物件
①말이나 수레 따위에 실은 짐 ②軍隊의 여러 가지 軍需物品. 彈藥ㆍ食糧ㆍ帳幕ㆍ被服 따위 物件을 통틀어 이르던 말
輜車(치차) 輜重의 運搬에 쓰이는 차
56. 峰巒(봉만)(멧부리 만) 꼭대기가 뾰족뾰족하게 솟은 산봉우리
翠巒(취란) 푸른 산봉우리
奇巒(기만) 異常야릇한 산봉우리
57. 虎鬚(호수)(수염 수) ①범의 鬚髥 ②'범의 수염처럼 난, 사람의 수염'을 이르는 말. 거친 수염 ③朱笠의 네 귀에 꾸밈새로 꽂던 흰 빛깔의 새털
鬚髥(수염)(구레나룻 염)
龍鬚鐵(용수철) 螺旋形으로 된, 彈力이 强한 쇠줄. 스프링
鯨鬚(경수) 고래수염
58. 萬斛(만곡)(휘 곡) 아주 많은 分量 *휘(열 말의 용량. 또는 그 용량을 되는 연모
斗斛(두곡) ①穀食을 되는 말과 휘 ②되질하는 일
一斛凉州(일휘양주) 賂物을 주고 벼슬길에 오르는 일 / 魏나라의 孟他가 張讓에게 葡萄酒 한 섬을 보내어 凉州刺史가 되었다고 함
59. 伶官(영관)(악공/영리할 령) 음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伶悧(영리) 눈치가 빠르고 똑똑함. 슬기롭고 敏捷함. 성발(性發)
伶人(영인) 樂工과 광대
60. 被虜(피로)(사로잡을 로) ①敵에게 사로잡힘 ②敵軍에게 사로잡힌 民間人. 捕虜
捕虜(포로) 戰鬪에서 사로잡힌 敵軍
61. 肄習(이습)(익힐 이) 修習, 學業이나 實務 따위를 배워 익힘. 또는 그런 일.
肄儀(이의) 儀式凡節을 미리 익힘. 習儀
62. 莽操(망조)(풀 망) 前漢의 王莽과 魏의 曹操를 가리킴. 왕망은 哀帝를 廢位하고 平帝를 毒殺한 뒤 新을 建國하였고, 조조는 獻帝를 廢位하고 帝位에 올랐음
草莽之臣(초망지신) 풀떨기 같은 臣下라는 뜻으로, ①벼슬하지 않는 百姓을 이르는 말 ②臣下인 자가 스스로를 낮추어 이르는 말
63. 柱楹(주영)(기둥 영) 기둥
楹棟(영동) ①기둥과 도리 ②가장 重要한 人物
軒楹(헌영) 마루의 기둥
雙楹塚(쌍영총) 平安南道 龍岡郡 池雲面 安性里에 있는 高句麗 때의 壁畵墳. 高句麗 特有의 괴임식 天障으로 된 前室과 玄室 둘로 되어 있고, 이 內部로 通하는 羨道가 있음. 양실 中間通路의 左右에 팔각형의 돌기둥이 한 쌍 세워져 있어 이 이름이 있음
64. 馳騁(치빙)(달릴 빙)①말을 타고 달리는 것 ②이곳 저곳 바삐 돌아다니는 것
65. 直劈(직벽)(쪼갤 벽)
劈頭(벽두) ①글의 첫머리 ②일의 첫머리 / 新年劈頭
劈破(벽파) ①찢어 발김 ②쪼개서 깨뜨림
66. 隧道(수도)(길 수) 평지나 산,바다,강 따위의 밑바닥을 뚫어 굴로 만든 鐵道나 도로
磻溪隧錄(반계수록) 實學派의 先驅者인 柳馨遠이 지은 책
墓隧(묘수) 무덤으로 가는 길
隧路(수로) 굴길. 산이나 땅 밑을 뚫어 만든 길
67. 狎(親狎할 압) 버릇 없이 너무 지나치게 친함
68. 靑蛙(청와)(개구리 와) ①참개구리 ②청개구리
坎井之蛙(감정지와) 井底蛙
春蛙秋蟬(춘와추선) 봄철 개구리와 가을 매미의 시끄러운 울음 소리. 無用한 言論을 比喩
雲龍井蛙(운룡정와) 地位의 高下나 賢愚의 懸隔한 差異를 이르는 말
坎中之蛙(감중지와) 우물 안 개구리. 見聞이 좁고 세상 形便에 어두운 사람
金線蛙(금선와) 금개구리
金蛙(금와) 동부여의 임금인 解夫婁의 아들
泮蛙(반와) 成均館 개구리의 뜻으로, 자나 깨나 책만 읽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69. 案牘(안독)(편지 독) 官廳의 文書
簡牘(간독) 便紙. 옛날, 종이가 普及되기 前에 글을 쓰기 爲하여 使用되었던 대쪽과 얇은 나무쪽에서 由來한 뜻
尺牘(척독) ①짧은 便紙. ②便紙를 普通 길이 한 자쯤 되는 종이에 썼으므로 일컫는 말
牘箋(독전) 便紙나 詩歌 따위를 쓰는 데 쓰이는 종이
書牘(서독) 便紙
70. 紫瓣(자판)(꽃잎/날름 판) 자주빛 꽃잎
瓣(판) 1. 기계의 일부로서 어떤 구멍 옆에 붙어서 기체 또는 액체의 출입 調節 기능을 주로 맡고 있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꽃잎. 3. 瓣膜 .①花瓣 ②날름쇠 ③心臟內壁이나 血管 속에 있어서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 膜. 날름막. 날름. 瓣膜
單瓣(단판) 홑꽃잎
安全瓣(안전판) 다른 事物의 危險이나 破滅을 막아내는 口實을 하는 것
瓣償(판상) ①빚을 갚음. 辦濟 ②끼친 損害를 갚음 ③財物을 내어 지은 罪科를 갚음
瓣狀(판상) 꽃잎처럼 된 形狀
吸氣瓣(흡기판) 往復機關에 있어서 가스의 出入을 調節하는 部分. 吸入瓣
71. 梵莢(범협)(콩꼬투리 협) 梵語 經典의 묶음
蓂莢(명협) 堯임금 때에 났었다는 祥瑞로운 풀의 이름
72. 雜遝(잡답)(뒤섞일 답) 雜沓. 紛沓. 사람들이 많이 몰려 북적북적하고 複雜한 狀態.
73. 朝暾(조돈)(해돋을 돈) 아침에 떠오르는 해
74. 雙鳧(쌍부)(물오리 부) 쌍오리
家鳧(가부) 집오리
野鳧(야부) 물오리
75. 淸灝(청호)(물줄기멀 호)
76. 鐵扉(철비)(사립문 비) 쇠로 만든 문짝
77. 石垣(석원)(담 원) 石壁
屬耳垣牆(속이원장) 耳屬于垣. 담장에도 귀가 있다. 輕率히 말하는 것을 操心해야 함
牆垣(장원) 담
78. 虹霓門(홍예문)(암무지개 예) 문얼굴의 윗머리가 무지개같이 半圓形이 되게 만든 문
79. 浸漬(침지)(적실 지) 沈漬. 어떤 材料를 물 속에 담가 적심
80. 合沓(합답)(겹칠 답) 합쳐짐
81. 臀臂(둔비)(볼기 둔)
82. 猥褻(외설)(무람없을 설) ①지나치게 무람없음 ②男女間의 亂雜하고 不正한 性行爲, 또는 남의 色情을 刺戟하여 挑發시키거나, 또는 自己의 색정을 外部에 나타내려고 하는 醜惡한 行爲
83. 毁齒(훼치) 젖니를 가는 어린나이의 사람/7~8세 어린아이가 배냇니를 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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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