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에 즈음한 부울경 기독교지도자 기자회견
🍊일시: 2020. 4. 10(금) 오후 2시 🍏장소: 기독자유통일당 부산시당 (연제구 고분로 13번길 5-20 대영빌딩 5층, 연산역12번출구 하나은행 후문앞)
🍋사회 / 박경만목사(부산기독교동성애대책위 사무총장)
기 도 / 한길윤장로(부기장총 전임대표회장) 🎁인사말 / 최홍준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고문) 이성구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전임회장) 원대연목사(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 상임대표) 김영길목사(양산기독교연합회 전임회장) 이우탁목사(울산나라사랑운동본부 대표) 박재한장로(부산원로장로회장)
🌿성명서낭독 / 나영수목사(부울경국민대회조직위원회 준비위원장)
🕎제목기도 / 최구영목사 신앙의 자유수호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송영웅목사 4.15총선과 자유우파의 승리를 위하여
마침기도 / 최병국목사(개혁교단 전임총회장)
성 명 서 한국교회는 선교136년 역사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운명을 함께 해 왔다. 일본제국주의에 대항하여 3.1운동과 신사참배반대운동의 최선봉에 섰으며 이승만초대대통령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선택하고 지켰으며 6.25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앞장섰다. 한국교회는 70, 80년대 부흥운동과 산업화운동에 진력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민주화운동을 주도하였다. 오늘날과 같은 번영의 대한민국을 누릴수 있었던 배후에는 한국교회의 역할이 실로 지대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촛불시위로 정권을 잡은 현 집권세력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혼란을 일으켜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 게다가 청와대, 국회, 행정부, 사법부, 교육기관, 언론, 군대 등을 장악하여 사회주의 정책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의 질서를 흔들고, 기업가와 자영업자의 고통을 외면하면서 경제를 파탄시키고 있다. 특히, 울산시장 공작선거, 검찰학살로 인한 수사방해, 공소장공개 거부로 헌정질서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고, 최근에는 코로나 사태로 기독교 예배의 자율성을 억압하고 있다. 이에 4.15 총선을 앞두고 부울경지역 5천 교회 100만 성도들과 함께 우리는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1.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하는 정권의 모든행위를 즉각 중지하기를 촉구하며, 헌법정신에 입각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 수호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선언한다. 2.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며, 안보를 지키고 시장경제를 회복시키며 한미동맹을 강화하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정당에 적극 투표한다.
3. 우리는 동성애 옹호 조항이 들어간 국가인권위원회법을 폐지하고, 군대내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하며, 역차별의 위험을 안고있는 차별금지법의 입법을 막고, 잘못된 성교육과 좌편향역사교육과 하향평준화교육 등 사회주의적 교육을 막는 정책을 선명하게 내세운 정당에 적극 투표한다.
4. 우리는 코로나 사태와 관련하여 기독교 예배를 억압하는 행정명령과 구상권 청구 등의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교회의 자율적 결정에 맡기기를 정부에 촉구한다.
5. 우리는 4.15 총선 전 3일간 부울경 모든교회가 특별구국기도회(4월 12-14일 오후 8-10시)를 실천할 것을 결의한다.
2020. 4. 10. 🚩부울경 기독교 지도자 일동 C1160 ✔"자유정의TV"로 생중계합니다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