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시던 저의 모 교회인 101주년 청담교회 2대 원로장로님(94세)과
경동교회 원로장로님, 자녀 이명식 집사님(호렙오대산 청소년 수련원 대표이사) 께서
푸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서벽에서 하루를 기쁘게 보내며~
지난번 춘북3처교회 야외예배및 관광에 장소제공및 점심제공으로 도우신 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원장 권사님이
남편 이명식 집사님과 시아버지 장로님과 고모부님 장로님을 모시고 서벽에 오셨습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도로 헌신적으로 섬기시던 권사님의 모습을 보니 넘 감사드리고 염치없이 여름이면 신세지고
몇년째 휴가철이면 모든것을 베풀어주셨지만 오늘 대접하지도 못하고 그냥가시니 아쉽습니다.
권사님 사과나오는 그때 꼭 기억할께요. 5월 30일 춘양시찰 교역자관광때도 섬기신다니 어째요~!!!!
첫댓글 건강한 모습을 뵈오니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집사님 권사님 너무 어울려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