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의 맞아 5월 15일 화명동 예가뷔페에서 조촐하게 기념식을 하였습니다.
참석해주신 감독님,코치님,모든선수들, 모든 학부형님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우선 제12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대회 3위입상 상장수여식을 필두로 기념식을 시작합니다.
7학년 선배들 부터 3위상장을 감독님께 수여받고있습니다. (3년만의 3위 입상이라 다들 설례이죠...)
아쉬운건 노운현선수가 아시아퍼시픽예전전 참가로 행사에 참여를 하지않아 아쉽지만 노운현아버님의 참석으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노운현아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태석선수와 노운현선수의 도미노피자기에서 홈런을 쎄리가지고(죄송! 넘 기뻐서) 기념구 시상을 하였습니다.
김태석선수는 정식게임 첫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태석아! 첫홈런 축하!)
스승의 날 감독님, 코치님 감사의 꽃다발(바구니)증정이 있었습니다. 증정은 선수주장 김도현과 김태석선수가 하였습니다.
감독님, 코치님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열성과 열의를 가진 야구선수가 되겠다는 다짐합니다.
스승의 날 감사의 편지를 노운현(아버님),박승주, 한동근, 우성수선수가 낭독을 하였습니다.
노운현아버님 울지마세요!!
감독님, 코치님 선수들 편지낭독에 정말 흐믓하게 지켜봐 주시네요... 표정이 넘 아름답습니다.
선수들 스승의 노래 제창을 하였습니다.
졸업선배들 서준호, 진강철참석해주었습니다.
첫댓글 운현아버님 편지읽을때 저두 울컥하드라구요~수고하셨습니다~^^민준아버님 짱!!
ㅎㅎ 모델들이 좋아요...
넘~~ 멋찝니다^^
민준아버님~~ 진짜 수고 하셨습니다
부산 북구 리틀야구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