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선 산악회 화이팅!!!, 얼굴좀 봅시다. 어느분이 잘생겨나~~~
▲ 제일 힘든 C코스, 숨이 목까지 찾는가 뵈어, 중간 휴식해야지~~~
▲ 힘은 들어도 즐가운가 뵈여! 웃음으로 휴식을 즐기는것 보니까? 보기좋아요.좋아
▲ 어쩨 힘든표정이 역역하군요. 조그만 참어셔요. 지금은 힘들어도 정상정복은 행복할껍니다.
▲ 즐겁고 행복하시죠, 그래도 정상은 봐야지요.
▲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우리도 보기가 참 좋습니다.
▲ 아우야 멋져부러, 그리고 돼지고기 김치찌개 정말 맛있단다. 다음에는 소고기 전골 형이 준비한다.
▲ 한달전에 화왕산 산행시 찍사의 과오로 사진이 날라갔었는데, 미안하다 별이야, 히히히~~~~
▲ 이대목에서 찍사도 한판해야지, 고생했슈 앞으로도 봉사 부탁드립니다. Thank-You
▲ 여기가 갈대밭이여 아님 단풍이 갈대밭에 핀것이여~~~갈대에 꽃이 핀것 맞재
▲ 이렇게 예쁜갈대가 있남요, 저런 갈대밭은 자주가고 싶구먼!!!
▲ 갈대와 여인이라...........여자의 마음은 갈대라는데 별이는 ?
▲ 갈대숲의 엉덩이도 이쁜디~~~
▲ 옥희, 상신 지금 뭐 하는겨, 힘이드나뵈~~ 서서 졸고 있구먼
▲ 화왕산성에서 울모두 눈맞추기 하는중입니다. 시선은 한곳으로..........
▲ 울님들 어서 놀러오시라고 문열고 있네요. 집은 느추해도 주인마님의 표정은 밝으시네요.
▲ 허준선생 드라마 셋드장, 관리가 소흘하여 마음이 아프네요.
▲ 인물좋코, 표정밝고, 의상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멋져부러~~~~
▲ 그여인 참하네요. 이쁜모습 영원히 간직하셔요.
▲ 즐거워하는 표정이 모두에게 행복해 보입니다.
▲ 철모르는 개나리가 피었네요, 지금의 날씨가 이상기온이라고 여기 꽃들도 이러나~~~
▲ 젊음은 좋은것이여, 다 이쁘보이네요. 표정도 밝고, 의상은 화사하고, 인물도 이정도면 어디내어놓아도.....
▲ 아직도 이렇게 단풍이 이쁘게 남아있네요. 사람도 단풍들어 이쁘고, 노란, 붉은단풍도 아름다워라~~~
▲ 에이~그러모 써나, 동상은 사랑해줘야지~~~
▲ 울님들, 산행시 모두가 무탈하시고, 안전한 산행할수있도록 신령님께 별이가 기도드렸습니다. 이제 안전한
산행될것으로 믿어도 됩니다.
▲ 추운날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죠, 오늘도 오뎅떡국 정말 좋았네요.
▲ 창선산악회는 사무국장이 북치고 장구치구, 사무국장없어모 안되겠네, 안식아! 정말 오늘 고생했대이~~~
▲ 여러분의 작은 봉사가 모두를 행복하게 한답니다. 작은 공덕쌓는 심정으로 봉사하시길......
▲ 와룡산님, 맛있게 드셨나요,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소, 다음에는 나도 경치좋은곳을 안내 부탁해요~~~
▲ 울님들 우리도 산에가시면 남이 버린 쓰레기 치우는 봉사 부탁드려요, 이분들은 부산에서 오신분들인데
장애인 인데도 불구하고 하산시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것을 보고 나 자신이 부끄러움을 느꼈어요,
울님들, 우리도 산에가서 어떤봉사든 하나의 선행을 하시고 하산하시길 빌어봅니다.
첫댓글 즐거운 산행하셨네요~즐감했습니다~
와룡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째 쌍쌍 부부산행에 찍사님으로 직업을 바꾸었나요.
와룡산님, 이것도 작은 봉사라 생각하시고 우리 열심히 찍어 봅시다.
좋은 억새. 단풍. 풍경. 예쁜님들 즐감하고 갑니다.
해풍님, 좋은산에 좋은님과 즐거운산행 하고 오셨습니다.
역시, 울 일요에 노익장을 과시하는 산행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댓글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셔요.
사진 잘 보고갑니다
희망님, 이번주는 얼굴뵙지 못했네요.
바쁘셨든가 봐요, 건강하실때 산행도 같이다녀요.
이렇게 댓글주심에 감사드려요. 이런것이 서로간의 인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출발시작부터 오르막 산행이 너무 힘들어 포즈도 제대로 못 취하고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찍사님 프로 실력으로 멋진 사진이 되었네요
늘 좋은그림과 한장의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함께한 동생들 함께여서 고맙고 즐거운시간 이었다. 찍사님 감사합니다
별이님, 이번산행시 몸이 조금 불편해 하시길래 쪼깨 걱정했지라우.
산행전날은 컨디션조절 잘하셔서 즐겁고 유쾌한 산행되도록 노력해요.
날씨가 이번주 내내 춥다고 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
참 조오타. 찍사님! 고생많았네요.
꼬치까리 친구가 없어 산행내내 심심해잖소,
시간좀 만들어봐, 같이 산에가게 말이네.
12월1일 산반기산행시 같이 가모 안될까. 친구가 같이가모 더욱 즐거울낀데...........
화왕산 기슭의 단풍, 분지의 억새, 허준 촬영세트장의 너와지붕과 초가지붕이 정겹고 선남선녀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