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도 아니고 하루길에서 열리는 새만금요트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휴가를 냈다.
천원장 아카니토는 지난주 이동을 완료했고............
메디케스트에 편승 최선장님,안방용님과 함께 이동 항해를 시작했다.
올해 두번째 항해다.
이번 항해는 좀 여유롭게 하고자 출발 시간을 10일 오후 썰물에 맞췄다.
시작은 언제나 굴뚝옆을 지나는 걸로 시작된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언제나 바다를 좋아하는 두분 이제는 손발이 척척

애초 계획은 십이동파도에 앵커링하고 일박 할 예정이었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어대
연도에 입항 일박하기로 결정

여객선 바지선에 안착

처음 발을 디딘 연도 해경 파출소에 들른김에 산꼭대기 올라가 경치를 감상한다.
흐미하게 보이는 서천 마량항

헐.....
땀나네..........!!

정상에 설치된 무인등대

저녁은 두루치기와 막걸리 한잔 캬~~~

ㅇ여명과 함께 격포로............

말도 등대 앞에서 낚시로 횟감을 포획


와인과 함께(회는 안방용님에 손맛으로)

해물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격포 앞바다는 축제중

목적지 격포가 한눈에

배정받은 자리에 안착했다.
모처럼 글을 올린셈이다.
점점 게을러짐을 느낀다.

첫댓글 미산 막걸리 맛있었고.멸치얘기 등
즐거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8물 순조류 와 10m/sec전후의 동동북 순풍을 타고 무사 회항 했읍니다.
수고하셨고 즐거운 시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바다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여유로운 항해하며 태어나 첨 가본
섬 정상도 올라가고 낚씨까지!!와^
부럽다!!
멋진 여행...
멋진 세일링......^^
부럽습니다..............
인디고님은 오전에 말도에 출조해서 우럭을 한바리하시고 휭하니
돌아오시면 될텐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