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천국이라는 단어는 마태복음에만 나오는데 그 말은 하늘나라를 가리키는 것이 아닌 지상 천년왕국을 말합니다. 즉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시면 1천년 동안 통치하시는데 이사야서에서 말씀하는 지상 낙원은 그때 상황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7년 환란이 오기 직전에 휴거되어 하늘나라에서 그리스도의 혼인식을 거쳐 주님과 함께 지상에 내려와 왕 같은 제사장으로 통치하게 되는데 본문에서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 사람들은 대환란을 통과한 인류를 말하고 그리스도인이 절대 아닙니다.
더 자세한 것을 알려면 한글킹제임스 성경을 갖고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십시오.
그저 말씀보존학회의 한킹 진영 소속 '우리의매일빵' 형제님의 그야말로 구구절절 온전한 주님의 말씀을 보존한 유일무이 한글성경인 한킹에 근거해서 답변해주시는 귀한 댓글인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이러한 사실 앞에 '우리의매일빵' 형제님, 장성한 그리스도의 군사이신 형제님의 댓글을 읽고 또 읽으시면서 공부가 되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샬롬...
사11: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그 뿌리에서 한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라
이사야의 모든 말씀이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말하고 또 오시게 되면 11장 말씀을 성취가 이루어 진다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것은 예수님이 오셨는데도 이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이 이것을 생각치 아니하고 다시 예수님이 재림하여 지상 천년왕국에 사11장 말씀이 이루어져 젓떈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것이라고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주전 700년에 사람입니다 지금은 주후 2000년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말씀이 성취되지 않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각 세대에 다 이루어 진다고 (마24:34)예수님이 말씀하시니다 그것이 진릐 말씀입니다 진리란 참이기 떄문에 말씀대로 반드시 성취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눈으로 보이는 이말씀은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눈으로 보이는 말씀일까요 아닙니다 영적 상징적인 말씀 비유입니다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보이는 세상을 말 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설명하고 있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많음 사람들이 영적 비유를 말하면 거부합니
@sudo2000다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았다고 마11:34~35말씀하십니다
젓먹이와 젓땐 어린아이란 율법 신앙에서 믿음의 신앙으로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는 성령을 받은자를 말합니다 막16: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뱀을 집으며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는 말씀이 바로 사11장에 독사의 굴을 손을 넣을찌라도 해를 받지 않는것이 이루어진것입니다 독사는 마귀를 상징합니다 예수님과 함께한 사람은 뱀 마귀가 죄를 주장하고 죄를 짓게 하는 것에서 예수님과 함꼐 죽음으로 마귀를 멸함으로 뱀에게 해를 받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희생의 십자가상의 죽음으로 부터 출발하기에 교회에서의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교회는 자유와 평화 평등이 보장된 해함도 상함도 굴욕도 없는 평화의 나라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입니다. 이것을 보고 노래한 것이 이사야11장입니다.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메시야 왕국을 이사야가 바라보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왜 하필 어린아이를 독사의 구멍과 독사의 굴과 대조하게되며 이를 통해 무엇을 연상 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아이가 손을 독사의 굴에 넣는 장면을 보여주고자 함이 목적일까요? 이사야는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는 메시야 왕국을 이같이 그림같이 표현해 낸 것입니다. 메시야 왕국이 곧 새하늘과 새땅이 되겠는데 그나라는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천국이라는 단어는 마태복음에만 나오는데 그 말은 하늘나라를 가리키는 것이 아닌 지상 천년왕국을 말합니다. 즉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시면 1천년 동안 통치하시는데 이사야서에서 말씀하는 지상 낙원은 그때 상황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7년 환란이 오기 직전에 휴거되어 하늘나라에서 그리스도의 혼인식을 거쳐 주님과 함께 지상에 내려와 왕 같은 제사장으로 통치하게 되는데 본문에서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 사람들은 대환란을 통과한 인류를 말하고 그리스도인이 절대 아닙니다.
더 자세한 것을 알려면 한글킹제임스 성경을 갖고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십시오.
그렇게 해석할수도 있겠군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그저 말씀보존학회의 한킹 진영 소속 '우리의매일빵' 형제님의 그야말로 구구절절 온전한
주님의 말씀을 보존한 유일무이 한글성경인 한킹에 근거해서 답변해주시는 귀한 댓글인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이러한 사실 앞에 '우리의매일빵' 형제님, 장성한 그리스도의 군사이신
형제님의 댓글을 읽고 또 읽으시면서 공부가 되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샬롬...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그때에 결혼을 하느냐가 궁금합니다.
어린아이들, 젖뗀아이들이 신앙고백을 할수없었을텐데 어떻게 그곳에 있을수 있을까요?
사11: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그 뿌리에서 한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라
이사야의 모든 말씀이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말하고 또 오시게 되면 11장 말씀을 성취가 이루어 진다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것은 예수님이 오셨는데도 이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이 이것을 생각치 아니하고 다시 예수님이 재림하여 지상 천년왕국에
사11장 말씀이 이루어져 젓떈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것이라고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주전 700년에 사람입니다
지금은 주후 2000년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말씀이 성취되지 않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각 세대에 다 이루어 진다고 (마24:34)예수님이 말씀하시니다
그것이 진릐 말씀입니다 진리란 참이기 떄문에 말씀대로 반드시 성취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눈으로 보이는 이말씀은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눈으로 보이는 말씀일까요 아닙니다 영적 상징적인 말씀 비유입니다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보이는 세상을 말 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설명하고 있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많음 사람들이 영적 비유를 말하면 거부합니
@sudo2000 다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았다고 마11:34~35말씀하십니다
젓먹이와 젓땐 어린아이란 율법 신앙에서 믿음의 신앙으로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는 성령을 받은자를 말합니다
막16: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뱀을 집으며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는 말씀이
바로 사11장에 독사의 굴을 손을 넣을찌라도 해를 받지 않는것이 이루어진것입니다
독사는 마귀를 상징합니다
예수님과 함께한 사람은 뱀 마귀가 죄를 주장하고 죄를 짓게 하는 것에서 예수님과 함꼐 죽음으로
마귀를 멸함으로 뱀에게 해를 받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 자신이 사자처럼 군림을 하려는 것에서 소처럼 주의
일꾼이 되며 이리처럼 사나운 자신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순한 양처럼 되는것을 말합니다
바로 내 안에 심령 천국이 성취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이사야 선지가 말씀하신것입니다
영적인 비유라~! 좋은해석 감사드립니다.^^
이사야의 글은 천년왕국이 세상처럼 지속된다는 것이나
천년왕국 전에 휴거된 사람들(그것이 환란전이든 환란중이든 환란후든간에)은 신령한몸으로 변화되기에 천사같은 몸을 입어 결혼이 필요없게 되고
지상 재림시 남아 있던 사람들(신자이든 불신자이든)은 신령한 몸이 아니기에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나 천년왕국동안에 인구가 다시 늘어나고 천년왕국동안은 세상민족들은 나라마다 여전히 대통령이나 왕도 있지요
왕중왕은 예수님이 되시겠구요
이때는 죄악들이 많이 가셔진 상태라 육식 짐승들도 풀을 먹는 초식동물로 변화되는것으로 추측됩니다
육식짐승들도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야 풀을 먹지 않을까 생각되어 지는군요
재림시 남아있던 자들이란 해석. 감사합니다.^^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희생의 십자가상의 죽음으로 부터 출발하기에
교회에서의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교회는 자유와 평화 평등이 보장된
해함도 상함도 굴욕도 없는 평화의 나라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입니다.
이것을 보고 노래한 것이 이사야11장입니다.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메시야 왕국을 이사야가 바라보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왜 하필 어린아이를 독사의 구멍과 독사의 굴과 대조하게되며 이를 통해 무엇을 연상 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아이가 손을 독사의 굴에 넣는 장면을 보여주고자 함이 목적일까요?
이사야는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는 메시야 왕국을 이같이 그림같이 표현해 낸 것입니다.
메시야 왕국이 곧 새하늘과 새땅이 되겠는데 그나라는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사야11:9 절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어린아이가 나왔다하여 그 나라가 시집가고 장가가는 사회인가?
라고 확대해석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보혈의피 확대해석해선 안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문자 그대로 안 하면 엿장수 마음대로 해석하게 되니 그것 역시 성경을 억지로 푸는 파행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명소자 어려서 죽은상태로 그대로 새하늘과 새땅에 있게 된다! 하지만 이긴자들에게는 상급이 있다!
좋은 해석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