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같이 가요 / 세상이 환해진다.

[우정이]

(손)!! 하면 아기도 강아지도 손을 내민다. 그래서

(잡)생각할 틈이 없다. 

(고)것들 참 귀엽기는~~!!

(같)이 먹고 같이 산책하고 

(이)쁜 짓하며 성장해간다.

(가)요, 동요, 팝송,

(요)들송도 부르며 엉덩이도 흔들고 체조도 한다.  

이렇듯 집안에 아기가 있으면 세상이 환해진다. 

[박영란(근정)]

우정이님
신새벽에 반가워요.

오늘도 멋진 생각으로
즐겁고 기쁜 하루 만들어 가세요

[우정이]

넵!!
일체유심조란
멋진 새가 되어 날아볼게요. ㅎㅎ

[지젤]

손~~손 내밀어 줘요
잡~~잡고 강을 건널수 있게
고~~고마운 맘 깃드니
같~~같은곳을 바라보며
이~~이제 나란히 걸어요
가~~가다 힘들면 쉬어가고
요~~요렇게만 하구 살아요


다시 잘께요~~
아직 아침 멀었어요

[우정이]

어디든 함께 갈 수 있는
든든한 짝쿵이
보배입니다.

[희연]

'손에 손 잡고~'🎶
코리아나의 노래
따라 불러 봅니다.
우정이님 덕분에 88올림픽 기억을
소환해 보네요.
금쪽같은 하루
되세요~~

[우정이]

저도 같이 부릅니다.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

[꽃잎]

[우정이]

굿모닝!

[아~우루사]

감사합니다

[우정이]

저도 감사르 하무니당.ㅎㅎ

[마로]

난 이미 손 내밀었거늘... 사람들은 몰라요 ㅎㅎ

[우정이]

우린 이미 릴레이 행시로 손을 잡았어요. ㅎㅎ

[섭이]

아침부터 어찌나 바쁜지...이제사 잠시 책상에 앉어봅니다. 굿데이요~~우정이님^^

[우정이]

청계천 매화거리 다녀왔어요.
매화구경 실컷 했네요.

[이렇게]

지금
애장 음악 프로

팝송 여행 하며
댓글 올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