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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러면 결혼하면 될께 아닙니까?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169 23.06.05 02: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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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5 02:41

    첫댓글 형광등등님~
    드디어 성당으로 가시어 신부님을 만나셨네요.
    개신교 신자가 결정하기에 힘들었을 것입니다.
    감미옥은 진정한 사랑을 받아드렸네요.
    신부님께서 통신 교리책을 주심을 저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공부 하셔서 영세 받으시고 결혼식도 올리세요.

  • 작성자 23.06.05 03:40

    어서오세요 샛별사랑님 감사합니다.
    결국 이렇게 되기위해 우리들은 긴 시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린 것 같아요 하하하

  • 23.06.05 03:28

    천주교 교리문답....나도 경험이 있지요...ㅎ
    그리해서 결혼은 언제 하나요......
    하~ 맘이 바쁜데 언제 공부끝내고 결혼하냐구요.......ㅋ

  • 작성자 23.06.05 03:41

    아유 저보다 더 서두르시네요 하하하
    곧 하게 되겠지요 뭐 감사 장안님 ^)*

  • 23.06.05 07:58

    집이 어느정도 가까우면
    주일미사 끝나고
    교리공부를 하면 될텐데
    통신교리는 보통의지로는
    어렵지요.
    그래도 형광등등님 지도사가
    계시니
    영세는 무난하게
    받았겠지요~

  • 작성자 23.06.05 05:37

    천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예 모든일이 염려벅분에 잘 될 것입니다.
    저는 임마누엘인데 천호님의 본명이 궁금해요 하하하

  • 23.06.05 04:40

    자서전이 참 오래도 갑니다
    책을 내셔도 되겠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6.05 05:39

    아직 절반의잘반도 다 쓰지 못한 걸요
    제가 살아온 86년을 어떻게 다 기록할 수 있는가 걱정입니다.
    차마두님 감사합니다.

  • 23.06.05 06:52

    두 분의 삶이 참으로 신선합니다.^^

  • 작성자 23.06.05 08:06

    아유 별말슴을요 그낭 보통 사람들과 똑같아요 하하하
    난석님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감사합니다.

  • 23.06.05 10:23

    이미 마음은 한마음
    되신지 오래군요
    서약서 쓰고 혼인 신고 하면 되게서요 조촐한 결혼식도

  • 작성자 23.06.05 10:28

    하하하 안단테님은 벌서 우리들을 환하게 알고 계신듯합니다.
    님의 말슴대로 잘 될것입니다 감사

  • 23.06.06 04:57

    제가 까페 출근을 못한중에도 러브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었군요.
    처녀가 일을 하다
    부터 순식간에 읽었네요.^

  • 작성자 23.06.06 02:03

    별꽃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좋게 평가해 주시니 오히려 부끄어운 생각이 듭니다 하하하
    제 생활은 비록 혼자 외롭게 커 왔지만 일찌기 천주교신자이기에
    신앙에 몰두합니다.

  • 23.06.05 20:33

    드디어 김미옥씨
    교리공부 시작했군요
    하느님 이 두분 맺어줄 일만
    남았군요
    다음 호 를

  • 작성자 23.06.06 02:04

    청담골님 오셨어요? 하하하 반갑습니다.
    예 저는 모든 일이 정상이기를 바란답니다. 감사

  • 23.06.06 07:37

    신부님의 밀씀은 안들어도 결혼 하시라는 말씀을 하실줄 알았네요 ㅎㅎㅎ
    그러기 이전에 먼저 프로포즈를 하시지 않고 스리고 나서 신부님께
    결혼에 대하여 상의 드렸으면 더 조핬을 것이네 이건 순전히 곰팅이 생각입니다요 ㅎㅎㅎ
    미리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3.06.06 11:04

    그랬어야 원칙이지만 죄송하게도
    나나 처녀나 순수하기만 하였기에
    미처 그 런생각은 못합니다.아직 철이 덜 들어나 봐요 박희정님 하하하 감사합니다.

  • 23.06.10 05:33

    7~80 년대 순수한 사랑~ 혼전에는 감히 손 조차 잡지 않았던 ~
    대부분이 그랬었지요 두분의 결실을 향한 신부님 과의 상담 너무 신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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