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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버섯버섯풀버섯
안용 나는 애기를 둘 낳은 여새얍
작년 이맘때 둘째를 낳고 후기를 썼는데
울 애기가 첫 생일을 맞게 되었어ㅠㅠ
지금은 아래 썼던거와 다르게 ㅋㅋ
아픔을 모두 잊었지만 나의 고통을 잊지 않기 위해...
끌올을 해봤어 ㅎㅎㅎㅎㅎ
겪어본 여시도 겪어보지 못한 여시도 있겠지만
모두들 알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우리 애기 또한 딸이어서!
나중에 아기가 조금 크면 꼭 엄마가
이렇게 너를 낳았다고 말 해줄거야 ㅋㅋㅋ
좀 길지만 많은 여시들이 꼭 읽어주길...
안녕,, 나는 아기를 둘 낳은 마미 여새야
지금은 산후 조리원에서 조리 중이고
제왕절개 후기는 못 본 것 같아서
기억을 더듬어서 써봤어,,
많은 여시들이 제왕절개에 대해서 전혀 아는게 없을 것 같아서 들고 왔어,, 우리나라 교육이 그렇잖아?... 나도 내가 겪기 전까지는 정말 하나도 몰랐어 그래서 더 힘들었는지도 모르겠다,,ㅠㅠ,, 두 번이나 이 수술을 했지만
정말 엄마 몸을 갈아 넣어서 아기를 낳는 거야..
정말 임신과 출산은 힘든 것 같아
두 번 해봤지만 정말 두 번 해도 힘들어,,
그래서 섣불리 출산을 권유하지 못하겠어,,ㅠㅠ
되려 비출산 장려하는 여시들 응원하고 싶다,,
짧은 글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아래부터는 내 수술 과정이야
전날 8시부터 다음날 수술 8시까지 금식을 했어
입원을 미리 하지 않고 수술 시간 2시간 전인
6시까지 병원에 도착하라고 안내를 받았어
6시 입원
입원 후, 제왕절개 동의서 본인 및 배우자
제왕절개에 대한 설명
제대혈에 대한 설명
제대혈은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랑 산모를 이어주는 탯줄에서 소량으로 나오는 피래
무슨 배아줄기세포?? 그것보다 더 좋아서 나중에 고위험군의 병에 걸렸을때 치료제로 쓰인대
본인, 부모 그리고 형제가 이용할 수 있고 제대혈 은행이라고 매달 10만원인가 내면 평생 보관 해준대 이것더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균 검사등 이것저것 절차를 통과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안했어ㅎ 첫째도 안했었거든..ㅎ
6시 반 태동검사 30분
태동검사는 아기가 잘 움직이는지 내 배에 기계릉 부착하고 하는 검사야
그래프로 아기가 움직이는 강도가 나오는데
아기가 제대로 움직이면 손에 쥔 기계의 버튼을 눌러서 체크를 해줘 그래야 아기가 얼마나 잘 움직이는지 알 수 있대 검사를 하는 도중에는 아기의 심장소리가 들려
7시 관장
제왕절개를 하더라도 수술 중에 힘이 빠져서
변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장을 해
관장은 응꼬에 주사기로 액체를 집어넣고 5분 가량 참아,, 이걸 산모들은 3대 굴욕 중 하나라고 하기도 해,, 존나 굴욕스럽거든,,
액체를 집어넣은 뒤에는 기저귀를 차,,
혹시 응가가 흐를까봐 그리고 5분 뒤에 응가를 해
이때부터 약간씩 현타가 와ㅋ..
첫째 때는 관장을 했는데 둘째때는 한번 해봐서그런지
병원에 늦어버려서 관장을 못했어...
이번에는 뒷처리가 좀 오래걸린다 싶더니
수술 후에 생각해보니 아 내가 똥을 존나..
쌌구나^^ 싶더라... 존나 쪽팔리지..
7시 10-20분 수액 및 항생제 테스트
양손에 수액을 하나씩 달고
항생제 테스트를 하더라 존나 아파 시팔
7시 30분 제모
이것도 역시,, 3대 굴욕 중 하나야 생식기 털을 제모해 음모를 제모하는 이유는 혹시 아기가 나올 때 감염이 될까봐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산모들은 미리 출산 전에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기도 해
사각ㄱ사각ㄱ쓱슥 소리가 나는데 쪽팔려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 흐르르륵
7시 40분 소변줄
하반신 마취를하면 쉬를 쌀 수 없잖아,? 감각조차엄ㅅ고,,, 그래서 소변줄을 꽂아,, 굴욕의자에 앉듯 다리를 모두 벌리고 생식기 안쪽 요도에 꽂아
이것도 조토 아프더라...
8시 수술실 입실
웃기게도 ㅋㅋ 수술실에 걸어서 들어가서
내 발로 수술대에 누웠어ㅋㅋㅋㅋㅋㅋㅋ
셀프ㅎ~
8시 05분 하반신 마취
응꼬 수술을 해본 여시들은 알겠지만 하반신 마취는 새우처럼 등을 구부리고 척추에 마취를 해
기다란 주사로 척추를 쑤시더라고...ㅎ
tmi...둥둥하면 주사가 잘 안 들어가서ㅜ여러번 해야해 내가 첫째 출산 때 그랬거든
계속해서 내 척추 뼈를 쑤시더라고 ㅋㅋ..
고위험 산모를 제외한 그리고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는
요즘에는 거의 하반신 마취로 제왕절개를 해
그 이유는 하반신 마취가 더 회복이 빠르고 정신이 온전하기 때문에 아기를 꺼내자마자 볼 수 있어
(내 옆에 산모는 두려움 때문에 전신마취하더라)
단점은 내가 예민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프지 않은데 느낌이 온전히 전부 느껴졌다는 거야
배를 가르는 느낌 내 배를 눌러서 아기를 꺼내는 느낌 그리고 심지어 꿰매는 느낌까지 전부 느껴지더라고 ㅋㅋ 약간 내가 산송장이 된 느낌이었어 내 몸은 덜컹 거리는데 감각은 없고 움직여지지도 않아 존나 무섭지 시팔 ㅠ..
8시 10분 이후 수술 시작
마취가 잘됐는지 발가락을 움직여보라고 하더라고 그랬는데 존나 아예 느낌이 없더라고 ㅎㅎ 존나 이게 뭐지 싶더라.. 두번째인데도 어색했어
수술이 시작되면 내 눈 앞을 천으로 가려서 내 앞은 보이지 않아,, 좆토 이때부터 긴장 긴장
첫째때는 마취를 하자마자 긴장 했는지 구역질이 나오더라 이건 마취 때문에 있는 증상이래
또 갑자기 숨도 잘 안쉬어져서 호흡기도 코에 꼈어
이러니 진짜 병자 된 느낌이더라고 상체는 온전한데ㅋㅋㅋㅋㅋ 존나 웃긴게 손가락도 움직여져 배 위로는 다 움직여지더라고,,
8시 20분 배 가르기
나는 캘로이드 체질인데 첫째때 의사가 수술을 좆같이 해놀는 바람에 ㅌ캘로이드가 지렁이 젤리 두께만큼 된 거야 ㅋ 그래서 병원을 잘하는 곳으로 둘째 때는 옮겼어 캘로이드 체질인 여시들은 제왕절개 병원 꼭 잘 고르길...ㅎ
그래서 시간이 조금 더 걸렸대 켈로이드 제거 때문에... 그다음에는..
배를 가르는 느낌이 느껴지고 한 5분 10분 지나니까
응애응애~~~응ㅇ애애애애애애애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렸어
17년 10월 18일 8시 40분 따님입니다~
혈액형은 B형이네요/~^^
간호사가 그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존나 웃기게도 나는
아기 태어나는 시간 놓칠까봐 눈은 수술 시작부터 계속 시계를 보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아기를 초록색 멸균 천에 싸서 보여주더라고 존나 그땨부터 눈물이 쏟아지는 거야
흐윽ㄱ,, 히팔 내새끼,,, 너무 예뻐,,, ㅠ 안녕 엄마야,,,
내가 너무 많이 처우니까 간호사가
산모님,,, 진정하세요,, 카더라,,
이러고 있는데 내 아래에서는 배에서 태반이랑 오로 기타 등등 뱃속에 남은 잔여물들을 열심히 빼내더라고ㅎ~
8시 50분 수술 부위 봉합
꿰매는 게 존나 느껴져,,, 본나 잘느껴져 안아픈데 느껴져벌여,,,
9시경 수술 종료
나는 한장의 오픈된 가운만 걸쳐진채로 이불이 덮혀러 이동해
수술이 전부 끝나고 나를 들어서 침대에 옮기더라고
그때까지 난 팬티고 뭐고 없어 ㅎ 그냥 내 생식기 밑에는 기저귀 한장이 깔려있을 뿐이야 존나 충격적이지,,, 근데 거기서 피가 계속 나와 이걸 오로라고 하는데 이건 출산 후 6주 정도 지속적으로 나온대 시발 존나 이게 인륜적이냐..
정망 비인륜적이야....
나도 첫째 때는 이렇게 안 했는데 자궁마사지라고 오로 배출도 되고 배 마사지해서 자궁수축 더 빨리 돼서 지혈 되게 하는 원리래,, 이모든게 나릉 위한 것,,,
이전병원과 다르게 이 병원은 수술 후 24시간은 수술방 옆에서 대기하면서 경과를 지켜봤어
나는 대기실로 옮겨졌는데 몸이 갑자기 존나 추운 거야 ㅅㅂ ㅠㅠㅠ 추워ㅠㅠ 남편을 보고 계속 춥다고 해ㅛ어 여보 너무 추어ㅓㅠㅠ 나죽어ㅠㅠㅠㅅㅂㅠㅠㅠ
그랬더니 이불을 덮어주더라고 이건 내가 추워서 그런게ㅜ아니라 내 몸이 마취 때문에 넘 뜨거워져서 춥게 느껴지는 거라고 하더라 내 몸이 상온보다 뜨거워서 상대적으로 춥게 느껴지는 거래
그래서 잠시만 이불 덮고 있었더니 괜찮아지더라고
9시 40분 가족들에게 연락
손은 자유로워서 가족들한테 카톡을 계속 보냈지
애기 사진도 보내주고 ㅋㅋ 친구들한테 자랑도하고
여시 마미방에 자랑도 했다 ㅋㅋ
●하반신 마취를 한 뒤에 24시간은 절대 머리를 들면 안돼 진짜 그럼 좆돼는 거야 누워있는 이유가 척추에 주사를 맞는다고 했잖아 그럼 구멍이 생겨서ㅜ거기서 척수액이 빠지는데 누워있어야 이게 막혀서 정상적으로 마취가 풀린대
tmi지만 첫째 때 남편이 존나 웃기는 바람에 움직여서 존나 쓴맛을 봤어 이틀 내내 부작용인 두통 때문에 시발 중환자처럼 너무 아파서 벽 긁고 손톱 부러지고 시트 잡아 뜯고 진통제 맞고 먹고 했으니까,, 절대 이건 지켜주라
10시 반 마취가 점점 깬다 시발
마취가 점점 깨는게 느껴졌어 발가랃이 서서히 움직여지면서 찢어진 배와 내 자궁에 고통이 느껴져벌여...
무통 주사라고 다들 한번은 들어봤으려나? 통증이ㅜ느껴지지 않는 주사라고 하는데 ㅅㅂ 사실 이건도 닝바닝이라 느껴지는 인간은 조토 잘느껴져 링거처럼 달아주고 서서히 들어가는데 버튼을 따로 줘서 그 버튼을 누르면 일시적으로 많은 양이 주입 돼서 덜 아파 진짜 이걸 누르면 덜 아프긴하더라고..
그치만 생살을 찢었으니 얼마나 존나 개아프겠어 진짜 존나 상상을 초월하게 아파,, 존나 비추,, 섹째는 없어 남편한테 이리오라고 해서 고추를 존나 때룠어 ㅅㅂㅅㅂ
11시 반 마취가 온전히 깸
이때부터 환장파티 존나 아파 시팔~
정말 존나 아프더라 근데 존나 함정이 있어 이때부터 오로가 잘 빠지라고 1시간에서 2시간마다 간호사가 와 그래서 지옥파티를 열어
배를 갈라 수술한지 3시간도 안 된 사람의 배를 존나 눌러 존나 세게 눌러 ㅅㅂ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눌러벌여ㅡㅡ
내가 위에서 기저귀만 깔고 있다고 했지?
배만누르지 않아 질도 쑤셔 이런 표현 좀 그렇지만 쑤신다는 표현 말고는 답이 없어 무작정 다리를 벌리라고 하고는 쑤셔 질을...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당하다가 두번 세번 당하니까 점점 서러워지고 내가 인간이 맞나 내가 왜 이런 걸 당하고 있나 생각 되더라 그러다가 새벽 5시쯤 또 주사를 놓으러 와서 주사를 놓고는 배를 누르더니 또 질을 쑤시는 거야,, 수술 부위는 찢어져서 아프지 연결된 질을 쑤시니 얼마나 조토 아플까...
너무 서러워져서 눈물만 나더라.. 그래서 눈물을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보호자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남편한테 연락했어ㅠㅠ 존나 서럽다고 시발,, 그랬더니 남편 얼굴 보니까 더 눈물나고 서럽더라고,, 간호사도 너무 미안해 했어 이렇게 해야 오로 배출이 잘 돼서 몸에 좋은 거래,, 배도 빨리.들어가고 그치만 그 순간에는 간호사가 너무 밉더라고,,
다음 날 아침
드디어 수술 후 24시간 그리고 금식이 끝나고
미역국과 죽을 먹었어
먹자마자 수유를 하라고 아기를 데려오더라고
아기는 너무 예뻤어,, 아픈 기억이 사라질만큼,,
그러니 내가 둘째를 낳은 거겠지,,
그리고 대망의 소변줄을 빼줘,,
그럼 이제 비로소 걸을 수 있는데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 조차 고통이야 첫째 때는 일어나서 서는대만 30분이 걸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수술부위가 너무 아파서... 근데 많이 움직이고 걸어야 회복이 빨라,, 둘째 때는 일부러 더 걸어다녔어 ^^!!
그 뒤로 며칠 동안 소독을 해주고
5일 뒤에 샤워를 할 수 있게 방수테이프를 붙여줘
그리고 존나 좆같았던점☆☆
매일 아침 몸무게를 적어야해 간호사실에
근데 이 몸무게가 모두 다른 산모에게 공개된다
공개처형ㅋㅋㅋㅋㅅㅂㅋㅋㅋ 같은 종이에
내 이름 써놓고 몸무게 적으래ㅋㅋㅋㅋㅋㅋ
이게 인륜적이냐고 시팍,,, 이런 거 개선해주라
아기는 신생아실에서 24시간 케어를 해줘
제왕절개 입원은 기본 5박 6일이고
영양제는 3만원부터 5만원 10만원까지 선택이야
제왕절개 수술비가 줄어서 첫째 15년에는 120
만원 정도 1인실 입원비 포함 이정도였는데
올해 17년에는 65만원으로 훅 줄었더라 참고해!
기억을 더듬어서 썼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너무 정보가 없어서 자게성 글인 것 같기도하고
ㅠㅠ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답변 해줄게,,
또 더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임신 초기부터 출산까지 필요한 정보 그리고
임신 중 느꼈던 느낌과 입덧 기타 등등 쪄볼게,,
tmi... 출산 후에 느낀점이지만 엄마는 정말 대단하고 숭고한 존재야 한 생명을 품어내기까지 너무나 힘든 과정과 고통 속에서 아무런 투정 없이 사랑으로 자식을 품어주니까,,
내 새끼는 너무 예쁘고 소중해,,
여기까지가 내 출산 후기☆..
미방미방
이건 내 수술 자국이야ㅠ 많이 징그럽지
나는 캘로이드 체질이야ㅠ 일년이 지난 지금은
이렇게 보기 싫은 흉터가 잼쥐 위에 남았어ㅠ
모두가 캘로이드는 아니니까 수술한다고
전부 이렇게 되지는 않을 거야...☆
주사를 맞으면 크기는 줄어든다는데...
그 주사가 엄청 아프다고 하더라고ㅠㅠ...
영광의 상처라고 안고가려고
두께는 갈수록 두꺼워지다 얇아지는데
왕꿈틀이 젤리보다 조금 얇아ㅎㅎ...
그리고 여자이면 모두 걱정하는 다이어트 문제
나는 출산 전후에도 날씬한 편은 아니었어
그런데 임신하면 유독 살이 많이 찌는 체질(유전)
이었고 첫째때는 30kg 둘째 때는 36kg
가량 몸무게가 증가했어ㅠ.. 내가 관리를 안한
잘못도 있지만 케케,,
친정 엄마도 지금은 50kg도 안나가는데
임신 중에 70kg가 넘었다고 하더라고ㅠ..?
나는 96kg로 아기를 낳고 ㅋㅋ 38kg
가량을 10개월 동안 감량 했어
누구보다 노력 했고 식이 운동 빼놓지 않고 했어..
이건 정말 의지 문제 같아ㅠㅠ..
남편이 운동할 시간에 아기들도 봐줘야하고
산후에 쉴 수 있도록 조리원(필수)
산후 마사지(존나 비쌈 100만 정도 ㅎ☆)
산후도우미 역시 꼭 해줘야 가능한 것 같아
tmi)
조리원은 평균 기준 2주 250 정도고
(비싼 곳은 예를들어 이영애나 김희선이 묵은 곳은
400-500)
여기에 마사지 1회에 10만원
산후도우미 2주 100만원 가량...
돈잔치
두번의 출산 동안 총 68kgㅋㅋ 성인 한명을
빼냈어...^^ 이건 비단 나의 노력이 빛을 바란 것도
있지만 남편이 옆에서 육아와 가사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아 부모님들의 도움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
남편이랑 데이트도 매주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은 것도 한몫한 것 같아
내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겠지만
출산을 앞둔 그리고 미래에 출산을 하게 될
여시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내 글 때문에 출산을 기피하는 여시가 생기더라도
꼭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긴 글이지만 남겨본다!!
마지막으로 남편이 아기 낳느라 고생했다고 고맙다곸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면서 사온 꽃ㅋㅋ
매년 아기 생일마다 꽃을 사오는데 조라 뿌듯해^^77
고럼고럼 내가 지 새끼를 열달 품어 낳았는데
평생 고마워해야지...ㅎ
아기를 두 명 키우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도
기쁘고 행복한 날도 속상한 날도 있었지만
날 의지하고 날 사랑하는 아기들을 보면
그리고 서로 위해주는 우리 아기들을 보면 너무 행복해
이제 겨우 돌쟁이인 둘째가 4살 딸이 울때면
말은 못해도 토닥토닥하면서 달래주는데
너무 맘이 따뜻해져 ㅋㅋㅋ
우리들의 엄마들도 이런 마음이었겠지?
으아ㅜㅜㅜ 넘나리얼ㅜㅠ 읽는내내 내가아픈기분이었어 여시고마워 고생많았어
여시 고생했어ㅜㅜ 나는 비혼 비출산 각이다ㅜㅜ
고생 많앗어 ㅜㅜㅜㅜㅜㅜ아 정말..
아 다 못읽겠어ㅠㅠㅠ내가 아푼거같아 ㅠ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우ㅠㅠㅠㅠㅠ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통이 상상이안가 아프다아프다하는데 진짜상상이안가 너무 고생했어ㅠㅠㅠ
아... 난 못낳을거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을 읽는건데도 아파 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류ㅠ넘고생햇다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ㅜㅜㅜㅜㅜㅜㅜ나 왜 글만 읽었는데 눈물이 나지............여시야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ㅠㅠㅠㅠ 정말 정말 대단하고 멋져.. ㅠㅠㅠㅠ흑 눈물나.... 그리고 글 써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 여시 아니었으면 출산에 대해 잘 몰랐을거야ㅠㅠ 우리엄마 두번이나 제왕절개해서 낳았었는데... 내 생일날 난 뭘 그렇게 바랬냐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 엄마ㅠㅠㅠㅠㅠㅠ
여시 고생 많았어 정말ㅠㅠㅠㅠㅠ 남편분 여시 받들고 살아주세요.........ㅠㅠㅠㅠㅠ 여시랑 애기 모두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 아가야 세상에 태어난걸 축하해! 내가 조금이나마 살기 좋은 세상 만들도록 앞장서볼게♥️
나도 여시랑 같은생각든다ㅠㅠㅠㅜㅜㅜ우리엄마도 제왕절개 두번했는데ㅠㅠㅜㅜ엄마미안해ㅠㅠㅠㅜㅜ
나 고개들면 안되는거 의사가 왜 말안해줬지 수술끝나자마자 움직였는데 12시간후에는 소변줄빼줘서 일어나서 걸었음 ㅅㅂ뭐야 위험할수도있었네 빡쳐..ㅠ
그나저나 켈로이드체질 나랑 똑같네 흉터 똑같이 생겨서 놀랐어
나도 저래ㅠㅠ고생많았어 여시야
나도 맘시인데 다이어트 한게 더 대단해 ㅠㅠㅠㅠ 비법이 모야 ㅜㅠ
흐에에엑......ㅠㅠㅠㅠ너무 서러워 내가 다 힘들고 괴롭고ㅠㅠㅠㅠ여시도 그렇고 마미여시들 너무너무 멋있다 난 정말 못할 것 같아...ㅠㅠㅠㅠ다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꾸리길!!
어우 나 중간까지읽다가 무서워서 발이막 저려서 댓글쓰러내려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진짜대단하다..고생많았어 ㅠㅠㅠㅠㅠㅠ진짜대단해..더이상 표현할 방법이없어 대단해정말 ㅠㅠㅠ!!!!아기 건강하고이쁘게 크길바랄게 ♥
헉 나 하반신마취하고 12시간후부터 움직였는데?;; 걸어서 병실옮기고...ㅎㅎ헐
대단하다 여시 고생햇어 나도 울거같아 ㅠㅜㅠㅜ....... 애기들이랑 남편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내에 !!!!!
와 진짜 대단해.... 마지막에 돌잡이동생이 4살언니 위로해주는거 생각만해도 넘나 씹덕이야ㅜㅜ
울엄마도 재왕절개 했는데ㅠㅠ
남자가 애를 낳앗다면 고통없이 출산하는거에 대한 기술이 발달했을텐데ㅜ
와ㅠㅠㅠㅠ진짜 대단하다는말만나온다ㅠㅠㅠ넘대단해ㅠㅠㅠㅠㅠ진짜고생많았러ㅠㅠㅠ엄마한테넘미안하고고맙고아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ㅠㅠㅠ글로보니 더ㅠㅠㅠ대단하고ㅠㅠㅠ
와.... 진짜 대단하다 간접체험햇어ㅜㅠㅠㅠ 여시 이렇게 글써줘서 고마우ㅓ 남편이랑 앞으로도 행복해!!!!!!
아 나두 글만봤는데 눈물 흘림 ㅠㅠㅜㅜㅜㅜ 고생해써 어휴 난 못낳을거같애
여시야 너무 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읽는내내 고통이 같이 느껴졌어... (차라서 오줌참는 중이엇는데) 이 고통에 비할게 못되겠지 ㅠㅠㅠㅠㅠㅠ 너무 멋있고 예쁘고 건강하게 애기들 자랐으면♡♡
와... ㅠㅠㅠㅠㅠㅠㅠ 글 읽는데 눈에서 눈물 난다 진짜 여샤 정말 고생했어....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