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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occer cosmos(축구 경기력 향상) 원문보기 글쓴이: 김기호
여러분의 팀에서 사용하고 있는 정수기, 올바로 선택했는가?
김기호
축구 카페 : http://cafe.daum.net/soccos
이메일 : aw78kkh@hanmail.net
작성 : 2015년 12월 21일
" 당신(감독 코치)이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 진심으로 이해하라 !
우리는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잘 해낼 수 없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의해 혜택을 받고 있는 동료(선수와 학부모)가 누구인지 알아보라.
그런 다음 그(선수와 학부모)를 찾아가서,
그(선수와 학부모)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라 "
--- 구본형
모든 스포츠 팀 숙소에는 1대 이상의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다.
몇 가지 질문을 던지겠다.
그 정수기는 선수의 경기력 향상에 최고 최적의 정수기인가?
그렇지 못하다면 그 정수기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가?
그 정수기를 선택한 근거는 무엇인가?
선수가 역삼투압 정수기 물을 장기간 마시면 몸에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가?
1. 이 실험은 무얼 말해주고 있는가?
정수기 물과 일반 수돗물에 각각 물고기 10마리씩을 넣었다.
하루가 지난 후 정수기 물에 넣은 물고기 중에서 8마리가 죽었다.
수돗물 속의 물고기는 모두 살았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실험 결과다.
임한규 국립수산과학원 양식관리과 박사는
" 정수기 물에 미네랄이 없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본다.
증류수처럼 미네랄이 없는 물은 생명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래전부터 알려진 이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기 쉽게 실험한 것이다.
사람이 정수기물을 마셨다고 해서 당장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정수기가 물을 걸러내는 방식은 여러 가지이지만 국내에서는 역삼투압 방식이 대부분이다.
정수기 10대 중 8대가 이 방식의 제품이다.
수돗물을 거름막(필터)에 통과시키면 세균과 바이러스 등 유해 성분이 걸러진다.
문제는 물에 녹아 있는 미네랄(무기질) 성분까지 여과된다는 점이다.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 미네랄은 인체 구성의 3%를 차지하며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미네랄은 우리 몸에 있는 여러 원소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탄소 수소 산소 질소 등 4종의 원소를 제외한
나머지 원소를 말한다. 이 미네랄은 인체의 성장 유지 생식 등에 관여한다. 삼투압을 조절하고 단백질을
만드는 데에도 기여하는 등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친다. 대한의사협회 김대현 기획이사는 " 몸 속에 미네랄이
부족하면 만성 피로, 두통, 불면증, 아토피피부염 등을 유발한다." 며 "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고
말했다. 그리고 " 미네랄은 음식보다 물을 통해 더 잘 흡수된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다." 고 일러주고 있다.
국가별 수질지수에서 우리나라 수돗물은 세계 10위 안에 드는 우수한 품질이다. 또한 우리나라 수돗물은
미네랄의 보고다. 칼륨 칼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균형있게 골고루 들어 있다. 시판되는 생수와 비교해도
미네랄 함량이 비슷하거나 더 많다. 유니세프의 세계영양보고서(2004년)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3분의 1은
체내 미네랄이 결핍된 상태다.
--- 미네랄 풍부한 수돗물이 바로 '건강水' (중앙일보, 2015.11. 9. 月. C5면)
이러한데도 역삼투압 여과방식으로 수돗물의 미네랄을 쓸 수 없게 만드니 얼마나 멍청한 짓인가?
수질 관련 박사 학위자인 박치현 울산 MBC 부장은
" 증류수에 가까운 물은 마시지 말아야 한다는 건 상식이다.
상식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가치도 없다.
선진국은 미네랄이 없는 물의 부작용을 알고 오래전부터 역삼투압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정수기는 아프리카 같이 물이 극심하게 오염된 지역에서 정수하기 위해 사용할 뿐이다.
유독 한국은 정수기 물의 환상에 젖어 있다.
나는 독일 본 대학에 정수기 물을 들고 가서 물 분석을 의뢰했다.
정수기 물은 먹는 물로 부적합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 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수기 업계는 이런 주장에 항변하고, 심지어 고객을 호도하려고 하고 있다.
사람은 물고기와 달리 음식에서 미네랄을 섭취하기에 역삼투압 정수기 물을 마셔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득하곤 한다. 과연 그러한가?
미네랄은 물 다음으로 세포 생리활성의 중추다.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장은
" 미네랄이 부족하면 세포의 신호 전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각종 암이나 성인병에 이를 수 있다는
보고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미네랄이 없는 정수기 물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안된다.
정수기 물을 마시면
삼투압 작용으로 그나마 세포에 있던 미네랄이 세포 밖으로 빠져 나가기도 한다. " 라고 말했다.
물 박사로 통하는 김현원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교수는
" 식품에도 미네랄이 있지만 그렇게 풍부하지 않다. 토마토의 예를들면, 칼슘 농도가 과거보다 10분의 1로
줄었다. 또 채소와 과일이 영양분을 흡수하는 토양의 미네랄이 적어졌고 토양도 오염이 많이 되어 있다.
이런 점들을 종합적으로 볼 때 물에 있는 미네랄이 식품보다 10배 이상 가치가 있다." 라고 강조했다.
--- 20년 젊어지는 건강 비법1 / 우병호 지음 / 모아북스 / P 66 ~ 68, 71
2. 인체에 작용하는 물의 놀랍고 신비한 기능
우리는 매일 물을 마시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 관련 전문 연구자가 아니기에 인체에서의 물의 기능에 대해 모르고 있다.
하지만 경험으로 물의 중요성을 이미 알고 있다.
이야기 나온 김에 인체에서 물이 수행하는 놀라운 역할에 대해 잠시 알아보기로 하자.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알파벳 숫자만큼만 공유하기로 하자.
몸이 매일 매일 물을 필요로 하는 이유다.
a. 물 없이는 아무 것도 살지 못한다.
b. 상대적인 물 부족은 인체의 일부 부위를 억압해 결국 죽게 만든다.
c. 물은 인체의 모든 세포에서 전자기적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즉 물이 세포에 생명력을 제공한다.
d. 물은 DNA 손상을 예방하고 손상된 DNA 수리 기전을 더 효율적으로 만든다.
따라서 비정상적인 DNA가 적게 만들어진다.
e. 물은 골수의 면역계 효율성을 크게 증가시키며, 여기에는 암에 대한 면역계의 효율성도 포함된다.
골수는 면역계와 면역계의 모든 기전이 형성되는 곳이다.
f. 물은 모든 음식물과 비타민, 미네랄을 용해하는 주요 용매다.
물은 음식을 더 작은 입자로 분해하여 최종적으로 대사와 동화에 사용되게 한다.
물은 음식물에 에너지를 부여하며 음식 입자들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인체에 공급한다.
이것이 음식이 수분 없이는 인체에 전혀 에너지로서 사용될 수 없는 이유다.
g. 물은 인체 내부에서 모든 물질을 운송하는 데 이용된다.
h. 물은 적혈구가 폐에서 산소를 모으는 데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i. 물은 인체 여러 부분에서 나온 독성 폐기물을 청소하여 간과 신장으로 끌고 가 처리한다.
j. 물은 배변을 원활하게 해주는 최고의 완화제로 변비를 예방한다.
k. 물은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한다.
l. 탈수는 조직 사이의 공간과 저장지방, 관절, 신장, 간, 뇌, 피부에 독성 침전물이 축적되게 하는 원인이다.
물은 이러한 축적물을 청소한다.
인체는 탈수 중에 끌어올 물 저장고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이 규칙적으로 그리고 하루 종일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다.
탈수는 발기부전과 성욕 감퇴의 주요 원인인 성호르몬 생산을 방해한다.
m. 물은 인체의 냉방 시스템(발한)과 (전기적인) 난방 시스템에 필수불가결하다.
n. 물은 뇌의 모든 기능, 특히 사고기능에 힘과 전기적 에너지를 제공한다.
o. 물은 세로토닌을 포함하여 모든 신경전달물질의 효율적인 제조에 직접 필요하다.
p. 물은 멜라토닌을 포함하여 뇌가 만드는 모든 호르몬 생산에 직접 필요하다.
q. 물은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서 주의력결핍장애를 예방한다.
r. 물은 일의 능률을 증대시킨다. 즉 집중력 지속시간을 증가시킨다.
s. 물은 세상의 어떤 음료수보다 좋은 강장제이며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t. 물은 정상적인 수면 리듬을 되찾아준다. 피로를 막아주고 젊음의 에너지를 부여한다.
u. 물은 가장 강력한 치료제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을 예방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하며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눈을 맑고 빛나게 하며 녹내장을 예방한다.
골수의 조혈 시스템을 정상화하며 결과적으로 백혈병과 림프종 예방에 도움을 준다.
혈액을 묽게 하고 혈액 순환 중 응고하지 않게 예방한다.
물과 심장 박동은 혈액을 묽게 하고 '요동'치게 함으로써 혈류의 '침전'을 막아준다.
물은 월경 전의 통증과 열감을 완화한다.
v. 물은 감염되거나 암세포가 형성되는 여러 부위에서 싸울 수 있는 면역계를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w. 체중을 줄이는 데는 물 이상의 방법이 없다.
정기적으로 물을 충분히 마시면 거창한 식이요법이 없어도 체중을 줄일 수 있으며,
실제로 목이 마를 뿐인 때에는 과식하지 않게 한다.
x. 물은 마음과 신체 기능을 통합한다. 그 덕분에 목표와 목적을 실현할 능력이 증강된다.
y. 물은 노화에 따른 기억상실을 예방한다.
물은 알츠하이머병,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병, 루게릭병을 예방한다.
z. 물은 카페인, 알코올, 일부 마약에 대한 중독성 충동을 물리치게 한다.
--- 신비한 물치료 건강법 / F 뱃맨겔리지 지음 / 중앙생활사 / P 268 ~ 272
이처럼 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중차대하다.
어떠한 건강 증진에도, 어떠한 질병 치유에도 매일 최고 최적의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
동시에 인체의 만성 탈수 상태는 모든 질병의 강력한 원인조건으로 작용한다.
각종 암, 우울증, 비만, 고혈압, 알츠하이머병 등 만성 탈수 상태와 관계없는 질병이 거의 없을 정도다.
의학계는 매일 체중 1kg당 30cc의 물을 마실 것을 권고한다.
몸무게가 70kg인 사람의 경우 2,100cc를 마셔야 한다는 얘기로, 200cc 잔으로 10잔 이상 되는 양이다.
탈수를 조장하는 청량음료와 커피는 포함되지 않는다.
주위에 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이 있는가?
그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오랜 기간 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는 거의 치유가 되지 않는다. 약의 독성만 몸에 쌓여갈 뿐이다.
반면 미네랄이 고스란히 녹아 있고, 알칼리수며, 물 입자가 작아 위장에서 바로 흡수되며, 수소수며, 환원수며,
육각수 파동수의 물을 만드는 정수기(기능수기) 물을 마시면 빠르게 호전되기 시작한다.
일본에서는 온천수나 지하수를 그대로 먹고 마시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들이 위장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암을 물로 치유했다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현실이다.
뱃맨겔리지 박사는 1979년 이란 혁명의 정치범이 되어 악명 높은 에빈교도소에서 2년 7개월 복역했는데,
바로 그곳에서 물의 치유력을 발견했다. 어느 날 밤, 뱃맨겔리지 박사는 위궤양 통증으로 꼼작할 수 없는 동료
수감자를 물 두 잔으로 처방하였다. 그 계기로 각종 통증으로 고통당하는 3,000명이나 되는 동료 수감자들을
단지 물만으로 완쾌시켰다.
뱃맨겔리지 박사는 수감되어 있는 동안에 고통스러운 퇴행성 질병들을 예방하고 완화해주는 물의 의학적
효능들에 대한 광법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는데, 그 연구 성과는 <임상위장병저널> <뉴욕타임스> 등에
게재되었다. 저서로 <자연이 주는 최상의 약, 물> <물, 치료의 핵심이다> <신비한 물치료 건강법> 등이 있다.
--- 신비한 물치료 건강법 / 뱃맨겔리지 지음 / 중앙생활사 / 책 앞표지 앞날개 중에서
3. 감독의 선택으로 오늘도 역삼투압 정수기 물을 마시고 있는 선수들
앞에서 우리는 역삼투압 정수기의 폐해를 살펴보아 알고 있다.
역삼투압 거름막(필터)은 지나치게 촘촘해서 미네랄은 물론 세균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조차도 통과하지 못한다.
순수한 물(H2O)만 통과하기에 혹자는 '실험실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에 미네랄이나 불순물이 섞여 있으면 실험 결과가 달라지기에 실험실 물은 이런 물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역삼투압 정수기를 선택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그들이 물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이다.
시중 정수기의 10대 중 8대 이상이 역삼투압 정수기다.
물에 대해 모르고 있는 데다 강력한 광고에 세뇌되어 선택하게 된다.
시판되는 유명회사의 정수기는,
심지어 정수기 브랜드 파워 1위라는 정수기도 모두 역삼투압 정수기라는 걸 알고 있는가?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 역삼투압 정수기를 구입하지도, 렌탈하지도 않으면 국민 건강에 역행하는
이런 정수기 제조회사가 빠르게 사라질 것이다.
역삼투압 정수기 제조회사들은 국민들이 물에 대해 밝게 아는 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축구팀을 비롯한 한국의 모든 스포츠 팀 숙소에는 십중팔구 역삼투압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다.
놀랍게도 프로 팀도 다르지 않다.
선수는 이 물을 마시고 있다. 하루 이틀, 1년 2년 그 숙소를 떠날 때까지...
진학이나 이적으로 다른 팀에 가도 역삼투압 정수기가 기다리고 있다.
그 결과 선수는 매일 매일 최고 컨디션 유지, 신경전달물질의 활성화, 질병의 예방과 건강 증진, 세포 활성화,
몸의 성장 등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선수 자신은 인식하지 못하지만...
왜 이런 일을 계속 해야 하는가? 너무나 어리석지 않은가?
4. 지금 여기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1) 역삼투압 정수기를 당장 치워 버리자 !
2) 그리고 최고 최적의 정수기(기능수기)를 설치하자 !
감독이 여전히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면 학부모들이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 정수기(기능수기)가 만드는 물은 이러하다. 단연 현저하게 탁월하다.
a. 수돗물 속의 미네랄이 고스란히 함유되어 있다.
b. 알칼리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먹는 물 기준을 pH 6.5 ~ pH 8.5로 정했고,
한국도 그 기준을 pH 5.8 ~ 8.5로 정해두었다.
# 어떤 기능수기는 pH 6 ~ 10 사이에서 선택하여 물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기도 한다.
c. 환원수다.
몸은 산화되어 늙어간다. 활성산소(유해산소)가 이렇게 한다.
반면 수소는 산화되어 가는 몸을 환원시킨다. 노화를 예방하거나 늦추는 역할을 한다.
기능수기는 수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물을 생산한다.
밝혀진 그대로, 프랑스 루르드의 샘물 등 세계 3대 기적의 샘물도 성분은 일반 물과 같으나
단 하나 다른 점은 수소의 함유량이 일반물보다 월등하며, 이게 치유의 핵심이라고 한다.
d. 산성수도 만든다.
두 개의 다른 출구로 각각 알칼리수와 산성수를 생산한다.
알칼리수는 마시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 산성수는 음식물을 씻거나 세안 그리고 식물에 주면 좋다.
e. 물의 입자가 작다.
수돗물을 비롯한 대부분의 물은 위장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위장 다음의 장기인 소장에서 소화 흡수된다.
물의 입자가 크기 때문이다.
반면 기능수기는 물의 입자가 작기에 위장에서 바로 흡수된다.
선수가 물을 마시는 목적이 보다 빨리 이루어진다.
빨리 흡수되기에 보다 많은 물을 마실 수 있다. 20분 동안 4.5리터의 물을 마신 개인적 체험을 가지고 있다.
물을 마시면 혈액과 림프액이 되어 온 몸을 순환하는데(물의 입자 크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30초 후면 혈액에 흡수되고, 1분 후 뇌,생식기, 태아에 전달된다.
10분 후엔 피부 조직, 20분 후엔 간 심장 신장에 도달하며, 동시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f. 육각수, 파동수다.
기능수기는 이 외에도 여러 가지 기능이 있다.
한마디로 역삼투압 정수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런 기능수기가 있느냐, 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이 글이 정수기(기능수기)를 홍보하는 게 아니기에 알고자 하는 분은 이메일이나 쪽지를 주면 정보를 드리겠다.
기능수기 가격도 시중의 정수기와 거의 비슷하다.
3) 음식을 만들 때는 반드시 이 물을 사용하자.
각급 팀의 주방(조리실)에 대용량 기능수기를 비치하여 활용하면 음식 맛과 영양이 달라진다.
4) 숙소에서 선수들이 사용하는 기능수기는 2대 이상 설치가 바람직하다.
적어도 30명 이상의 선수들이 이용하기 때문이다.
5) 경기나 연습 시 이 물을 적극 활용하자 !
미리 선수 개인별로 자신의 물병에 물을 받아 냉장고에 보관하다
연습이나 경기 시 아이스박스에 담아두고 수시로 활용하자.
이 물의 품질은 시중의 스포츠 음료나 물보다 더 우수하다.
물을 구입하는 비용을 따로 지출하지 않아도 되기에
사용 후 5개월 이전에 기능수기 구입 비용 이상의 이익이 발생한다.
5. 정리하며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을까?
무엇으로 '월드 클래스' 선수를 육성할 것인가?
지금 여기에서 무엇을 혁신하고, 무엇을 폐기할 것인가?
오늘 세계에서 가장 구조적,효과적, 과학적, 계획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교수학습지도안을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오늘 연습 결과로 나의 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이 이 세상에서 가장 많아지고, 빨라지고 높아졌는가?
팀 경영과 선수 지도에서 세게적인 경쟁 우위를 가지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선수의 장래를 책임지고 있는,
공부할 기회도 제대로 가지지 못하고 축구에 올인하고 있는 선수의 장래를 책임지고 있는
감독 코치는 항상 이걸 생각하며, 그 방법을 찾아내고 실천해야 한다.
감독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혼을 던져서 가르쳐야 한다.
이 글에서 2권의 책을 인용했다.
<신비한 물치료 건강법>(뱃맨겔리지 지음 / 중앙생활사) 와 <20년 젊어지는 건강 비법 1> (우병호 지음 / 모아북스)다.
(참고로,
<20년 젊어지는 비법 1>의 저자 우병호 선생은 카페에서 '바다의 전설' 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연재하고 있다.)
이 책들은 개인적으로 읽은 물 관련 서적 중에서 앞서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은 감독 코치가 얼마나 있을까?
감독 코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끊임없이 읽어야 한다.
언제나 책 1권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만 나면 읽고 책에서 배워야 한다.
아는 만큼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은 만큼 팀을 효과적으로 경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고 최적의 기능수기의 선택과 활용?
너무나 쉬운 일이다. 팀마다 구입할 비용이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어떤 감독은 실행할 것이고,
또 다른 감독은 인식하지도 못하고 실행하지도 못할 것이다.
그 결과로 받는 혜택도, 폐해도 고스란히 선수의 몫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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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축구 배우기에 한국 최고의 축구 카페죠.
축구 공부하는 분에게는 지도자강습회 그 이상의 내용을 가지고 있으며
감독 코치들도 이 카페에서 배워 가르치는 분들이 많지요.
선수 학부모의 축구 인식을 성큼 성큼 높여 주기에 선수가 최적의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