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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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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닭/오리◇] [통닭] 해태 바베큐 (경원동 2가)
-화 리- 추천 0 조회 1,699 06.11.13 13: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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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3 13:14

    첫댓글 해태바베큐도 정말 맛있지요^^ 예전에 여기서 정모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꼭 추천하고 싶은것은 밥을 직접 가져가세요!! 여기는 공기밥을 안줘요.. 막상 바베큐 먹다보면 밥생각이 간절하거든요.ㅋㅋ

  • 06.11.13 15:22

    참 맛있게 먹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집의 경우 밥비벼 드실려면 옆의 편의점에서 햇반 사다가 비벼드셔야 해요^^ 예전에는 매워서 못먹었는데...지금은 적응됩니다....하도 매운 음식이 많다보니...ㅋㅋㅋㅋ 바베큐와 붉닭을 합쳐 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06.11.13 23:39

    옛날에 양념치킨 8,000원할때 여긴 10,000원 했던 기억이.. 항상 다른집보다 비쌌지만 값어치를 하는집..오늘 해태바베큐가 무지하게 땡기네요..ㅋㅋ

  • 06.11.14 13:50

    먹고 싶당.... 사진 끝내준당.... 아....침만 꿀~ 꺽!!

  • 06.11.16 23:46

    이집이 그렇게 맛있나요? 다들 너무 행복해하시는 ...압박 ㅋㅋ

  • 07.08.19 23:05

    이 집도 장소를 옮겼죠..원래는 홍지서림 그 길가에 있었는데...중학교때(남중과 전여상이 기린로 변에 있던 시절) 5시쯤 하교하던 허기진 중학생의 후각을 사정없이 강타하는 잔인한 냄새들....일단 전여상 앞의 분식집들 튀김튀기는 냄새에 해태 바베큐 닭굽는 냄새(가장 괴로운 냄새)과 장미호떡(ㅋㅋ..추억의 이름이네요)의 호떡부치는 냄새...홍지서림까지 내려오면...사색이 될 정도죠...글쓰신분 말씀처럼 생활의 터전들이 시내의 외곽으로 변화하면서 이젠 사라진 이름들도 많이 있는 골목이 되버렸더군요...예전 명소가 새로운 명소(콩나물 국밥집들)에 밀려나 한쪽 편으로 옮겨 있는 모습을 보면...약간 씁쓸해지기도 하더군요.

  • 07.08.19 23:06

    정말 맛있는 집이었었죠...언제 한번 가본다 가본다 하지만 쉽게 들러지지 않는 집이 되더군요...

  • 07.12.13 21:57

    오늘 가봤는데 정말 맛없어욤 기대를 많이하고가서 그런지 정말 맛이없어요 가격도 14000원이나하고 맛에비해 양도적은편이고 기대했던맛도아니에욤 정말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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