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센토사 섬 안가셨나요?센토사 섬 추천합니다.동물원,나이트 사파리도 뭐 볼만은 하구요.
여자분과 같이 계시면 플러턴 베이 호텔 옥상의 랜턴 추천드립니다. 야경과 분위기가 죽입니다.
샌토사까지면 거의 다 보신듯요.. 말레이쪽 넘어가서 골프치는 게 마지막 미션이 될 수도.. ㅎㅎ
클락키 나이트사파리 추천합니다!!
반갑네요. 전 싱가폴 살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택시타고 뎀시힐 가셔서 구경도 하시고 식사하세요. 점심 시간에 huber's butchery 에서 먹는 스테이크는 정말 죽이죠. 메뉴에 있는 것 말고 직접 butchery 가서 고기 고르고 스테이크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만들어 줍니다. 립아이나 텐더로인으로 미디움레어..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오후 5시까지만 할 꺼에요.
첫댓글 센토사 섬 안가셨나요?센토사 섬 추천합니다.동물원,나이트 사파리도 뭐 볼만은 하구요.
여자분과 같이 계시면 플러턴 베이 호텔 옥상의 랜턴 추천드립니다. 야경과 분위기가 죽입니다.
샌토사까지면 거의 다 보신듯요.. 말레이쪽 넘어가서 골프치는 게 마지막 미션이 될 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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