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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6. 6. 16 ~ 6. 30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487 16.07.16 14:3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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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6 15:22

    첫댓글 저마다 아픈 사연을 보고 있노라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이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고마워요...

  • 16.07.16 16:32

    희망센터에서 샤워도 하시고 낮잠도 자면 얼마나 편하실까요??!!
    또 속상한 일들도 민들레상담에서 해소하시고... 희망센터는 참~ 소중한 곳인거 같아요^^

  • 16.07.16 16:52

    안타까운 사연들과, 힘없는 이웃들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기에 정말 안심이 됩니다.
    여기 상담내용에 계신 모든 분들이 멀지않은 훗날 다들 자리잡고 일어 서시길 바랍니다....//

  • 16.07.16 19:45

    민들레 희망센터가 꾸는 아름다운 꿈을 지지합니다. 우리들의 천사 베드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 16.07.17 14:12

    노숙손님들도 함께 하는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상담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대표님 그리고 베로니카 사모님, 그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센터는 대단한곳이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 16.07.17 17:06

    훈훈한 공기 가득 가득있는 민들레 희망쉼터. 지친 마음을 달래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영원히....

  • 16.07.18 16:50

    가난한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민들레 도서관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6.07.18 17:41

    솔직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도와달라고 무작정 한다면.
    저 같으면 정말 난감하고 어찌해야할 지 잘 몰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한분한분 정성껏 상담해드리고 해결해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뵈오면서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임을 알기에.
    존경하는 마음이 우러러 나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존경합니다 두분^^!!

  • 16.07.19 14:09

    꾸준히 나눠온 사랑이 있기에 도서관의 공간은 작지만, 그 안의 사랑은 확실히 큽니다!
    두분의 한결 같은 초심으로 지금까지 사랑으로 운영해오신 점에 굉장히 존경합니다~

  • 16.07.19 20:57

    이 여름 노숙인들에게는 최고로 필요한 곳이겠네요. 상담받으며, 정신적 위안도 얻고, 몸도 깨끗하게 단장하고요.

  • 16.07.20 19:49

    보면서 늘 감동을 합니다.
    언제 보아도 다시 보아도 질리지도 않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구요.
    늘 환한 미소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6.07.20 22:11

    사랑과 행복.. 그리고 따뜻함이 넘쳐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더 따뜻합니다^^

  • 16.07.21 10:31

    손님들을 향한 깊은 사랑이 상담내용에서 전해집니다..
    이용생활인 아저씨들이 쉬어가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가 최고의 감동입니다.

  • 16.07.21 18:32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기에 이 많은분들을 케어해 줄 수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 16.07.22 18:42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의 뜨거운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나눔으로써 마음속에 천국을 짓는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같이 했으면 하는 일입니다. 민들레센터 최고!!

  • 16.07.22 22:07

    저는 한주가 마무리고 민들레는 한주가 시작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 16.07.23 15:54

    행동하는 삶을 끊임없이 보여주시는 두 천사분을 보며 우리 또한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멋진모습! 기적의 연속..정말 민들레 손님들의 행복한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6.07.23 22:14

    힘겨운 분들이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아무 걱정없이 쉬어가길.......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세요.

  • 16.07.24 15:51

    정말 두분은 나눔에선 제일 1등이십니다.
    남의 얘기 들어주는 것도 쉬운게 아닌데...
    구구절절 상담하시는 모습들이 정말 감동입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 16.07.24 17:3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에 현실에 지친 이분들도 조금은 용기를 내어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절실함이 얼마나 힘든지 손잡아주는 두분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 16.07.25 15:44

    좋은 쉼터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희망으로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7.25 18:03

    민들레 나눔에 늘 놀랍니다..
    체계적인 지원의 나눔...
    민들레 희망센터에 또한번 반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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