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에 첫영성체를 한 여섯 어린이가 공연을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선행과 교리, 성사생활, 기도생활을 잘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이 세상에서 저희가 주님의 보배로우신 몸과 피를 받아 모셨으니 주님과 하나 되어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첫영세 어린이들이 열심히 노력했어요. 예비복사 미사참례표와 기도문외우기 보니 결석이 거의 없는듯 합니다.
황량한 곳에서 날은 저물고 잠자리와 음식을 구해야 하는 군중을 돌려보내자고 하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와 멋있어요!!!
첫댓글 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