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해피
    2. 예지향
    3. 미소2
    4. 연 두
    5. 비주
    1. 미 영
    2. 유리안나
    3. 소몽
    4. 초안
    5. 콩자.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이영호
    2. 선우씨
    3. 이윤수
    4. 비온후
    5. Yes5703
    1. 라라임
    2. 하늘마차
    3. 골프지기
    4. 예술사랑 TV
    5. 별나마님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능구렁이.
촌사랑 추천 1 조회 220 23.06.04 20: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04 21:25

    첫댓글 옛말에 집안에 이게 들면 집을 지켜주는 업이라 했는데
    영평천을 지켜주는 업인 모양입니다.
    땅꾼이 봤으면 자루에 담아갔겠지만
    잘 비켜섰네요.
    그래서 산등성을 넘어가는 햇살이 더 고왔겠지요.

  • 작성자 23.06.05 08:32

    뱀이 징그럽고 무섭기는 하지만 능구렁이는 멸종위기 종이라니 보호해야지요.

  • 23.06.05 00:13

    아휴
    깜짝이야

    본문 읽다가
    뱀 보고 너무 놀라
    폰 떨어뜨렸어요~휴

    아이구 무서워요

    저는 노후에 전원생활 하고싶어도
    뱀이 나타날까봐
    도저히 엄두를 못내요

  • 작성자 23.06.05 08:43

    저역시 뱀 무섭고 징그러워 합니다.
    그래도 시골에 정착해 살다보니 적응이 되더군요.

  • 23.06.05 03:38

    촌사랑님~
    능구렁이 이야기만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게 해주셨습니다.
    편안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6.05 08:45

    뱀은 많지만 능구렁이 보기는 쉽지 않아요.
    멸종위기 종이라 보호를 받아야 해요.
    독도 없고요.

  • 23.06.05 04:51

    하이고 저걸 잡아서 팔면
    비싼데 요즘은 뱀이 값이 나간다고
    하더군요

    자연이 좋은가 봅니다
    뱀이 있다는 것은 산수가 맑다는
    반증이지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6.05 09:16

    뱀은 많아요.
    능구렁이가 귀하지요

  • 23.06.05 10:21

    무섭지 않았나요
    사진까지 찍으시고
    밤길 조심해서 산책 하세요

  • 작성자 23.06.05 10:29

    예 무섭진 않아요.
    능구렁이는 독이 없구요.
    살모사를 만나면 무섭죠.ㅎ

  • 23.06.05 11:05

    오~~능구렁이 맞네요.
    속설에 의하면 능구렁이가 배가고파울면 주위에 뱀들이 다 모이는데
    그중에 한마리를 잡아 먹는다지요.

  • 작성자 23.06.05 14:23

    저도 그런얘기 들어본적 있어요.
    설마 사실은 아니겠죠?

  • 23.06.05 15:31

    어머나
    뱀이 길기도 해요.
    능구렁이라고요.
    무서워라!!!

  • 작성자 23.06.05 21:28

    예 구렁이 종류가 길지요.
    얘도 1m가 넘어 보였어요.
    능구렁이는 안무서워해도 돼요.
    독이 없거든요.
    더불어 잘 물지도 않아요. ㅎ

  • 23.06.05 20:39

    뱀. 너무 징그럽네요.
    전 뱀이 제일 무서워요.
    숲길 걷다가도 뱀 생각나면
    음찔.ㅎ
    산책길 조심하세요.

  • 작성자 23.06.05 21:32

    예 저도 뱀 징그럽고 무서워요.
    그런데 시골에와서 살아보니 무뎌 지더군요.
    이제는 아 거기 뱀이 있네 합니다.
    건들지 않으면 괜찮거든요.
    혹여 실수로 건들수도 있으니 뱀이 움직이는 계절엔 항상 긴 장화를 신습니다.

  • 23.06.06 07:41

    나는 능구렁이란 제목을 보고
    어떤 분을 지칭 하는 것 같아 흥미있게 페이지를 여니 이크 이기 뭐꼬
    라는 말이 나오네요 ㅎㅎㅎㅎㅎㅎ
    순수함이 가득 묵\ㄷ혀 있는 님의 글
    늘 감사의 마음으로 잘 읽고 있답니다
    항상 행복하신삶이 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