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기준은 분명 위탁 20(2005년 적용)kg이고 기내는 10kg이하로 되어있습니다..그러나 이것도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어느정도 융통성이 발휘되죠...그러니까..사람마다 답이 다를 겁니다..또한 공항에서도 어떤 사람한테 접수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니..직접 가서 부딪혀야 할 듯합니다.몇kg정도 오버는 허용이 될 듯한데..
정확하게 몇kg 오버가 가능하다는 누구도 이야기 해 줄 수 없을 듯합니다..또한 제 경험으로는 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은 한국이나 외국 둘다 그리고 외국항공이더라도 한국에서 출발은 어느정도 봐줍니다..그러나 지난번에 뉴질에서 한국으로 오는 jal은 1kg의 오버도 따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참고가 되시길.
지난 16일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오클랜드로 왔습니다. 수화물은 20kg까지라고 하는데 25kg까지 봐주더군요.. 기내화물의 무게는 달지 않더군요. 아마 제가 기내로 들고 들어온 것의 무게가 20kg넘을 듯 합니다. ^^; (등에 인라인스켓달린 배낭+캐리어+놋북든가방+옆으로메는손가방)
첫댓글 기준은 분명 위탁 20(2005년 적용)kg이고 기내는 10kg이하로 되어있습니다..그러나 이것도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어느정도 융통성이 발휘되죠...그러니까..사람마다 답이 다를 겁니다..또한 공항에서도 어떤 사람한테 접수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니..직접 가서 부딪혀야 할 듯합니다.몇kg정도 오버는 허용이 될 듯한데..
정확하게 몇kg 오버가 가능하다는 누구도 이야기 해 줄 수 없을 듯합니다..또한 제 경험으로는 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은 한국이나 외국 둘다 그리고 외국항공이더라도 한국에서 출발은 어느정도 봐줍니다..그러나 지난번에 뉴질에서 한국으로 오는 jal은 1kg의 오버도 따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참고가 되시길.
아~~그래서 전부 말이 틀린거군여...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 16일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오클랜드로 왔습니다. 수화물은 20kg까지라고 하는데 25kg까지 봐주더군요.. 기내화물의 무게는 달지 않더군요. 아마 제가 기내로 들고 들어온 것의 무게가 20kg넘을 듯 합니다. ^^; (등에 인라인스켓달린 배낭+캐리어+놋북든가방+옆으로메는손가방)
그래요. 사람마다 틀리고 항공사 마다 틀리기는 하지만, 한사람당 25kg(수화물), 베낭 1개(무게 보다 무거워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핸드캐리어 7kg... 그리고 작은 가방(핸드캐리어 위에 올릴 수 있는)하나정도면 별 문제 없습니다.
저는 지낝주 토요일에 귀국을 했는데... 걱정할 만큼의 문제는 없었고... 차지를 물더라도 그리 큰 금액은 아니니까... 마음 푸근하게 챙길 것 챙겨서 가세요... 불필요한 것은 정말 빼고....
아~~감사합니다...지금 제가 23kg정도 싸고 나머지는 배낭에 짊어지고 갈라고 했는데...정말 많은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