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정동영,문국현,이수성,심대평 .. 어떤 식으로 이합집산 될 지 모르지만
이들 중 몇몇도 아킬레스건이 있지만 [부정부패의 대명사]를 타도하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방송과 힘을 함치면 무너뜨리게 하는 것도 식은 죽 먹기 입니다.
그런데, 지금 잠행하고 있는 고건 전 총리가 어떤 모양으로 등장할 지도 변수 있습니다.
첫댓글 여권에서 표면상 여론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뒤지는 데도 자신을 하는 건... 응답률이 10%대인 여론 지지율은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 51%:49% 싸움입니다.
지지율 30%가 넘고, 국민참여경선에서 이기고,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와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박근혜의원님이 후보로 못 나가고, 지지율 5%대로 안되는 그야말로 도토리 키재기나 다름없는 후보는 대선에 나온다니... 이런 코메디가 어디 있나.
첫댓글 여권에서 표면상 여론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뒤지는 데도 자신을 하는 건... 응답률이 10%대인 여론 지지율은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 51%:49% 싸움입니다.
지지율 30%가 넘고, 국민참여경선에서 이기고,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와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박근혜의원님이 후보로 못 나가고, 지지율 5%대로 안되는 그야말로 도토리 키재기나 다름없는 후보는 대선에 나온다니... 이런 코메디가 어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