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원 성지 소나무와 배롱나무가 병이 들어서 농약을 칠까 고민을 하다가 성지에서는 농약을 살포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지키위해 나무에 약을 치지말고 병충해를 이겨 내게 영양분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em발효액을 물에 희석해서 마원뿐만 아니라 여우목 성지의 모든 나무들에 뿌려 주었습니다.
첫댓글 생태계를 보살펴 주시는 신부님의 정성과 노고로 무성히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보물처럼 귀한 베드로 신부님^^행하심도 항상 보물처럼 귀하셔서 항상 존경합니다- 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의 따스한마음과 사랑을 또 다시받게 됩니다.농약 대신 발효액으로 그보다 더 귀한정성과 땀으로사랑을 쏟아주십니다.성지의 순례자들은참으로 행복한 풍경에젖게 될 것입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생태계를 보살펴 주시는 신부님의 정성과 노고로 무성히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보물처럼 귀한 베드로 신부님^^
행하심도 항상 보물처럼 귀하셔서 항상 존경합니다- 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의 따스한
마음과 사랑을 또 다시
받게 됩니다.
농약 대신 발효액으로
그보다 더 귀한
정성과 땀으로
사랑을 쏟아주십니다.
성지의 순례자들은
참으로 행복한 풍경에
젖게 될 것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