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2단 팔찌 묵주를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십자구슬에서 “주여, 저희 기도를 들으시고, 저희 기도가 주님께 사무치게 하소서.”
주간구슬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여 유낙준 모세 피선주교에게 자비를 허락하소서.”(성령. 평화. 인내. 믿음. 지혜. 사랑.
온유) 라고 “ 주교서품준비 전례위원회”에서 정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유성교인들은 한마음으로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주여 자비를 허락하소서, 알렐루야!
첫댓글 주여 자비를 허락하소서,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