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학과 12학번 오미영입니다.
오늘 1조분들 발표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현대기아자동차가 double standard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을 들었을때 글로벌 기업이 유의해야할 사항에 double standard는 지양해야 하며 double standard를 가질 시에 비윤리적인 문제가 생긴다던 내용이 기억났습니다.
최근의 글로벌시장에서는 윤리경영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있으며 비윤리경영은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현대기아자동차는 글로벌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double standard를 가지는 것에서 오는 비윤리경영에 대한 의식은 전혀 가지고 있지않은지, 이런 점이 글로벌시장에서의 무역장벽으로 작용되고있지는 않는지가 궁금합니다.
비록 차량 안정성에 대한 기준이 나라별로 다르다 할지라도 그건 최소한의 규제이기 때문에 굳이 안정성을 낮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안전하지 못한 자동차회사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만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대기아자동차의 경영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와 우리가 앞으로 글로벌시장에 대해 어떤 기준을 따라야 할 것인지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첫댓글 현재 국내외의 품질차이에 대한 여론의 강력한 질타로 현대자동차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파워블로거와 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충돌 테스트를 시행하고, 직접 소비자를 공장에 불러와 공정절차등을 보여줌으로 해서 전면적으로 이미지 변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독과점으로 인한 자국의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식의 차별로 인한 이미지 쇄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현대기아차가 연비 과장으로 인한 벌금 1억달러를 물게 되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standard를 기준으로 삼아서 입은 피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우리나라의 연비측정은 아스팔트를 기준으로 하는데에 비해
미국은 콘크리트 노면을 기준으로 한다는 거에서 차이가 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아도 double standard가 발생했을시에 제품이 소비되는 시장의 standard를 따르는 것이 더 현명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