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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우리의 이야기
베베 김미애 추천 10 조회 2,050 16.02.13 20:00 댓글 1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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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01 18:52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져주면서
    당신멋져
    참 멋진 말씀이시지요
    반갑습니다. 김수잔 시인님
    늘 향기로우시기를 바랍니다



  • 16.03.01 13:00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익히 아는데
    혼자가 아닌 함께 잘 살자고 싸우지 싶기도..?
    오랜 만에 뵙네요.

    이제 봄이 왔으니
    곧, 온누리에 꽃이 만발하겠죠..
    서로 관심있는 예쁜 질투와 시기가
    판을 치는 꽃판이 벌어지는 세상이었으면 하고 바랄테야요~~ㅎ

    고운 시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늘 빛이 나는 웃음속에 행복이 숙성되는 가정이 되기를 빌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1 18:53



    서로 잘 살자고 우격태격 하나 봅니다
    온 누리에 피어난 꽃처럼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면요
    빛나는 시인님 말씀처럼요
    빛이 나는 빛나는 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16.03.01 22:56

    봄이 옵니다.
    겨울이 떠납니다.
    보기 싫은 겨울이지만 이별은 다 서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3 19:42



    이별은 서럽지만
    다시 올 기약이 확실하니
    서럽지만은 않을 겁니다
    늘 강건하세요
    소리새 박종흔 시인님
    감사합니다



  • 16.03.02 23:35

    베베님!
    책은 잘 받았구요 25년 학교있을때 미술대졸업생이
    가정적인 문제로 상담을 한기억이 들어 자기 부인이
    가정에 소홀하면서 절에 기도하러 자주가는데 몇일씩
    작업을하고 집에오면 모던것이 억망이라고 상의를 하기에
    절에 다니는 사람은 부정은 절대 없다고 나훌라의 사모곡을
    사다주라고 했드니 몇일있다 그 졸업생이 사모님 우리집
    만사형통 집 사람이 이책을 읽고 너무좋아하드라고 이제는
    절에도 같이가고 행복한 삶을 살것같다고 선배이야기를
    했드니 우리도 그 책을 읽고 싶어하기에 책을 보내달라고
    했죠 지금 돌려가며 잘읽고있다우 미술 전공자는 이 책을
    꼭권하고 싶어요 또 전할께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03.03 19:43



    책 한 권이 삶에 끼치는 영향력이 있지요
    좋은 책을 권하시는 나팔꼿사랑 언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늘 건안하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나팔꼿사랑 언니!



  • 16.03.16 23:25

    근래에 이상적인 삶은 스코트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 부부입니다.
    서로가 믿고 인정하고 존중하였고
    산중의 원시생활 속에서
    함께 문학과 철학, 예술, 인류의 삶과 자연의 위대함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며 살았으니까요.

    전기불도 없는 깊은 산속에서
    둘 사이의 대화는 끝도 없었을 것 입니다.

  • 작성자 16.03.17 19:11




    http://egloos.zum.com/softglow/v/3167997
    조화로운 그들의 삶의 이야기가
    진정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푸른 산 어르신의 좋은 책 좋은 이야기
    지적이신 푸른 산님의 예지에 가득찬 글이
    마음에 감동을 주십니다
    감사와 함께 색다른 책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 산 어르신!




  • 16.03.22 07:02

    베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바쁘다는
    핑계만 되게 됩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젠 완연한 봄입니다.

    역시 시인님뜨락에는
    화사한 봄날이네요.

    사랑한다는 것
    둘만에 이야기지요

    만날적 마다
    달콤 할수는 없지요

    못보면 할말
    못해 애가 마르고
    보면 할말 못해
    애가 마르고

    괜스리 밉기도 하고
    못보면 죽을 것 같은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티격 태격 타툼도 있고
    죽일 원수 같아 지기도 하고

    이처럼 아픈 산고 끝에
    마음도 깊숙히 믿음과 신뢰로
    평화로운 우리둘만에
    이야기를 나누며 살겠지요.

    시인님 뜨락에 봄볕 가득 하세요
    늘 행복 하세요. 베베 시인님!

  • 작성자 16.03.23 21:09



    긴 이야기
    긴 시 같은 댓글이 정겹습니다
    반갑습니다. 여울/성경자 시인님
    봄볕 가득한 자락에
    사랑이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신 매일 되시고
    향긋한 시
    많이 보여 주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여울/성경자 시인님




  • 16.03.22 07:16

    베베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편안 하시지요?

    황사 먼지가 극성이지만
    여기 저기 꽃꽃 소식이 들려 옵니다.

    둘만에 고운 이야기가 모여
    아름 다운 추억으로 남겠지요
    시인님 뜨락에 따스한 봄볕과
    사랑이 가득 넘치시길 .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베베 시인님!

  • 작성자 16.03.23 21:10



    황사 때문에 마스크를 하고 다니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호흡기 질환을 조심해야하는 요즘이지요
    외출 후는 죽염으로 가글을 하고
    맛나고 영양가 높은 음식으로
    면역력을 높여야할 것 같더라고요
    건강하셔서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봉 시인님



  • 16.04.02 06:15

    종친회 이사회에 갔습니다.
    족보를 발행하는 것에 반대하는 쪽이 있었답니다.
    예전에는 없던 일인데, 그 것을 뭐하러 하느냐고
    가정의 역사정도는 안되고 조상이 누구이며 간단한 이력이 나오는 것이 족보인데
    생각들이 많아져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04.01 20:46



    저희도 같은 일이 있었답니다
    종친회에서 오셔서 족보 이야기를 해서 올린 기억이 있습니다
    족보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소견입니다만
    대가족님 반가운 마음이 가득 합니다
    그간도 안녕하셨는지요
    언제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 16.05.04 23:48

    와우~ 맞습니다~맞고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5.10 19:49



    반갑고 감사합니다
    쉐모아님의 열정을 사랑합니다
    귀한 시간 만들어 주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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