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 월 700만원"..'신의 직업' 만들라는 택배기사들
중노위 판정에 택배현장 혼란 가중업계 "노조가 사회적 합의 어겨쿠팡처럼 직고용이 나을 수도" 기사들도 "일한 만큼 벌고 싶은데일감 줄어들까 벌써부터 걱정"친노동정책이 현장 갈등 부추겨민주노총 勢확장 전략도 한 몫
택배기사 근로 기준을 둘러싼 정부의 오락가락 행정에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의 단체교섭 거부를 부당노동행위로 규정한 지난 2일 판정과 관련, 일선 택배기사들 사이에서는 “일감이 줄어들지 모른다”는 걱정부터 앞섰다. 택배회사와 노조가 단체교섭을 통해 근로시간을 제한할 것에 대한 우려다.
https://news.v.daum.net/v/20210603171717806
택배기사 근로 기준을 둘러싼 정부의 오락가락 행정에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의 단체교섭 거부를 부당노동행위로 규정한 지난 2일 판정과 관련, 일선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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