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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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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故 박천규 춘하추동 훈련소 다녀오는 길에
박천규 추천 0 조회 71 06.09.27 13: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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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8 02:59

    첫댓글 처 조카의 입대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저 있군, 단 돈 십만원 감동하는 모정이 가슴에 와 닫고 ”스스로 생각, 행동, 책임지는 정병육성"이라는 슬로건이 새로운 군문화르 느끼게 하는군, 이러한 젊은이들이 잇기에 우리가 이처럼 안전을 느ㅜ리며 상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네.

  • 06.09.28 09:20

    ,우리 나이를 기준으로 보면 요즈음의 군입대 모습은 동화 속의 이야기처럼 여유와 낭만이 있는 것 같네. 훌륭한 조카를 둔 것을 축하하네.

  • 06.09.29 17:21

    논산훈련소 근처를 지나칠때면 눈에 들어오는 훈련병 막사를 바라보면서 선착순 구령에 따라 구슬 땀을 올리던 논산 훈련소 훈련병 시절이 웬지 그립게 느껴지곤 하였는데,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그 옛날의 추억을 떠오려 본다네.

  • 06.09.30 01:32

    훈련소 입대라니 아주 까마득한 엣날일이 떠오르는군 47년 전 우리 때는 가족은 얼신도 못하고 시작부터가 "앉아 ! 일어서 !" 의 기압이었는데 글의 내용을 보니 입대장면 부터가 많이 민주화 되었네그려 그런데도 뉴스에 보면 그 때보다 군생활은 고통이 더 많은 것 같이 보도되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닌가 ?

  • 06.10.06 20:37

    조카가 군 생활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마치고 제대하기를 기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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