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제주 실전 승부사 "꼴통" [김기자] 입니다. 짧은 휴장이후 3주차로 시작될 제주경마가 마감훈련까지 마치면 정상적 시행아래 긴 여정 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난 월말과 월초의 2주간 중계경주 실시후 휴식기를 거치며 각 마필들의 컨디션이 다소 구별된 모습들은 보이지만 이미 연속된 훈련에 예정하는 경주를 일찍부터 준비한 마필들도 금주 출주하고 있고 휴장기는 있어도 훈련 터울이 그렇게 길지 않았던 일정이라 마필들의 경주력들은 금주 큰 차이없이 기존 뛰웠던 모습들을 어느정도는 감안하면서 접근해야 할 한주간이 될것 같습니다. 금주 편성은.... 한주를 건너뛰게 되면서 연속출주에 의미는 별 부여가 되는상황은 아니겠고 출주기회가 미루어진 마필들이 어떻든간에 우선권은 부여받는 가운데 등급별 포진도 직전까지 부족한 자원과는 다르게 경주별 게이트는 한개경주(?)외에는 풀게이트를 채우면서 나름의 박빙 승부는 가능한 한주간이 더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기도 합니다. 금주 3주차로 시행될 경주는 지난 4~5월의 보전경주가 토요경마에서 한개경주 증설되면서 금요일은 9개경주..토요일은 10개경주로 시행될 예정이고 다른점이 있다면 별정1 하위군 경주를 축소하지만 비례해서 중위권 별정 2방식과 별정 3방식으로 치러질 한라마 편성경주 는 되레 한개경주씩 더 늘리고 출주를 예정하는 상황이라 최근 가파른 상승세에 승군전을 임하는 마필과 기족 등급에서 소폭이나마 변화된 걸음을 보이는 마필간의 싸움이 볼만할것 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정하는 경주중... 기대를 했던 한라마 C2군 1100점이하 편성이 거리를 내려 초반부 싸움에 의한 배당을 가져 보고 싶었는데 부득이하게 적정등급의 두수도 모자른 가운데 핸디신청으로 출주한 마필들이 기존 5두외에 2두가 점핑하는 신청이 이루어졌기에 큰 의미는 두지 않겠고 차주 시행될 "정박하폭"특별경주 와 3주후 시행될 제주마 5세이하의 대상경주를 염두에 둔 몇두가 출전 하는 상황을 맞아 그 부분에 대한 훈련점검....또한 승부패턴을 잘 읽으신다면 아마도 금주 결과도 최근 내용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으로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전반적인 제주경마의 흐름.......................................................... 2세마로 최근 입사경향이 24개월 이후 빠르게 입사가 이루어졌던 예전과는 달리 3세를 채우 면서 충분한 힘이 찬 상태에서 입사가 이루어져 신예마필과 구마와의 능력차는 큰 차이는 없는게 맞는데 훈련시 주행 완숙도 나 습성 고착후의 경주력 차이가 변동이 되는 경우가 더러 있어 3분기 중반부를 넘어서는 현 시점에서는 그런 부분을 따지면서 공략할 마필을 제대로 파악 한다면 충분히 승산있는 공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주까지 훈련주기는 길지는 않았지만 바로 일찍 실시되는 여정이라 주기에 대한 부담은 없는게 분명! 훈련시 패턴을 달리한 마필과 계속 좋은 걸음을 보이는 마필들을 점검하면서 마지막 경주가 실시되는 현장에서 좋은 결실을 함께하시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청도 (한라마 C3군 450점이하 1000M) >>> 생김새가 좋은 마필이죠? 직전 2착선전으로 금주 3군 승군전을 치르게 되는데 기본적 초반능력이 빠르게 움직이지 못해 단거리 기복있는 모습으로 확고한 믿 음을 주지는 못하는게 사실이지만 전경주 단기공백후의 실경주 경험후 예전 걸 음보다 더 탄탄한 걸음으로 능력을 보였던 마필이었습니다. 금주훈련에서 재입사시의 짧은 주기보다 주로장 시간은 좀더 길게 가져갔고 고 질적 파행끼는 있었지만 보여준 걸음에는 최근 계속 힘이 붙어가는 걸음이라 무 시할 수 없는 복병권 마필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금주 출주는 2개의 경주가 준비되어 있는데 적정두수를 넘은 27두중 다수 모두가 순발력을 앞세운 초반추진으로 입상도전에 나설 마필들이 많고 휴식기 이후 비교 된 걸음은 가장 탄탄한 보폭으로 탄력자체가 상승되는 걸음이라 좀~더 기록을 단 축한 입상도전이 가능한 배당마필로 지목을 하겠습니다. 일요 초반훈련에서는 소속보 마필과 추진제어를 하면서도 시종 내구간 스피드는 되레 여유있게 앞서는 걸음이었고 단점으로 지적되는 발바꿈후의 기댐도 상당히 보완된 주행이 계속돼 노림수를 가진 마필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등대길(한라마 C4군 100점이하 900M) >>> 직전 데뷔전을 치른후 2전에 나서는 마필입니다. 전경주 당시! 전반적인 보폭쓰임이 정상적이지도 못한데다가 경합시 앞다리가 들리는 단점때문에 직선구간의 추진이 용이해지 못했는데 금주를 준비하는 주행자세가 3주전 의 주로모습과는 상반된 자세로 안정이 되어가고 있고 훈련 패턴도 짧긴 하지만 연속 구보로 일정한 걸음을 보내면서 꾸준한 탄력이 나오고 있기에 직전이상의 걸음을 기대 해야할 마필이 되겠습니다. 전경주...초반부 내측에서 선두권에 다수경합으로 후미권에 묻히며 막판 추진를 독려 하고도 아쉬움은 있었지만 당시!채찍 반응도가 출주한 마필중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며 종반 스피드가 나왔었고 배런스 자체도 당시의 덩어리 큰 모습보다는 몸도 더 가벼워 지는 현재의 모습이라 금주 2개의 준비된 경주에서 출주가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입상권 을 노릴만한 마필로 관심은 필수로 가져가야 합니다,. 편성상... 2개의 경주에 초과두수는 20두를 넘어선 9두가 여유가 있는데 신예마필쪽에서는 2두(?) 외에는 특별한 잠재력을 기대할만한 마필이 들어오지 않았고 기존 거리에 적응되어있는 마필들도 선행주도의 초반부 추진을 빨리 가져가는 마필이 강하다!는 느낌이 없어 지금 껏 최적전개로 2회~ 5회의 실전 여유가 없는 편성이라면 충분히 붙어볼만한 평가는 높여 야 하겠습니다. 달리한 훈련패턴에서 경사로 구보탄력이 전과달리 지침없이 잘 나가고 있기에 기록단축 과 함께 이변을 노릴 마필로 주시해야 합니다. 상가비행(한라마 C2군 870점이하 1400M) >>> 2군 승군후 기존 보였던 습성과는 달리 빠른 선입에 따른 졸전과 전경주에서는 선행력 이 우세한 2두의 경합을 무시한채 끌리면서 피하지 않는 경합으로 자멸했던 마필 입니다. 금주 출주에서는 직전 상대한 초반 견제마필보다 월등히 빠른 마필이 없어 초반을 어떻게 참고 타주냐가 관건이지만 직전 후반부 안쪽에서 급격히 무너진 체력에 대한 보강을 강한 구보 연속추진으로 확실히 보완을 해뒀고 특히나 구간 무산소 추진시의 마감 스피드는 예전 6월 3주차에 보였던 스피드 이상으로 시원하게 뽑아주는 걸음을 보이고 있어 강력한 도전이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최근 소속기수의 정지로 인한 타조 기승과 감량이점을 안은 승부가 이어지긴 하는데 충분 히 힘도 조절이된데다가 현 출주마필 16두 중 가장 강한 패턴에 폭발력있는 걸음을 계속 보이고 있다는 관찰에서는 금주 출주에서는 가치있는 도전권 마필로 가능성을 올려야 하겠 습니다. 관건은 승군이후의 두번실경주처럼 무리한 전개를 피해준다면 가능성은 충분! 금주 상대할 여러마필 중 선행/선입으로 견제할 앞선 마필 3두(?)가 존재되어있고 여기에는 거리를 늘려서 출주하는 2두의 승급마필이 있디는 츠,ㄱ면을 고려한다면 나머지 기존 적응된 마필들이 딱 [한놈}외에는 강도가 너무 약해진데다가 무난한 걸음유지라 상반된 걸음은 더 기대해야할 경우가 되겠습니다. 출주편성이 된다면...선두권의 불확실한 견제에 모두가 막판 지구력이 부족해 대적된 종반 추입력이 충분히 먹힐수 있는 마필이 되겠습니다. 현상태...BEST!컨디션이라 조준 하고 가십시요. 빛의속도 (한라마 C4군 450점이하 1000M) >>> 연투를 거듭하는 마필 입니다. 이미 얼마전에도 관심마 집중 코너에서 뚝심에 대한 잠재력을 말씀드리면서 무조건 강공으로 가져갈 수밖에 없는 마필이다!로 계속 대가리로 추천했었는데 단거리 데뷔전에서 보여주었지만 불안한 배런스에도 막판 외곽 무빙으로 날라오는 걸음은 현군 대적할만한 마필이 견제할 마필 이 없다는 평가를 했었습니다. 금주....3주전의 훈련패턴과 동일한 강도로 직선구간의 추진을 강화시키는 모습인데 워낙 보폭 자체를 크게 뻗어주는데다가 앞주로 스피드가 월등히 앞서는 걸음을 유지해 다시한번 강력한 우 승을 노릴 마필이 되겠습니다. 일요병합시...공백은 있지만 초반부 스피드가 좋은 굿밸런스와 중/후반부에서는 잡아준 주행에도 불구하고 반대주로에서는 쉽게 넘어가는 탄력이 나오고 있고 편성등급 비교로도 제주마/한라마 전 등급을 통틀어 선행권 다수가 가장 치열하게 뭉칠수 있는 등급에서 출주되는 경우라 전개상 의 이점으로도 동거리 경험된 부분에서는 종반 탄력을 내세운 우승은 엉뚱한 의지결여가 부족하 지만 않다면 무조건 왔다!로 인식해야 할 마필입니다. 마지막 강패턴을 조절하는 월요 추진에서는 발바꿈 이후의 추진시 더 스피드가 나오고 있는 경우 라 놓고 때릴만한 마필이 됩니다. 금주....초반 견제마급이 강한 마필이 많지만 충분히 우승을 기대해야 합니다. 원이지 (한라마 C4군 100점이하 900M) >>> 5마방에 신마급으로는 그나마 뛰어줄수 있는 재목감인데 가볍게 주행검사를 톧과한 이후 데뷔전 투입시 발주기내의 요동에 따른 뒷다리 충돌로 실전걸음이 못나왔던 마필이 이 녀석 입니다. 신예마필치고는 당시 힘도 제대로 차 있는 걸음을 유지했는데 실전 상대들이 초반부 워낙 선행력 이 좋은데다가 염좌로 인한 걸음이 못나와 기대만큼 뛰지는 못하고 있지만 배당권 이~슈 마필로는 금주 주의를 요하고 싶은 마필이 됩니다. 7월 3주차이후 2주간의 훈련이 정상적 추진을 시도하지 못하면서 컨디션 조절위주로 기본걸음에 신경을 써 왔지만 금주에 보여주는 모습은 강한 패턴으로 구간 근성을 분명히 보강한 패턴이고 이 미 윗군으로 승군한 마필과 직선주로진입후 강하게 나주면서 동반된 스피드는 더 앞섰던 걸음까지 비쳐지는 상황이라 초반 일찍부터 서두른 압박추진을 나서준다면 전과는 다른 전력을 보일것으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새벽추진시의 동반 걸음은 외주로 경합에서도 긴거리인 1000M를 넘어선 시종 휘감으면서 스피드는 압도! 3주전의 걸음과 상반된 스피드 신장에 탄력자체는 더 붙어 있는 걸음이라 배당가치로 충분히 기대할 만하고 걸음이 늘고 있어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라이언킹(한라마 C2군 1100점이하 1400M) >>> 4주전...예정표상에 승군할 마필까지 염두에 두고서는 제대로 노려야겠다!로 준비를 했던 경주인데 막상 출주일이 다가와서는 신청마필두수가 기존등급의 5두에 점핑 2두가 혼합되 면서 저를 실망시키는 등급이 되고 말았습니다. 6조에서 휴장이후 14두를 주로장에서 꺼내어 훈련은 하는데 제주마(?) 한마필외에는 다수 모두가 허접한 능력에 걸음의변화도 없어 기대치가 없지만 유독 예전과 비교 주행시의 걸음 변화가 양호하게 나왔던 마필은 이 녀석이었습니다. 단기휴양이전....신장구보시 뒷다리 교돌에 주저않는 단점이 있어 항시 염려스러웠는데 이번 훈련에서는 외부 훈련에서 교정이 되었는지 그런단점을 찿을수 없고 전반적인 몸도 더 탄탄해 진데다가 걸음자체가 전/후지 조화가 지금까지 지켜본 모습중 가장 좋게 나오고 있어 공백과 무관한 돟전 가치는 충분히 둬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훈련시 고삐자체도 길게 늘리고 평속보 훈련과는 달리 짧게 누르고도 튀어 나가는 탄력은 워낙 짱~짱~ 이미 중거리 2선의 선입추진에 종반걸음도 죽지 않은 실전을 보여주었고 점핑 출주한 2두를 제외한 나머지 4두 중 인기마 2두가 완정히 맞탱이가 최근 간 모습들이라 공백이후 투입에도 바로 입상으로 연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 7두를 비교해도 부드러운 걸음에 호전탄력을 보여 입상권 안정권으로 기대를 합니다. 블랙엔젤(한라마 C4군 300점이하 1000M) >>> 외관상 무거운 느낌이 있어 항시 실전걸음이 정상적으로 나올지 의구심을 두면서도 복승율 75% 로 전력구사로 좋은 걸음을 보이고 있는 마필 입니다. 직전까지 3회의 실전은 데뷔전 선입추진이후엔 거리가 늘어감에 따라 느슨한 전개로 임하면서도 막판 추진시의 종반 스피드가 앞서며 입상을 이끌기도 하죠? 이번에 직전 2착선전이후의 걸음은 더 좋고 주초부터 상위군과 반복추진으로 근성이나 탄력감은 계속 늘고 있는 추세라 승군과 기존 1000M 정체걸음을 가지는 다수 마필이 출주하는 한주간을 생 각한다면 기대치 상승을 가져야 할 마필이 되겟습니다. 전경주 중위권에서 묻어나오면서도 라스트 결승선 150M를 앞둔 시점에서는 큰 보폭으로 늦은 추입 에도 역전에 성공한 모습! 금주들어선 동 소속 3군마필인 검은여걸과 경합시 대등한 스피드에 탄력도 일정하게 나오는 걸음 이라 유독 승군마필과 공백있는 마필이 더러 있는 현 출주에서는 강력한 입상을 노릴 마필이 될듯 합니다. 새벽추진시 ....내주로 스피드도 나오는 현재의 걸음이고 일순후 탄력이 동일해 현 등급에서는 경 쟁력발휘는 충분합니다. 바둑왕자(제주마 4세이하 200점이하 800M) >>> 배당 이~슈로 관심을 가져야 할 마필 입니다. 8조에서 기대하고 싶은 2두가 눈에 들어오는데 이중 배당권과 연계된 마필로 팔리지 않겠지만 훈련변화에 집중하면서 걸음의 신장된 모습이 워낙 돋보여 복병권 가치를 두고 주시를 해야 할 마필이 되겠습니다. 금주 이등급에서는 총 13두가 준비되어 있는 상황인데 초반 선두력울 내세울 3두(태흥산성/ 탐라보물/한백전설) 외에는 2선에서 붙히고 올라오거나 후미권 전개에서 종반 추진을 내세우는 마필들이 출주하고는 있어도 거론한 선행권 마필 중 2두(?)가 직선구간의 주행이 매끄럽지 못한 데다가 직전 보여준 후반부 탄력이 그렇게 여유있는 걸음도 없었고 훈련참여를 기복을 가지며 임 하고 있는 훈련들이라 상대평가에서 좋은 모습을 기대할만 하다 여기겠습니다. 금주 훈련에서는 더욱이 상위군 1군 마필인 극찬사를 대동한 탄력감은 분명히 신장된 걸음이었고 나머지 상대할 추입권 마필들이 더 나은 걸음은 보이지 못해 지난 2주전의 서두른 훈련에 발주까 지 겸한 의지는 높은 만큼..역전 시도로 배당을 이끌 마필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금주...탄력도 늘고 있는데다가 가장 호전자세로 걸음이 나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의정부(한라마 C4군 100점이하 900M) >>> 상태 굿인 4군 마필입니다. 이미 4주전 정상적인 출주에서는 3전을 뛰어줄수 있는 주기임에도 늦춘 출주에 무리한 추진을 자제했던 마필이었죠? 당시.....예상평에..첫 데뷔전...의정부로 가서 물어봐야 하나?로 의지적 고려를 해야할 작전마 로 지정했는데 2회 실전에서는 의도적 중반부 제어를 가져간 이후 직선주로 진입이후에 10마신차 선두권을 주시하고 막판 달려들어서 3착에 그만큼만 댔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금주훈련에서는 2주전의 걸음보다 파워자체가 좀더 실려진 걸음이고 일요/월요 이틀간의 추진독려 에서는 초반부 강하게 나주긴했지만 후반부 제어하면서도 막강한 탄력을 보이고 있어 정면승부로 나서준다면 강력한 대가리 우승까지도 가능한 걸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금주 편성이 출전두수 39두에서 2개경주 편성이라 제외돨 개연성은 있지만 출주한 마필들 중 가장 훈련을 충실히 이행해줬고 완성도만큼은 최고로 만들어졌던 현재의 모습이라 출주시에는 자력 우승 을 기대할 마필로 손색이 없을 것 입니다. (SPEED 여유속에 POWER 은 더 UP!)>>놓고 까도 무방한 걸음이라 정면승부하기를 기대합니다. 준평원(제주마 5세이하 400점이하 800M) >>> 요주의 마필로 지정하는 폭탄마 입니다. 4개여월의 휴양후 실전 3회를 훈련도 미흡한데다가 체구에 비해 체증관리에 실패하면서 후미권 으로 졸전을 보여주는데 최근 훈련도 올려주면서 걸음이 상당히 가벼워지는 추세라 직전의 실전 걸음과 다른 능력이 도출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겠습니다. 금주 편성은 하위군 5세이하로 묶어서 편성됐기에 조건검수만 제한을 둘뿐이지 하위군 오픈형식 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편성에서는 강력한 도주로 선행질주속에 버티기를 기대할 16조의 한라명산 이 건재해 후착권 도전이 치열하겠지만 인기권으로 치부시되는 13조의 대양의별 은 잠재력 측면에서는 [한방]공략 을 가져갈수 있어도 결슨성 인접시 고대가 들리는 악습이 여전한 불안감이 있고 이외의 도전권들 이 2착승군과 3착승군에 걸린 여력들이 크지 않은 도전마필들이 많아 의외의 이변에서 "준평원" 의 종반 뚝심이 기대할만하다는 평가를 먼져 내립니다. 훈련시 상황도...타조 한라마와 내구간 구보시 탄력자체는 급격히 올라오는 걸음을 확인! 워낙 1개경주에 준비하는 17두의 마필이 훈련은 하고 있는 경우지만 지난 토요참관부터 확인된 걸음이 완전 상승폭이 크다!라는 확인을 한터라 배당가치면에선 반드시 노리고 가져가셔야 할 마 필입니다. 기록적으로 쳐진 최근까지의 기록이지만 직선주로의 탄력자체가 더 늘고 있는 걸음이고 시종 저하된 걸음까지 안보여 기록단축과 함께 역전배당을 가져올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해뜨기(한라마 C1군 110점초과 1700M) >>> 토요경주 장거리 1700M 장거리 경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전 우승후의 승군전에서도 중위권에서 차분한 전개로 따라오면서 가능성을 보였는데 1군으로 편성된 후 1610M 경헙없이도 착순권에 둔 후반부 탄력이 막판 여력은 분명히 남아있던 걸음이라 금주 출주에서 가능성을 우선 두실 필요는 있는 마필이 됩니다. 이번에 동거리 재도전인데 직전싸웠던 상대와 비교 강마급의 2두(?)외에는 모두가 승군과 핸디 부족까지 겹치며 출주기회를 못잡은 마필들이 다수 출주해 입상권도전은 우선 충분히 갖쳐졌다고 봅니다. 훈련시의 모습도 예전 4월중반부 감기로 개고생을 한 이후엔 계속돼서 호전세를 이어가는 모습이 었고 적정거리에 초반전개를 시종주도하고도 버틸수 있는 체력적 보강을 한 선두권이 두텁지 않 다는 편성을 확인한다면 가능성은 그 어느때보다도 높다고 보시면 되겟습니다. 토/일요 훈련시 약구보를 병행했지만 파워도 좋고 탄력감도 최상! 강력한 입상도전을 기대해야 합니다. 달특선(제주마 2세 200점이하 400M) >>> 혈통적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잠재된 걸음은 분명히 지니고 있는 마필이죠? 모계 형제마로 초반 선행력을 검증시키며 모두가 좋은 활약을 했음에도 신예 마필로 생각외로 저조한 모습을 보여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4개여월의 휴양 이후 보이고 있는 걸음은 예전과는 전혀 상반된 걸음을 보이고 있어 실전 투입시 공백과 무관하게 바로 통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금주 두개의 하위군 경주가 예정되어 있지만 경험후의 신예마필경주가 800M로 편성되었고 이마필 이 편성될 경주는 최단거리라 다소 불안한것은 사실... 예전 전개에서는 강력한 선행력의 강마급이 있어 중위권에서 의도적으로 추진을 제어하면서 경험 으로 마치긴 했어도 마지막까지 편안한 주행에 고른 스피드는 나오고 있었고 금주 경주를 대비한 훈련은 발주 4회의 훈련을 가져주면서 출발연습의 성과가 빠른 추진이 나오고 있기도 해 강력한 입상을 기대할만 하겠습니다. 주초들어선 한라마와 발주훈련에 이은 구간 추진을 강하게 보내주었고 스피드 자체는 나무랄데 없이 빠른 모습이라 입상도전을 기대해야 할 마필 입니다. 녹색신비(한라마 C1군 1100점 초과 1700M) >>> 1개여월의 휴양을 마치고 서둘러서 준비하고 있는 1군 마필 입니다. 이미 지난 8월1주차부터 현등급 1군 마필로는 가장 서둘러서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휴양이전 실전에서 당시 16조의 한세기를 대가리로 중배당 원짱으로 조졌다가 막판 후반부 소속조 마필에 덜미를 잡히며 여운을 남겼던 마필이었죠? 이번에 공백은 타 마필보다 길어져 있긴 하지만 몸 자체는 휴양시의 수영훈련이 되어있는 경우이고 비록 거리자체가 장거리이긴 하나 초반부 선행을 나설 마필이 첫 거리에 나서는 15조의 만장일치 외 에는 특별히 기습추진이 가능한 마필이 없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직전경주에서 보여준 서두른 주도로 강력한 버티기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평가를 하겠습니다. 지난 8월 1주차의 훈련은 공백이후의 걸음을 풀어주면서 컨디션을 맞추는데주력했다면 금주까지 이 어간 훈련은 강도를 올려주면서 지구력 보강에 상당한 배려를 한것은 확실! 시종 외곽진로로 크게 돌리면서도 탄력이 일정하게 붙고 있고 특히나 반대 경사로의 2회 무산소 추진 시 스피드가 떨어진 예전 보다는 동일한 주폭으로 길게 이끌고 있는 걸음은 분명했기에 견제할 마필 인 (고려명장)이 첫거리 종반 힘에 대한 믿음이 없는 전개에서는 11두 예정하는 마필중 앞선 추진을 나설 유일한 마필이라는 부분에서는 버틸 걸음을 인정해줘야 합니다. 새벽걸음은 휴장이전보다 더 부드러웠고 호전자세또한 좋습니다. 광속제패 (한라마 C4군 100점이하 900M) >>> 한라마 C4군 별정1 방식의 최 하위군 편성을 디가리고 있는 우수 재원입니다. 금주 그동안의 경주보다 한개경주를 줄여서 두개경주로 치러질 하위군 편성이 기다리고 있는데 준비 된 총 39두의 마필중 그동안 신마부족으로 인한 혼합편성과는 달리 신마두수가 여유가 생기면서 금요 시행될 신마별정경주에 이마필이 출주하게 됩니다. 총 15두의 신예마필 중 대개 모두가 주행검사후 2~3주간 준비를 하며 완성도 측면에서 아직도 부족한 마필들이 많지만 이 마필의경우 다리파행도 있었고 충분한 여유 휴식을 두면서 가장 힘이 찬 걸음을 보이는 마필이라 짧은거리 힘에 우위를 기대해야 할 마필로 입상도전은 충분하다는 평가를 내립니다. 주행검사시 모습도 기존 경험된 구마의 초반 주도라 무리하지 않는 전개에 종반부 일정한 스피드로 여유있게 검사를 통과했고 신예마필들 모두가 정상적 배런스가 부족한 가운데 초반자체를 빠르게 치 고 나갈 선두권 가능한 마필이 걸음들이 무겁거나 배런스자체가 불량해 선두력과 후반부 끈기를 고루 갖춘 현재의 모습으로는 강력한 우승을 기대해야 하겠습니다. 새벽훈련을 강도자체는 올리지 않았음에도 잡고가는 속보시 걸음에 힘이 확실히 붙어있고 마감 약구보 추진에서 보여준 탄력은 가장 돋보여 베팅권에 우선시해야 할 마필이 됩니다. 명성신화(한라마 C4군 100점이하 900M) >>> 직전 데뷔전 이전 한라마 혈통에 대한 언급을 미진하지만 간략하게 정리를 해드리긴 했는데 많은 두수 의 혈통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이라 현지에서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기대감을 두고 접근한다고 했을 겁니다. 이마필의 경우 현 한라마 1군의 장가급 형제마로 집중 코너에서 이미 밝혀두었지만 직전 데뷔전에서는 무리하지 않는 선입탐색성으로 자기걸음을 다 바뤼하지 않은게 다소 아쉽기는 하더군요! 금주...한개경주를 두고 총 24두가 출주를 준비해 가장 신청의눈치도 치열하고 적즉적 승부가 치열하 겠지만 훈련시 걸음이 워낙 좋아 강력한 우승을 기대해야 할 마필 입니다. 직전 의도적 결여를 전현준기수가 철저히 가지며 탐색! 금주엔 2주전의 강도 보다 배가되는 훈련량으로 길게 가져갔고 특히나 이번엔 동반훈련을 강한 병합 으로 가지며 되레 상위군 마필을 압도하는 걸음을 보이고 있어 직전의 모습을 무시한 강력한 우승을 기대할만 하겠습니다. 일/월 병합에서 내측 진로의 잠고간 추진을 막판 보이고도 상위군 2군마필인 천억봉을 가볍게 따돌리 고 있었고 기존 900M 거리경험이 풍부한 마필이 출주는 하지만 모두가 최적전개에 더이상의 걸음을 기대할 능력마필이 없다는 측면에서는 훈련걸음의 상승이 워낙 커 강력한 도전을 기대해야 합니다. (현재의 스피드는 굿! 신장탄력까지 뚜렷해 의심없는 축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축지법(한라마 C2군 870점이하 1400M) >>> 토요 한라마 2군 1400M 출주에 16두의 마필들이 준비는 하고 있지만 힘있는 걸음이나 경쾌함으로는 가장 돋보인 걸음을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직전 공백후의 실전 중계경주시 아예 바닥권에 있는 이마필의 잠재성과 훈련시 걸음변화에 주목하 면서 승부처 원짱으로 91.2배의 기쁨을 같이했던 마필인데 당시의 걸음이상으로 더 가벼운 몸놀림을 가져가고 있고 조교사의 직조에 최상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강력한 승부가 예견된다고 판단합니다. 금주 출주할 여러마필들중 승군에 나설 선두권 경합이 예견되는 편성을 기다리고 있고 여타의 마필들 중 공백을 두면서 정상적인 발걸음에 현격히 모자른 기록우위의 마필이 출주하는 경우라 이번출주에 서는 직전이상의 안정된 전력구사가 가능하다고 여겨 집니다. 신장속보 반복시 더 힘찬주폭으로 둔탁함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걸음은 굿! 대적된 마필중 4조의 추종불허가 실전투입이라면 따~당 에서 [한방]대안의 끝날 입상이 유력한데 추종 불허가 우선순위에서 14위로 밀려있기에 그주 출주는 배제된다고 확신하는 상황에서는 그냥 왔다!할 정 도의 걸음을 보이고 있어 강력한 대가리 우승을 기대해야 할 입장 입니다. 불빛축제(제주마 3세이상 7000점이하 1200M) >>> 7전8기로 정조준하며 너죽고~ 나죽자~로 끝까지 정조준했던 마필입니다, 그만큼 능력대비 실전주행에서 막판의 스퍼트가 힘은 남아 있어도 추진력이 제대로 못나아 들어올때 까지 내 판단을 믿겠다! 했던 마필이었는데 직전경주에서 그 한을 풀어주었죠^^* 이번에 당시 거리보다 예전 경험한 1200M 거리에 또다시 도전에 나서주는데 금주 출주를 준비한 훈련 걸음은 더 좋고 항시 비쳤던 안쪽기댐도 연속된 "좌구보"일관으로 기댐순치도 안정돼 다시한번 연투 의 욕심을 낼수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금주까지도 소속 조교사가 전담하면서 전체적인 안정감이나 그동안 간헐적으로 비쳐진 주행거부도 이번엔 아예 보이지 않다는 부분.... 직전 상대보다 상대권이 그렇게 강하지도 않은 출전이고 항시 걸음의 상승세를 타 이후 연투의 전력 구사까지 나왔던 예전 능력이 있었기에 강력한 도전을 또 기대해야 합니다. 금번 출주에서는 총 11두가 준비는 나름하고 있지만 선행권을 주도할 15조의 (황제대부 와 특등대부) 외에는 대다수가 중 후반부 뒤늦은 전개를 가져가는 마필이 많고 공백있는 선입권 마필들이 걸음들이 예전 절정기의 걸음에 현저히 떨어지는 훈련 걸음비교가 돼 어느 때보다도 도전가치는 가장 믿을만하 다는 평가를 하겠습니다. 전경주....예전의 외곽 후미권에서 코너 선회이후 추진이 나왔지만 당시엔 안쪽으로 파고들며 결승선 100 를 남겨 놓고서는 외곽으로 빼주면서도 앞선을 이기며 힘이 남았던 경우라 해당경주만큼의 경주력 신장이 안된 마필이 많아 기대감은 분명히 둬야 할 경우 입니다. 절대여신(한라마 C2군 870점이하 1400M) >>> 예전 스피드감을 되돌리고 있습니다. 금주 출전에서는 승군후의 거리를 늘려 출주하는 선행권 3두(?)가 경함된 가리가 없어 상당한 불안감 을 내포한데다가 훈련시 긴훈련엔 각마필들의 조교가 부족해 견제된 초반추진이 그대로 통할지는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여기에...종반부 뒷심으로 초전추진에 나설 마필들이 대다수이고 지금까지 실전전개를 2선에서 빠르 게 붙이고 올라온 선입권마필들도 공백이 길어진 휴양마필이 더러 있고 훈련시 걸음도 썪~느낌이 없 는 모습들이라 비교된 걸음에 스피드가 예전 입상시의 걸음을 되되리고 있는 주로 모습으로는 가치 있는 배당권으로 금주 출주에서는 반드시 주목해야할 복병권이 되겟습니다. 편성상의 상대권....강력한 우승을 기대할만한 강마급이 있지만 후착권구도는 걸은은 좋아도 작전구 사를 최근 엇벅자로 가져가는 도전권이 인기를 모으는 편성까지 감안한다면 직전상대보다 전개상황은 좀더 여유가 생긴 금주편성은 강공은 필연적으로 가져갈 가능성에 무게를 두셔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벽훈련도......... 중앙구간의 연속된 추진에 스피드 자체는 분명히 앞섰던 걸음은 분명하고 의지적 패턴도 "해보자" 하는 의지가 강하게 비쳐지고 있어 복병권으로써 배당연결을 반드시 두셔야 하겠습니다. 금주! 뚜렷한 능력기대핧 마필이 전혀 안보여 생략합니다 >>> 금주! 뚜렷한 능력기대핧 마필이 전혀 안보여 생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