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 연수리에 반남박씨 16세손 태환조부를 모시는 오창공파 좌랑공종회의 초대로 대종중 도유사(승원)와 두 부도유사(만춘, 화춘)를 용산에서 8시15분에 만나 열차로 용문에 가는 일정을 좌랑공회장과 상호 연락하여 역에서 차량 대기하기로 하였으나 만연된 사람들의 사고력으로 출발이 9시28분 열차가 되여 일정이 약 45분은 지연 되었다. 열차에 몸을 실어 창가에 비쳐지는 녹색 물결속에 주택들은 한가롭고 귀풍스러워 보여 나도 저렇게 살려고 양평 언저리를 뒤지고 다닌적이 있었지 그것은 부질없는 이상주의였다는 것이었고 스쳐 지나가는 대지의 숲속은 마음의 정취를 안락할거라는 무언가의 망상일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종착역이 가까이 왔을때 양평역을 지나면서 종*골이 언듯 생각되여 이곳에도 아는 분이 하면서 얼굴에 살포시 미소가 머금었다. 도착하니 하얀 긴 턱수염를 갖춘 회장님(경우)이 반긴다. 연수리를 가면서 골짜기의 풍경은 이루 말할수 없이 푸르고 골짜기의 냇물이 맑아 청초하다. 연수리에는 반남박씨 씨족이 구성 되여 용문산 기슭에서 살아오고 있으나 거의가 도시로 나가고 현재는 1가구만 사시고 용문에는 3가구만 사신다고 특히 교장과 교육감등 그곳의 유지분(찬교)이 주체가 되여 명복을 유지한다 하신다. 목적지에 도달하니 팜프렛이 *대종중 도유사 방문* 환영이 달려 푸덕거린다. 여러분의 종친(열댓분)이 오셔서 반긴다. 용문산 자락에 위치하여 산 골짜기마다 정기가 내려오는 것을 받아 모든 분들이 정초하다. 참 아름답고 깨끗한 곳이다.
첫댓글용문 연수리에 16세손 반남박씨가 사신다구요? 그렇게 가까운 곳에요? 40분 거리네요 반갑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저한테 시를 가르쳐주시던 스승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박찬미가 반남박씨야? 박지원 박제가 박세채 학문이 깊고 글 잘 쓰는 집안이지 제가 우쭐해졌었지요 시간내서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반남박씨 문중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신다는 소식은 종종 들어왔지요 건강하시고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첫댓글 용문 연수리에 16세손 반남박씨가 사신다구요?
그렇게 가까운 곳에요? 40분 거리네요
반갑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저한테 시를 가르쳐주시던 스승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박찬미가 반남박씨야?
박지원 박제가 박세채
학문이 깊고 글 잘 쓰는 집안이지
제가 우쭐해졌었지요
시간내서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반남박씨 문중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신다는
소식은 종종 들어왔지요
건강하시고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휘박세채조부님(문순공)은 대성전 석전의 공자외에 4분의 제자와 조선 18분의 학자가 모셔진 곳에 위패가 있고 종묘에는 충신이 모셔진 곳에 위패가 모셔져 반남박씨를 반열에 올려 놓으신 저의 집안의 선조이시고 연암 박지원선조님도 모두 오창공파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