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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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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먼빛
김도식 추천 0 조회 33 24.05.13 16: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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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13 16:47

    첫댓글 "행복은 먼빛으로 있는 게 아니야.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누리는 거지."
    노릇하게 익어가는 돼지갈비 위로 눈을 내리깔던 김 작가가 말했다. 공모전에 거푸 떨어진 박 작가가 말없이 소주잔을 들이켰다.

  • 24.05.14 08:21

    엄마는 먼빛으로 보아도 금방 알 수 있다.

  • 24.05.14 22:05

    먼 빛으로 존재하는 줄 알았던 상이라는 것이 나에게도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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