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과의 다육식물 세설이랍니다.
가늘게 흩날리며 내리는 눈을 세설이라고 하는데
하얀선을 그리고 있는 모습에서 세설이란 이름을 얻었나 생각"만" 해봅니다...^^
지난 겨울에 풍성하게 내려 장독대위를 덮었던 그런 눈은 아니라도
진녹의 잎위에 내려 앉은 눈발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이아이를 주신분이 사용설명서를 주셨지요
-밑에는 굵은돌을 깔아 물빠짐을 좋게하고
무지질이 많은 흙을 사용해도 좋음
다른 다유기보다 물은 더 아껴도 됨
그리고 특히
옆지기에 잘할것
이유
옆지기에게 잘못한날은 꼭 침을 맞고
피를 본 기억이 있음-
그래서 전 이아이 무서워서 옆지기에게 잘할려구 노력하고 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
첫댓글 저는 절대 키우면 안되겠어요
매일 찔릴거 같아서요 ㅎㅎ
ㅎㅎㅎ 그럴리가요 ^^
세발 인줄 ㅋㅋㅋㅋ
저도 이런 녀석 좋아라 했는데 ㅎㅎㅎ 이젠 안 키웁니다 ㄹㅎㅎ
전 그냥 멋모르고 키우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저는 찔리는거 싫습니당~~~
ㅎㅎㅎ 잘하시면 됩니다요 ㅋㅋㅋ
선인장처럼 가시가 있군요
키워보고 싶어도 마눌에게 잘못해서리 매일 침만 맞을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예쁜 다육들을 보니 다육이에 빠질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