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치커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치커리가 꽃대가 올라와서 새로 모종을 할려고 밭을 정리했습니다.
치커리가 얼마나 큰지 쉽게 뽑아지지 않아서 힘주어 뽑아서 정리하고 닭들에게 줄려고합니다.
그리고 새로 모종을 심으려고 합니다. 얼마동안은 치커리가 그립겠지요.
얼마전에 피정오신 신부님께서도 치커리가 너무 맛있고 좋다고하셨습니다.
모종을 가져가셔서 키우시겠다고 하셔서 모종을 챙겨 드렸습니다.
첫댓글 진동 요셉집의건강한 먹거리에진심 부럽습니다.
사랑 이십니다^^
첫댓글 진동 요셉집의
건강한 먹거리에
진심 부럽습니다.
사랑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