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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 성령님으로 충만해지면?
보조요소: 인생 전체에 변화를 가져온다.
서론: 새로운 시대
어떤 분이 강의하다가 방귀가 나오려고 하니까 교탁을 치며 소리를 묻히게 해서 뀌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못 맞춰서 탁뿡탁뿡탁뿡 - 현대는 타이밍이 너무나 중요하다.
` 1347년 10월 12척의 배가 시칠리아 메시나 항구에 도착했다.
항구에 모인 사람들인 이 배에서 끔찍하고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배에 탄 선원 대부분이 죽었고,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은 심하게 아프고, 피와 고름이 흘러나왔고, 온몸이 새카맣게 변했다.
서둘러 죽음의 배 함대를 항구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했지만 흑사병은 이미 전파되었다.
1347~1351년 4년 동안 유럽 인구 1/3이 죽었다(2천만명) = 전 세계적으로는 최대 1억명 추산.
1차, 2차 세계 대전때 죽은 인구와 같다.
흑사병은 유럽 사회 전체를 바꿔 놓았다.
인구가 줄자 농촌은 황폐해졌고, 영주들은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세금을 어마어마하게 부과했다.
결과 농민반란이 일어나고, 농노제도가 무너졌다.
교회의 권위도 크게 떨어졌다.
흑사병으로 성직자들이 속수무책으로 쓰러진 것을 보고 더이상 신앙에 의존하지 않게 된다.
지배층과 성직계층은 몰락하고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흑사병은 르네상스, 종교개혁, 산업혁명으로 이어졌다.
중세가 무너지고 근대가 시작된 것이다.
` 1517년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
종교개혁 이전 성경은 히브리어, 그리스어, 라틴어로 쓰여 있었다.
일반 성도들은 성경을 읽고, 해석할 수 없었다.
성직자들은 어떠했는가?
1524년 루터는 집중적으로 교회를 방문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성직자와 신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교회의 징계도 무서워하지 않았다. 성직자 중 어떤 이들은 십계명을 모르고,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조차도 외우지 못했다. 술집을 차린 성직자도 도처에 널려 있었다.
종교개혁자들은 성도들에게 성경을 들려주고, 교리 문답서를 통해 신앙과 신학 교육을 시켰다.
교회는 다시 엄청난 부흥과 성장,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켰다.
현대로 들어선 2000년 이후 교회는 또다시 자정 능력을 잃어갔다.
교회 지도자들의 타락과 탈선, 교회 권력화와 세습
신앙 교육의 부재...,
성도들이 성경을 읽지도 않고, 공부하지도 않는다.
성경에 강물처럼 흐르는 진리의 말씀을 듣지 못한다.
교회는 자정 능력을 잃었고, 거룩함도, 신앙과 신학교육도 사라졌다.
사경회는 사라지고, 이단들이 창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구촌은 코로나 19라는 판데믹을 맞이하였다.
흑사병이 세상을 바꾸었듯이 코로나 19가 세상을 바꿔가고 있다.
` 코로나 이후 여러 용어들이 나왔다.
코로나 블루 =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 언텍트 = 비대면
BC/AD 즉 Before Christ와 라틴어 Anno Domini (In the year of our Lord)
BC를 Before Corona, AD를 After Disease
코로나19 이후의 삶은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
‘뉴 노멀’(New Normal) = 새로운 일상과 표준
과거의 표준이 더이상 통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 표준이 세워진 것
예전에는 비정상적이었던 것이 이제는 정상이 되고, 예전의 정상이 지금은 비정상처럼 되어가고 있다.
새로운 시대가 정말로 온 것이다.
하나님은 코로나 이후 새로운 부흥을 이 시대에 허락하실 것이다.
마지막의 마지막을 달려가는 시대에 구원받는 백성들이 넘쳐나게 하실 것이다.
누가 그 중심에 설 것인가?
지금 날카롭게 성령의 검 하나님 말씀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지금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지금 여기서 예배하는 여러분들이다.
하나님이 열어주실 새로운 세상의 한 복판에 설 것인가? 도태되고 사라질 것인가?
`엡5:15-21 읽어 보자.
-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 주의 뜻을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으로 충만할 때 비로소 하나님 뜻을 알게 된다.
성령님으로 충만할 때 개인이 변화되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의 화두는 말씀에 몰입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기도할 것은 성령님으로 충만해서 하나님 뜻을 바르게 알아가는 것이다.
1. 성령님은 누구신가?
1) 三位一體 하나님 중 3위이신 하나님.
성경은 하나님께서 3위 1체로 존재하신다고 말씀한다.
- 삼위는 ‘세 위격’= 세분의 인격적 존재를 가리킨다.
- 삼위는 세분이라는 뜻이다.
- 그러면서도 신성은 동일하신 하나이시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주가 아니다.
이해시켜 보려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정확하지 않다.
사과 중에 껍질, 과육 그리고 씨앗이 사과의 부분이며 사과 자체가 아니라는 점, 또는 달걀에서 껍질, 흰자 그리고 노른자는 달걀의 부분이며 계란 그 자체는 아니라는 점을 들어 삼위일체
하지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님의 부분들이 아니며 또한 그들이 각각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러한 예는 삼위일체를 설명할 수 없다.
물은 액체, 기체 그리고 얼음은 물의 형태
그러나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님은 하나님의 형태들이 아니라 각자가 하나님이시다.
이러한 예들이 삼위일체의 그림을 제공할지는 몰라도 그 그림은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다.
무한하신 하나님은 한정적인 예시에 의해 온전히 묘사될 수 없다.
- 구원은 성부께서 미리 아시고 구원할 사람을 택하시고, 성자는 택한 자들의 죄를 담당하사 구원을 이루시고, 성령님은 이루어진 구원을 택한 자에게 적용시키신다.
` 헤르만 바빙크의 개혁교의안, 거룩한 삼위일체
- 우리는 성자에 의해 구속되고 성령을 통한 두 분과의 교제 가운데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안다. 우리의 모든 구원과 복의 근원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우리는 그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고, 그 이름은 우리의 신앙고백의 요약이다. 모든 복이 그 이름으로부터 우리에게 내려온다. 우리는 그 이름에 영원토록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우리는 그 이름 가운데서 마음의 안식, 우리 양심의 평화를 발견한다.
찬1-7장은 송영 [誦詠] 윌 송/ 읊을 영
시가(詩歌)를 외어서 그 뜻을 새기면서 나지막이 읊음.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시와 노래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 3위이신 성령님은 하나님이시다.
- 신성을 가지신 분 = 공유적 속성과 비공유적 속성
-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비공유적 속성 = 영원성, 편재성, 전지성, 전능성, 완전성, 자존성...,
-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있는 공유적 속성 = 사랑, 진실, 공의...,
`성령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 신천지는 성령님을 다르게 해석한다.
- 죄를 지은 그 천사장과 함께한 영들(계 9:14-16)을 악령이라고 한다.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영들은 악령과 구별하기 위해 성령이라고 말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범죄한 천사들이 출현한 이후 영계는 성령의 세계와 악령의 세계로 나누어지게 되었다.”(이만희, 천지창조, 51)
- 천사들은 성령이 아니다.
-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분이다.
-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과 모든 동식물을 만드신 창조의 하나님이시다.
- 천사들과 타락한 천사들은 피조물일 뿐이다.
- 성령은 성부, 성자 하나님과 권능과 영광이 동일하신 하나님이시고, 동시에 성부와 성자와는 언제나 구별되는 하나님이시다.
- 성부, 성자, 성령은 언제나 영원히 함께 계시고 동시에 결코 서로 혼합되거나 섞이지 않으신다.
` 성령님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성령님을 어떤 힘이나 에너지나 능력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 성령을 받아라! 아무나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할 수 없다.
이 말씀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요20:22 그들을 향하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인간이 하나님이신 성령님을 마음대로 부릴 수 없다.
성령님을 보내주시는 분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시다.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영원히 나오신다.
“영원한 나오심”이다.
성령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2)성령님은 인격이신 하나님이다.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가지고 있는 공유적 속성이 있다.
사랑, 믿음, 진실, 긍휼...,
비인격이 아니시다. 인격이시다.
우리를 아시고, 사랑하시고, 때로는 안타까워 하신다.
롬15: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 성령의 사랑으로..., = 인격이시기에 우리를 사랑하신다.
- 인격이시기에 폭력적이지 않다.
- 두렵게 하고, 공포를 심어져서 굴복하게 하지 않으신다.
` 성령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효과적으로 역사하시면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눈물로 회개하게 하십니다. 이런 회개가 일어나면 그제서야 비로소 나에게 구원자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게 됩니다. 자신이 불 난 집에 갇혀 있는 것을 보게 된 사람은 살기 위해 당연히 비상구를 찾을 것입니다. 하물며 자신이 비참한 죄인이고 죽으면 심판이 있으며 심판의 결과 영원한 지옥형벌에 떨어질 것을 진심으로 믿게 되었는데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찾지 않겠습니까? 참되게 회심한 사람은 왜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지, 왜 예수님께서 참 인간이시면서 하나님이셔야만 하시는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무엇 때문이었으며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지하게 알아보게 되고 진지하게 믿게 됩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성령 하나님과 놀라운 구원-
성령님이 우리 안에 역사하시면 우리는 자신을 제대로 보게 된다. 불난 집에 갇힌 사람이구나...,
인격이신 성령님은 우리가 얼마나 끔찍한 죄인인지 보게 하신다.
인격이신 성령님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음을 믿고 받아 드리게 하신다.
성령님 역사속에 비상구가 예수님이시구나...,깨닫는다.
고전12: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님으로만 예수님을 믿을 수 있고, 구원받게 된다.
성령님은 성경을 바르게 깨닫도록 이끄신다.
` 마지막 때가 되면 수많은 이단들이 득세한다.
그들은 성령께서는 자기에게만 역사하고, 자기만 성경을 깨닫는다고 주장한다.
신천지 이만희는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 성령은 지상에서 역사할 한 목자 사람을 택하게 된다. 보혜사 성령과 함께 하는 이 목자가 신약 성경에 약속한 목자이며 이 땅의 보혜사다. 그는 하나님 말씀 곧 보혜사 성령에게서 보고 들은 바를 가르치고 대언하며 성도를 은혜로 보호한다고 주장한다.
거짓말이다. 성경 어디에도 그런 가르침은 없다.
행2:17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18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 모든 믿은 자에게 성령님은 오신다.
어떤 한 사람만 깨닫게 해 주고, 그 사람만 성경을 풀 수 있고, 그 사람에게만 구원이 있고...,
물어볼 것도 없이 이단이다.
하나님은 누구는 특별하게, 누구는 비천하게 세우지 않으셨다.
모두가 존귀한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하셨고, 성령님이 임재하셔서 하나님 뜻을 알게 하시고, 따라 살게 하셨다.
- 성령님은 모든 성도들 안에 임하시어 역사하신다.
- 성령이 특별하게 택한 ‘약속의 사람’이라는 것은 성경에 없는 거짓 주장이다.
- 성경에 없는 특별계시를 직통으로 얻는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 신약의 성령은 누구에게도 새로운 계시의 말씀을 직통으로 주시지 않는다.
- 성경 말씀을 더 잘 가르치는 목회자들은 분명 있다.
- 그러나 성령이 특별히 택하시어 직접 말씀을 주시는 것이 아니고, 성경 66권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여 가르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다.
나는 열심히 주석을 보고, 기도하고, 성경을 묵상한다.
새로운 계시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계시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쉽게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다.
매번 설교 때마다 말씀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말씀 증거할 때 성도들이 졸지 않고 잘 듣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오늘처럼 여러분이 집중하는 것은 기도의 응답일 뿐이지 내가 뛰어나서가 결코 아니다.
이렇게 딱딱한 강해설교를 집중해서 들어주는 여러분이 너무나 고맙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오셔서 성경을 읽고, 깨닫게 하신다.
성령님께서 알게 하시면 성경은 꿀송이보다 달다.
전율이 일어난다. 신앙생활의 기쁨이 생긴다.
두려움은 사라지고, 소망으로 넘쳐난다.
성령님은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시는 인격의 하나님이다.
` 대부분 집에서 아빠와 엄마의 교육 방법이 다르다.
아빠들은 이노무시키가 무슨 말이 그리 많어..., 주먹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엄마들은 차근 차근 납득을 시키기 이해를 시키고 말을 시킨다. 우리집도 나는 종아리 걷어..., 아내는 대화를 해 보자..., 아이들이 어릴 때는 엄마를 좋아했다. 크니까 엄마가 대화를 해 보자..., 그러면 아빠 종아리 몇 대 맞을까요? ^^
성령님은 어거지를 쓰지 않으신다.
- 성령님은 인격이시기에 납득시키신다. 이해시키신다.
` 엡4:30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쉬운 성경 :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성령님은 인격이시기에 우리가 신앙인답게 못살 때 근심하신다. 슬퍼하신다.
성령님은 가장 인자하신 엄마같다.
하나님이신데 슬퍼하고 근심하신다.
성령님은 기분 좋으면 우리와 함께 하고, 속상하면 떠나는 분이 아니다.
영원토록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분이다.
성령님을 속상하게, 슬프게, 근심하게 하지 말라.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물었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행19:2)
그들은 성령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성령님을 선물로 받았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신 것이다.
시간 날 때 마다 성령님을 인정하라.
아프면 손을 얹고 성령님께 고쳐 달라고 요청하라.
답답할 때는 가슴에 손을 얹고 내 영혼아 왜 낙심하며 두려워하느냐 너는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성령님 내 속을 시원케 하여 주옵소서..., 기도하라.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는 성령님,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자세하게 아뢰라.
` 엡5:18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 충만하면 장풍 쏘고, 방언하고, 신비로운 예언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성령님의 지배를 받으며,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을 따라 사는 것이다.
- 세속에 물들지 않고 날마다 성령 충만함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입술로만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삶속에 성령님과 동행하는 흔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엡4:25 –32, 엡5:9, 19, 20, 21, 22, 25, 6:1-2...,
이렇게 사는 것이 성령 충만함이다.
- 초대교회에서 성령을 받지 못한 제자는 한명도 없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칭찬하고, 하나님은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해 주셨다.
- 코로나 19이후의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모인 교회는 부흥을 볼 것이다.
- 5월은 가정의 달이다.
특별할 것 없다. 성령님을 따라 살라.
- 그런 가정은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얻을 것이다.
- 성령님을 따라 살지 않는 교회, 가정, 개인은 분명 망할 것이다.
- 성령님을 근심케 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날마다 이기는 삶이 되라.
`결론: 신앙생활은 참는 생활이 아니라 변화되는 생활이다.
참으면 힘들지만 변화되면 쉽다.
- 기도할 때 성령님 저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확인하고 성령님의 지배를 받으며 살기 원합니다. 그것이 성령 충만함이다.
기도할 때 성령님을 따라 살겠다고 결심하고 그렇게 1주간 생활 한 후 다음 주에 만나 보자.
찬송: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