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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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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새자유앨범··········• 2013년 소래문학 봄 문학기행을 다녀오다
최영숙 추천 0 조회 268 13.06.06 23: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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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7 08:54

    첫댓글 좋은님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다 문득 혼자서 배시시 웃고 맙니다. 마곡사를 어찌 어찌 해서 들어간 사연(?)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ㅎㅎㅎ 어머님, 아버님 덕분에...감사합니다.^^

  • 13.06.07 10:39

    아련한 한 시절을 지나온 듯 합니다. 그 짧은 하루가...운전에 사진에 고생하셨습니다. 이 사진을 보다 두 군데 빈 곳이 보일 겁니다. 최영숙샘이 사진을 올리다 급하게 홍천을 가는 관계로 글을 다 쓰지 못한 듯 합니다. 그냥 두겠습니다. 겁 나서...사진을 올리다 날릴지도 모르기에...

  • 13.06.07 18:49

    생각해보니 문학기행 갈 때 제 남방이 항상 똑같다는 거...이유가 뭘까요?

  • 13.06.11 15:08

    땀이 잘 뱃다 마르고 통풍이 잘되고 그리고..............

  • 13.06.12 11:38

    문학기행 전용 남방? 사진이 잘 나온다는 이유? 옷이 많아도 손이 안 가는 것이 있고, 자주 손이 가는 것이 있더라구요.

  • 13.06.09 09:40

    마곡사 어스름풍경이 넘아름답네요,
    어느 영화제목처럼 구름속을 거니는듯 합니다.
    따뜻한 풍경이 또 하나의 기록으로 태어났네요,
    감사드립니다.

  • 13.06.09 11:37

    마곡사 냇물에서 영화 한 편 제대로 찍을 수 있었는데...

  • 13.06.11 10:57


    마냥 평화롭고 아름다운 시절입니다.

  • 13.06.12 11:39

    그 시절을 우리 다 같이 지나고 있답니다. 다음에 같이 가세요.

  • 13.06.11 15:08

    사진보고 있으니 아쉽네요. 꼭 함께 하고싶었는데 마침 그때 몸살로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으로 대신하고 다음 기회에 더 아름다운 시간 만들도록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13.06.12 11:39

    여름 감기라니, 많이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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