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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한방 東醫命理學(대한동의명학회)
 
 
 
카페 게시글
♥명리※육효※오성학 기억 속에.........
운풍 추천 0 조회 121 08.01.27 11: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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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5 11:06

    첫댓글 바....아....브......이러면 틀리지요...?

  • 작성자 08.01.05 21:55

    짧게 바보~ 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 08.01.05 19:14

    하! 하! 하! 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이라??? 바~~~보~? 차~암, 그것~~~난감 지상이군요. 꿈은 좋은데 해몽이??? 바보 선생님??? ㅎㅎㅎㅎㅎ...그렇군요. 바보 선생님!...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1.05 21:57

    지금 제가 고등학교에 전근을 왔는데 애들을 다시 만났다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지금도 그리 불린답니다.

  • 08.01.06 03:37

    운풍님 바~~~브~~~

  • 08.01.06 11:43

    우리 모두 바...아....브.......아니 짭게시리...바...아...브.......왜 안하는거유....

  • 작성자 08.01.06 21:03

    원각님!~ 무태안님 바~아 브!~ ㅎㅎ^^~ 이러면 되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1.06 21:05

    흔히 선생님들이 하시 말씀이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나중에 찾아 오지도 않지만 제가 잘나서 잘 사는 줄 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죽어라 말썽만 피우던 녀석들이 성공 헀다고 찾아와서 인사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적에 제일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무진님의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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