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에 내용은 4•19혁명에대한 얘기이다 주열이라는 아이가 사라졌다가 찾았는데 주열이 얼굴에 체류탄이 박혀있는걸보고 허종기자가 그걸찍어서 시문으로올려서 혁명이길어난 내용이다
나를 찾아줘를 보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게 어제였다 한명을위해 팀원을위해 다같이 힘들어하는것을 도와주고 더 할수있다고한게 떠올랐다 나를 찾아줘에서도 한명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 혁명을 이르킨게 제일 기억에 남았다 나는 어제 평가를하면서 팀원이 힘들어하는것을 보고만 있었다 근데 하나둘 도와주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도 도와주러갔는데 도와주면서 생각을하니 이게 팀원을 위한거구나 말로만 히는것이 아닌 직접 몸으로하는게 팀원을 도와주는거구나 생각이들었다 꼬꼬무에서도 사람들은 바로 실행으로 옮겨서 했었다 이것도 같은 나라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구나 느꼈다
부정 선거를할려던게 이해가 않갔다 3번이나 대통령을했는데 이번에도 대통령을 할려고 부정선거를하는게 정말 어이없었다 다른것도 아닌 대통령을 뽑는건데 이렇게해서 나라가 더 좋아질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행이도 이걸 알고 시민들이 시위를버린게 시민들이 나라를 사랑하고있구나 느껴졌다 자신들에 나라를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나서는게 나도 저렇게 나라를위해 뭐든 하고싶다 생각이들었어
하지만 주열이는 죽고 말았다 이 세상에는 진짜 나쁜사람들이 많구나를 볼때마다 느끼는거같다 자신들이 잘못한것을 인정하지를 않고 그것을 숨기려고만 하는게 너무 한심해보였다 꼬꼬무에서는 국민들을 보호해야하는 경찰들이 그랬다는게 너무 한심했다 경찰이 그것도 시민을 죽이고 바다에 버리면 누가 경찰을 믿고 일을 마낄수있을까 생각이들었다 자신에 자리에서 책임을 못지고 이런행동을하는게 정말 화가났다
이 영상을보면서 자신에 자리를 책임지는게 이런건가 생각이들었다 어제 평가를보면서 무대를 책임지는게 뭘까 생각했는데 내가있는 자리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내 할일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시작을했으면 마무리가 있어야 모든 일들은 끝나니까 무대에서는 커튼콜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들었다 내 지금 내 자리는 무대이니까 끝까지 책임이는 것을 배워야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