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온마음 권사의 실명을 알고 있습니다.
미*, 그의 실물을 보고 더더욱 팬이 될 것 같다는 이 여심(女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경이비"라고 하는 미*의 느글거리는 이 말에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2. sara**의 QT게시판의 댓글 중에서 (자료-2 참조):
2013년 7월 20일 07:42의 QT게시판에 「성전에 임한 여호와의 영광[역대하7:1~22)」글이 있습니다.
sara**의 기도문도 좋고 세 사람의 댓글도 좋다고 해도, 손님 댓글이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딱 ㅅ회넷의 미*가 좋아하는 수준이 다른 곳도 아닌 QT게시판에, 그것도 「성전에 임한 여호와의 영광」의 댓글이라니 더 기가 막힙니다.
성전인 우리 개개인이 오직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가장 중요한 예배라는 기도는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요?
생활은 개판이면서, 말은 청산유수에 기름을 발랐는지 번지르르 합니다.
제가 이런 음란의 댓글을 보면서 날짜가 다르다든가, 시간이 좀 지난 달이 바뀐 댓글이었다면 '못 볼 수 있겠다, 누군가의 장난이었겠다.' 등으로 어느 정도 이해를 해보겠지만, 이런 음란의 댓글이 2시간밖에 지나지 않은 09:42 이었으니 더더욱 할 말이 없습니다.
더구나, 세 사람의 댓글은 같은 날 7월 20일 10:20, 11:26, 15:10 이니 저로서는 더욱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교회의 온갖 흠집과 문제점은 소식통처럼 그렇게 빠르면서, 사랑의교회의 흠집이 없나, 오정현 담임목사님 뿐만 아니라 교역자님들, 당회 장로님들과 성도님들의 흠집 찾기에는 눈에 쌍불을 켜고 같은 성도들에게 무자비한 칼들을 들이대는 인간들이 자기 카페에 한 글에 달린 같은 날짜의 댓글을 보지 않았다, 보지 못했다는 것을 누가 이해할 수 있습니까? 저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저질입니다.
그들의 아멘이 어떤 글에 대한 아멘인지, 표현력과 구사력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제는 의심이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랑의교회 교우로서, 성도로서 함께 하며 같이 가자고 하네요.
여러분은 새 성전, 서초예배당에 이런 부류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며, G-LOVE 사명을 위해 같이 갈 수 있는지요???
성전에 임한 여호와의 영광 | QT게시판 sara** | 2013. 07.20 07:42 QT 내용과 기도문 < 손님 댓글 > 사랑바이러ㅅ: 13.07.20 09:42 특별한 서비스를 원하시면 민주를 찾아주세요 아주 비밀스럽고 로매틱한 시간 같고 싶어요 http://Dental_china.********** < 댓글 3 > 푸른애벌ㄹ: 13.07.20 10:20 오늘 말씀 묵상하면서 어제 고직* 선교사님이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생략) 마음을 보시는ㅂ: 13.07.20 11:26 아멘 수ㄱ*: 13.07.20 15:10 아멘 기도문도 은혜롭고 표현력과 구사력이 너무 탁월하시다!! |
첫댓글 글을 쓴 사람이나 댓글을 단 세 사람, 모두 여자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글을 쓴 sara**과 수ㄱ은 권사이지요!!!
유구무언입니다.
한마디로 함께 할 수 없지요 !! 하나님께선 어찌 보실지?
결국은.. 자신이 쏜 독화살이..
자기자신한테 돌아오는 격이지요..
자신의 들보는 애써 외면하고..
장로들만 재신임할게 아니고 권사들도 해서 걸러내고 가야지요 같이 못갑니다
잘들 노시고 있네요. 청년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그나물에 그 밥
같은 수준들 할 말을 잃었습니다....
권사 안수집사 망신 다 시키네요
어쩜 수준이... 담임목사님은 같이 가야 한다고 하시지만 절대로 안될 것 같습니다. 같이 갈 수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어찌 하실지요? 저들은 왜 저렇게 끝까지 마음이 저렇게 완악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