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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회장님의 카톡에서]
♂️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
1.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 걷기는 '의욕'을 북 돋운다.
4. 걷기는 '밥' 맛이 좋아진다.
5. 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 걷기는 '요통'에 효과적이다.
7. 걷기는 '고혈압' 치료제이다.
8. 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 걷기는 '뇌'도 젊어진다.
10.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 '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 '몸' 찌뿌릇하면
일단 걸어라.
13. '마음이 울적' 하면 일단 걸어라.
14. '고민'이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 '화'가 나거든 일단 걸어라.
16. '인간관계'로 얽히면 일단 걸어라.
17. '할 일 없는 날'도 일단 걸어라.
~이명우 박사(제일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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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번을 읽어도 아깝지 않은 지혜가
★ 100세 삶을 즐겨라.
노후의 친구는
첫째: 가까이 있어야 하고
둘째: 자주 만나야 하며
셋째: 같은 취미면 더 좋습니다.
[ 오늘의 묵상 ]
"회갑잔치가 사라지고,"
※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拾 古來稀)라는 칠순잔치도 사라진 지금,
※ 인생백세고래희(忍生百世古來稀)가 정답이 된 바이야흐로 초 고령화 시대 !
※ 60대는 노인 후보생으로 워밍업 단계요,
○ 70대는 초로(初老)에 입문하고,
○ 80대는 중노인(中老人)을 거쳐,
○ 망백(望百)의 황혼길
○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인생,
※ 장수(長壽)가 좋기는 하나...,
○ 아족부행(我足不行) 내발로 못 가고,
○ 아수부식(我手不食) 내 손으로 못 먹고,
○ 아구부언(我口不言) 내 입으로 말을 못하고,
○ 아이부청(我耳不聽) 내 귀로 못듣고.
○ 아목부시(我目不視) 내 눈으로 못 본다.
※ 이렇다면 살아도
○ 사는게 아니요, 죽을맛이 아니겠는가?
※ 그래서
○ 첫째도 건강,
○ 둘째도 건강,
○ 건강이 최고의 가치이다.
※ 그래도 노인으로써
○ 언제 어디서나 큰소리 치고 사는
○ "100세 시대의 노인 처세법"의 처음과 끝은 딱 하나!
□ 그것은 바로
○ 첫째도 "내가쏜다!"
○ 둘째도 "내가 쏜다!" 이란다.
※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 술 한잔, 밥 한끼쯤 베풀 줄 아는 여유가 있어야 하며,
※ 대접받기 보다는
○ 한턱쏘는 즐거움이 있지 않던가?
※ 결코 젊은 날로 돌아갈 수는 없고,
○ 다시한번 더 살아볼 수도 없고,
※ 한번 살다 끝나면
○ 영원히 끝나는 일회용 인생인데,
※ 지금 이순간
○ 큰소리 한번 못치면 언제쯤 해 보겠는가 !
※ 죽을 때 자식들에게
○ 논 한마지기 덜주면 될 것을,
※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 지갑은 열라!"는 말처럼
※ 이제부터라도
○ 남은 여생을 큰소리 꽝꽝치며
※ 내일 점심은
○ "내가 쏜다!"라고 큰소리 쳐도 되지 않겠는가 !
"우리들 인생은 이렇다네" !
流水不復回(유수불부회) :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行雲難再尋(행운난재심) ;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
老人頭上雪(노인두상설) :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눈은,
春風吹不消(춘풍취불소) ; 봄바람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 ‼
春盡有歸日(춘진유귀일) :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老來無去時(노래무거시) ;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 ‼
春來草自生(춘래초자생) : 봄이 오면 풀은 절로 나건만,
靑春留不住(청춘유부주) ; 젊음은 붙들어도 달아 나네 ‼
花有重開日(화유중개일) : 꽃은 다시 필날이 있어도,
人無更少年(인무갱소년) ;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네 ‼
山色古今同(산색고금동) :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지 않으나,
人心朝夕變(인심조석변) ; 사람의 마음은 아침 저녁으로 변하네 !!
#스티브잡스가 마지막으로 남겼던 메세지*
I.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2.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3.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4.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5. 어두운 방안에서 생명보조장치에서 나오는 푸른 빛을 물끄럼이 바라보며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6.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이상 돈버는 일과 상관 없는 다른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7. 그건 돈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그건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일 수도 있으며 어린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다.
8. 쉬지 않고 돈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바로 나같이 부에 의해 조성된 환상과는 달리, 하느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 속에 넣어 주셨다.
9.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
10. 내가 가져갈수 있는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 뿐이다.
11.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
12. 사랑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 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다.
13.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그건 "병석"이다.
14. 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수는 없다.
15.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이다.
16.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 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건강한 현재 당신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렀든지 상관 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게 되어 있다.
17. 가족을 위한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라.
18. 자신을 잘 돌보기 바란다.
이웃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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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살의 비결.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 저강도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고강도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다.
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
2년 이상 같은 실험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노화는 증식을 포기한 대신 생존을 추구한다’ 였다.
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72) 전남대 석좌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노화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꿨다.
“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입니다.”
박 교수가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늙음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생명은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인사동의 한 카페에서 박 교수를 만났다. ‘장수의 비밀을 아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 교수는 세계적인 장수 과학자이다.
최근 한 세미나에서 박 교수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 이상 한국과 세계의 백세인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박 교수는 한국 특유의 장수 먹거리를 찾아 냈다고 한다. 현대판 불로초인 셈이다.
그 첫번째 불로초가 바로 '들깻잎' 이었다. 국내 최고 장수지역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 절여 먹었다. '들깻잎'의 효용을 분석했다.
“들깨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했어요.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이나 간장에 절여 드셨어요. 들깻가루는 추어탕 등에 듬뿍 넣어 드시더군요.”
고등어, 연어 등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으로 필수적인 장수 영양소이다.
두번째 한식에서 찾아낸 불로 식품이 된장, 간장, 청국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이었다.
“육식하지 않으면 비타민 B12가 부족 합니다. 이 영양분은 조혈 기능뿐 아니라 뇌 신경 기능 퇴화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백세인의 혈중 비타민 B12 농도는 정상이었고,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들 보다 높게 나왔어요.”
어찌 된 일일까? 박 교수는 연구결과 원재료인 콩이나 두부, 야채 상태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던 비타민 B12가 '발효과정'에서 생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박 교수는 우리 민족의 전통식단이 바로 한류 케이-다이어트(K-diet) 의 핵심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장수 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 식단'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고, '그린란드 식단'에서는 생선(오메가3)을 많이 먹는다.
한국의 장수 식단은 채소도 신선한 형태가 아닌 데치거나 무쳐 먹는데 이런 조리 과정을 통해 장수에 도움되는 영양분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서울대 의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박 교수가 노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서울 한복판에 있는 탑골 공원에서 노인들이 무료 급식하는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는 것을 본 뒤였다.
무력해 보였다. 그래서 노인들에게 무료로 요리법을 가르치고, 식단도 개발했다. 당당한 노년을 위한 처방이었다. 자립하고 독립하는 길이기도 했다.
“요리를 배운 노인들은 한결같이 요리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다고 이야기 했어요. 물론 간단한 요리이지만 한 번도 주방일을 하지 않았던 노인들에겐 새로운 경험이었죠.”
건강한 장수를 위해선 움직이라고 박 교수는 강조한다.
선진국 백세인의 남녀 비율은 1:4~1:7로 여성이 많은데, 한국은 1:10으로 현격히 여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 남성이 유난히 몸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박 교수는 진단한다.
* 당당한 노년을위한 골드인생 3원칙
그 첫째는 ‘하자’ 입니다.”
뭐든지 하면서 노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장수인들의 특징은 늘 뭐든지 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었다고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 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단다.
두 번째는 ‘주자’이다.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봉사하고 기부하며 베푸는 것이다.
나이가 먹었다고 받으려 하지 말고 뭔가 주려고 애쓰면 아름답고 당당한 노년이 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원칙은 ‘배우자’이다.
일반적으로 은퇴를 하는 50, 60대를 지나 적어도 30년 이상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살고 싶다면 새로운 사회와 문화, 과학에 대한 배움에 조금의 주저함이나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잘 살아야 잘 떠날 수 있어요. 두려움 없이 떠나려면 미련이 남지 않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백세인들 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 입니다.”
아무리 말이 좋고 합당하여도 그것을 실행치 않으면 그냥 말이나 글에 불과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은 크나큰 성과를 줍니다.
자신의 머리에 아인슈타인의 지식이나 지혜가 있은들 그것을 사용치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식한 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100개를 알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보다 1개를 알면서 1개를 실행하는 자가 훨씬 똑똑하지 않습니까!
꼭 실천해야 합니다.
1. 들깻잎 많이 먹자!
2. 발효식품 많이 먹자!
3. 일하자!
4. 가진것을 나누어 주자!
5. 무엇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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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https://m.youtube.com/watch?v=wZCI-FDALVo
❤️엉겅퀴의 뛰어난 효능
https://m.blog.naver.com/sjy36903690/22274467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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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 銘心寶鑑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읽고 마음에 다지고,
밤에 잘 때 또 한 번 읽고 하루를 뒤돌아 보고!
노인들의 마음가짐
1. 혼자 지내는 습관을 들이자.
2.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3. 남이 무엇인가 해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4.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5. 몸이 힘들어도 걷기운동을 생활화
하자.
6.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7. 늙으면 시간 많으니 항상 유산소 운동을 하자.
8. 당황하지 말고 성급해 하지말고, 뛰지 말자.
9. 체력, 기억력이 왕성하다고 뽐내지 말자.
10. 잠이 오면 자고
잠을 설치더라도 신경쓰지 말자.
11.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
12. 편한 것만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13. 늙은이라고 냉정히 대하더라도 화내지 말자.
14. 자식들이 무시하더라도 심각히 생각하지 말자.
15. 친구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자.
16. 고독함을
이기기 위해 취미생활과 카톡우정을 공유하자.
17. 일하고 공치사 하지 말자.
18.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19. 마음과 다른 인사치레는 하지 말자.
20. 칭찬하는 말도 조심해서 하자.
21. 청하지 않으면 충고하지 말자.
22. 남의 생활에 참견 말자
23. 몸에 좋다고 아무 약이나 먹지 말고, 남에게 권하지 말자.
24. 의사(意思)를 정확히 말하고 겉과 속이 다른 표현을 하지 말자.
25. 어떤 상황에도 남을 헐뜯지 말자.
26. 잠깐 만나 하는 말, 귀에 담아 두지 말자.
27. 가끔 찾아오는 가족 친지보다 매일
보살펴 주는 주변 사람에게 감사하자.
28. 할 수 없는 일은 시작도 하지 말자.
29. 하루하루 숨쉬고 살아감에 감사하자.
30. 방안에서라도 수시로 즐거운 음악과 함께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하자.
31. 후덕한 늙은이가 되자.
32. 즐거워지려면 쌈지 돈을 풀자.
그러나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은 말자.
33. 코로나 끝나면 가벼운 산책이나 시장을 돌며 걷기 운동을 하자.
34. 일을 시키고 잔소리 하지 말자.
35. 외출할 때는 항상 조심하자.
36. 너무 먼 장거리 여행은 후회 할 수도 있다.
37. 여행을 떠나면 여행지에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자.
38. 항상 주위 사람들과 소통하고, 돈 안드는 카톡으로 마음을 공유하자.
39. 음식은 소식하자.
40. 방문을 자주 열고 샤워를 자주 하자.
41. 몸을 단정히, 속옷은 자주 갈아입자.
42. 밖에 나갈 때는 입냄새, 체취에 신경 쓰자.
43. 외출시는 단정한
몸매를 유지하라.
44.옷도 가려가면서 제일 좋은 옷을 입자.
45.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외쳐보라.
♦️이만하면 괜찮네!
어 허허허허!~^^
- 시니어 행복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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