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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의 조우 <2024-예술과의 조우 07> : 영화 : <파묘>
흐르는 등불 추천 0 조회 48 24.03.17 19: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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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8 08:22

    첫댓글 - 음양의 원리가 있다고 했다. 양기와 음기가 있으니, 양택과 음택이 있다고 했다. 죽은자를 위한 묘지 선택은 산자를 위한 것이라 했다. 풍수지리학이 발달(?)하고 수천년을 그 속에서 살아왔다. 이것을 풍습이라고, 문화라고도 했다. 또 누군가는 민족정신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사라져 가고 있다. 과학 혁명과 교육 그리고 현대화의 물질문명 속에서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로 남아 있다. 모든 것이 다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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