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큐라 보러 대전으로 고고씽.
2014년이래 이번이 5번째 공연.
난 이번으로 3번의 관람. .
출퇴근길에 어둠의 통로 받아놓은
전곡 usb를 한 백번은 들은거 같으니
이번에 보니 더 감정도 살아나는거같고
참 좋더이다.
많은 종류의 뮤지컬을 본것은 이니지만
오로지 남주의 힘으로 이끌어가고
넘버도 너무 좋고,넘버 종류도 많고
나오는 씬도 많은 작품은 거의 없을듯.
담주 부산공연을 끝으로 이번 10주년공연은
끝이네요.
이번에 본것으로 넘 만족
카페 게시글
소소한 일상사
뮤지컬
발촘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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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18: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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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라큐라라~~
이제사 알게 되다니
2014년부터 시적했고 올해까지로 막을 내린다니 ㅜ
부산공연 가본들
발촘촘님의 백번씩 곡 듣기를 따라할 자신도 없고 ㅜ
기회된다면 어둠의 경로로 습득한 전곡이 든 usb를 얻는 수 밖에요 ㅋ
노래부르는 뮤지컬배우와의 입맞춤과 눈맞춤~ 레퍼토리 노래 100번 넘게 듣기로 귀맞춤♡
스스로를 사랑해주는 촘촘님은 맞춤형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