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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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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굿놀이풍류방 한국 고대의 종교와 제사
소태양 추천 0 조회 364 08.11.02 19: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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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2 23:45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논문을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

  • 08.11.03 09:06

    소태양님,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이 수고하셨겠네요. 감사 드립니다. 고대 종교에 대해서 많은 정보 얻었습니다. 차후 불교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논문도 기대 합니다. 거듭 감사 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 08.11.03 10:26

    감사합니다..^^ 논문이 아니고 국사과목의 레포트 입니다..^^ 전에 해놓은 것인데,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 08.11.03 15:04

    좋은점수 받으셨겠내요.^^ 잘 읽었습니다...

  • 08.11.06 06:25

    화랑의 대해 다시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다시한번 읽어봐야 할것같습니다..잘 읽었습니다

  • 08.12.03 12:58

    좋은자료로 공부 잘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_()_

  • 09.04.20 15:25

    얼마전 독일에 있을 때 한 분의 안내로 한 축제에 참가하게 되었다. 시골 동네였는데 갑자기 부근에서 풍악소리가 들리기에 따라가 보았더니 고적대가 마을을 돌고 있었다. 이윽고 마을의 중심에 도달하니 거기엔 한 나무가 준비되었고 뿌리가 잘린 그 나무를 마을유지들(경찰서장? 면장?등)이 그 나무를 세우고 그 나무엔 색색의 많은 종이들이 걸려있었다. 고적대와 이미 설치된 피아노 등으로 연주가 끝나니 간단한 요리잔치가 벌어졌고 모두가 돈으로 티켓을 산 것들이었다. 이날은 마이 바움이라 하여 직역하면 5월 나무이고 이것을 보고 우리나라의 당산굿이 생각났다. 풍악(농악?)을 울리고 마을을 돌며 당산나무에 굿을 하고

  • 09.04.20 15:29

    음식을 나누는 장면이 비록 장소가 달라 모양이 달라졌지만 영낙없이 당산굿이 아니겠는가? 그 전에 난 '혼자서 하는 오페라'란 하나의 발표를 보았는데 한 가수가 노래와 대사와 행동으로 이끌어나가고 한 피아노 연주자가 반주를 하는데 계속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가수와 함께 간단한 대꾸를 하면서 독자적으로 연주를 하기도 하여 판소리의 독일판이 아닌가 생각들었다. 한 문화의 줄기가 동유럽과 중유럽을 거쳐 서유럽으로 건너갔다고 하는 부분을 약간이나마 짐작할 수 있지 않은가?

  • 11.02.17 18:11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른 카페의 글을 보니 불교가 들어오기 전을 전불시대, 불교가 들어온 후불시대를 말하는데. 그 전불시대를 부도의 시대라 말하고 풍류역시 언급하더군요. 거기선 부도와 풍류를 선도로 말하는데 선도가 결국은 무에서 나왔죠.

  • 14.06.14 19: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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