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일을 하고 싶어서 학원에서 1년과정을 수료하고 캐드까지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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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떻게 취업을 해야 할지 정말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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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33이라서 아마 신입으로도 부담스러워 하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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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드사로 취업해서 끝내 패터너가 되고 싶은것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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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끝나고 상관없고...정말 열심히 일하고 싶은데... 구인도 많지 않고 인맥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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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급한 마음에 카페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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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면 배울수록 패턴은 참 재미있는 일인것 같아..서 후회는 안할것 같은데...시작이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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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패턴과 손 그레이딩...패드시스템을 학원에서 배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취업해서....열심히 열심히 한걸음씩 나아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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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패턴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캐드 교육을 신청했는데 그걸 수료하면 취업까지도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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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육 끝날때까지...시다로라도 실무경험을 해볼까 하는데 그것조차도 찾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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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실분 없나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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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시작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후회만 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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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해야 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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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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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여자 이구요....학원경력이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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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정말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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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같은데서 아르바이트 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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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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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장보다는 용역업체에서 일하는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생각에는 어차피 나이가 있으시고 캐드도 할줄아시니까 패턴사가 되고 싶으시면 패턴쪽으로 하심이 좋을듯싶은데... 캐드하시다가 패턴하시려면 너무 오래걸리지 않을까요? 어찌하시든 한쪽을 결정하심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캐드를 하셔서 캐드실 팀장급을 노리시던지 아님 패턴공부를 하셔서 빠른 시일내에 패턴사가 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캐드..패턴....컴퓨터를 이용할뿐 캐드도 패턴일을 하는거예요 캐드로 실무경력가질정도되면 그려나가는 방법만 익히면 패턴뜹니다 그리고 요즘은 캐드가 과거 패턴보조일도 다처리하고 있기때문에 패턴보조 거의 안뽑아요 캐드 하심이 맞는길인듯
아참그리고...패턴은 더할거고 캐드도 신입인경우 나이를 따집니다 이유는..잘생각해보시길...그러나 포기는 마세요 길을 찿는자 결국은 길은 있는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