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문건으로 노리는 대상은 황총리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소위 기무사의 계엄문건이란 것은 자기가 탄핵 일주일전에 보고받고 즉각 폐기하라고 지시했으며 그 문건의 존재를 대통령은 물론 총리에게도 보고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말은 이 문건으로 박대통령에게 누명을 씌우지 말라는 말이지요. 그런데 한민구 장관은 꼭 황교안 총리에게도 보고하지 않았다고 강조합니다. 그 말은 이 극악한 좌빨들이 대통령만 노리는게 아니라 황교안 총리도 노리고 있다는 것을 감지했기 때문일 겁니다. 좌빨은 대통령이 안걸리면 황총리라도 걸려라 심보입니다. 꿩대신 닭이지요. 그럴 정도로 황총리는 좌빨들의 최상위 복수대상입니다. 우리 대통령 다음으로 좌빨이 소위 손볼 사람이란 이명박과 황총리입니다. 이명박은 억지를 쓰지 않고도 순조롭게 구속했고, 남은사람이 황총리입니다. 좌빨이 황총리를 노리는 이유는 황총리가 통진당을 해산하는 정부측 소추위원으로 통진당 해산을 이끈 사람입니다. 더구나 황총리는 이석기 일파의 구속을 지휘했습니다. 막말로 좌빨들에게는 뼈에 사무치는 원수라 할 수 있어요. 이석기는 문이 민정수석때 사면한 사람입니다. 그래선지 문은 끝까지 이석기의 구속을 막으려했습니다. 심지어 국회에서 이석기의 구속 동의안에 민주당 의원들도 찬성했지만, 문은 기권 했습니다. 그런 이석기를 끝내 황총리가 구속시켰습니다. 그래서 좌빨은 그동안 황교안에 대한 꼬나봄을 늦추지 않았어요. 황교안은 법조인답게 주변에 흠결을 남기지 않아서 좌빨의 올가미에 걸리지 않고 1년이상 버티고 왔습니다. 그러나 좌빨의 여론조장 행동대원들은 이미 황총리의 혐의가 있다는 식으로 개돼지를 몰아갑니다. 황총리는 이 위기를 넘겨야 합니다.
첫댓글 콩꽁산주의자ㅋ 이 자들의 개수작질은 딱 보여도 너무 보여~~미츈짓들
콩꽁산주의자들 소탕이 시작될때가 오리라 그럴때
개구멍으로 숨지말기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