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참조_버즈피드 l Leonora Ep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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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일론 스타킹을 팔던 60년대 프랑스의 자판기.

이미지 참조_viralnova l Michael Ca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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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맥주가 콸콸 나오는 멋진 자판기.
(컵은 셀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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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맥주뿐 아니라 위스키도 팔았답니다.
청소년들이 술을 일찍 배웠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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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전에는 브랜드별로 한 개비씩 팔았던
자판기 담배! 불도 붙여주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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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원하는 브랜드에 동전을 넣으면
한 번 칙! 뿌릴 수 있던 신박한 향수 자판기.
부활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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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신상정보? 그런 것 필요 없어.
그냥 돈 넣고 뽑으면 가입됐던 옛 여행 보험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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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감자? 슈퍼까지 가지 마세요.
자판기에서 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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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농장에서 갓 나온 신선한 달걀을 파는 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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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60년대에는 길 가다가 입이 심심하면
길가에서 과일을 뽑아먹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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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예 모든 것을 자판기로 살 수 있는
계산대가 필요 없는 슈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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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원하는 음반 레코드를 뽑을 수 있었던 옛 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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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수영복이 없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
비키니 자판기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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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낚시하는데 갯지렁이를 깜빡한
사람들을 위한 지렁이 캔 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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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60년대 독일에서는 갑작스럽게
시계가 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시계 자판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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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밤에 갑자기 전구가 나갔다면
24시간 열려있는 자판기에서 뽑아서 갈아 끼우면 끝☆
첫댓글 아이디어 신선하네요
부활했음 좋겠어요 ㅎㅎ
옛사진 신선하다
그러쵸 ㅎㅎ
신기하네요~~
신기해요 ㅎㅎ
저도 신기 해요.ㅎㅎ
정말 신기한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