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라 자화자찬 이 무슨 희귀한 자화자찬인지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섭리를 모른단 말인가?
국가경영을 월급쟁이 셀러리맨으로 착각하는 귀하는 누가 뭐래도 故 정주영 회장없인 오늘에 이명박은 없다.
신화가 아니고 실화가 아닌가? 초등교육 전부인 이사람이 볼땐 귀하는 절대불가 자격없다.
남을 속여도 자신에 양심은 속일 수 없는점을 잊어선 안됩니다. 이명박씨와 동년배로서 귀하나 나나 인생의 황혼속 인간이 아닌가?
나는 요즈음 아침에 잃어나서 나 자신을 거울속에 비춰볼때 참으로 더럽게 살아온 인생이군. 반성하니 나 스스로 자괴감에 수치를 느낀봐요?
이명박씨는 시대적 타이밍 잘맞고 은인이란 故 정주영 회장님을 진심으로 생각했는가 묻지않을 수 없구려?
최고학부 출신에 엘리트 정신이면 스스로 잘못을 반성하는 정신이 진정한 엘리트 사상이 아닐까요?
과연 십자가에 몾밖힌 예수님을 거론"할 자격이 있는가. 이명박씨를 보노라니 십계란 영화에 이스라엘 민족을 핍박했는 파라오 2세 같군.
동년배의 충언역어이(忠言逆於耳) 진실로 생각하는 말은 귀에 거슬리죠 허나. 스스로에 잘못을 거울속의 자신을 살펴보고 반성한다면 대한민국 국가의 불행을 막을수 있는 대인이 아닐까?
다시한번 잊을것 같에서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반복하니 각골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어르신 갸가 그런걸 알면 조둥이를 그리 놀릴까요 ㅎㅎㅎㅎㅎ 이제 포기하이소 ...사람되기 68년전 글러먹은 놈이요
하나님을 빙자해서 득을 얻는 자들.....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