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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염시성 용액, 산성용액, 중성용액의 종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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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스, 탄산 음료, 포도, 오렌지, 사과, 유자차, 커피, 등은 푸른 리트머스 종이를 붉게 변화게 하고, 양배추 지시약을 넣었을때 용액이 붉은색으로 변했으며, 페놀프타레인 용액을 넣었을 때는 아무 변화가 없었으므로 산성 용액임 2. 화장수, 샴푸, 린스, 벌레 물린데 바르는 약 등은 붉은 리트머스 종이를 푸르게 변하게 하고 양배추 지시약을 넣었을 때 용액이 연녹색으로 변했으며 페놀프타레인 용액을 넣었을 때 붉은색으로 변했으므로 모두 염기성용액임 3. 녹차는 모든 지시약에서 변화가 없으므로 산성 용액도 염기성 용액도 아님-중성용액 |
식초-산성, 오렌지주스-산성, 사과주스-산성, 과일즙-산성, 레몬-산성,
우유-약간산성, 탄산음료-산성, 커피-산성, 유자차-산성,
화장수-염기성, 샴푸-염기성, 린스-염기성, 벌레물린 데바르는 약-염기성,
비눗물-염기성, 베이킹파우더-염기성, 식소다-염기성
보통사람들은 비누로 감으면 머리가 빳빳해져서 비누를 실어합니다. 그래서 지금 환경오염이 심하죠.. 비누는 물에 녹는반면 샴프는 물에녹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뻣뻣한이유는 머리는 약간의 산성을 뛰고 있습니다. 염기성(알카리성).. 비누는 강한 염기성을 뛰고있거든요? 근데 약한 산성을 뛰고있는 머리카락에 강한 염기성을 칠하면 머리카락의 단백질이 풀어집니다. 그것때문에 빳빳해지지만 샴프는 약한산성이기때문에 머리카락이랑 잘 맛습니다. 그래서 비누보단 부드럽죠. 샴프,세제,농약 때문에 지금 지구는 망해가고있답니다.ㅠㅠ
내 코 끝을 스치는 상큼한 향기...... 풍요로운 감성, 아름다운 상상력.....
하지만, 향기만으로 샴푸를 선택해서는 안될 것 같군요~
화장품, 샴푸를 포함한 세정용품(비누,바디워시,폼클렌징..)에 사용되는 원료와 화학물질은 각기 특유의 냄새를 지니고 있습니다.
샴푸를 포함한 화장품에 향기를 왜 넣을까요?
향기를 이용하여 소비자로 부터 좋은 인상을 심어 반복구매를 유도하는 향기 마케팅의 수단으로, 또는 원료(바탕물질)가 지닌 나쁜 냄새를 감출 목적으로 보다 강한 향기로 위장하는...아마 후자가 더 본질적 이유라 할 수 있겠죠~
예를 들면, 샴푸 주성분이라 할수 있는 합성세제(계면활성제)인 SLS(소디움라우릴설페이트), SLES(소디움라우레스설페이트)는 석유계 화합물에서 유도된 물질로 역한 쉰(알코올)듯한 고유 냄새가 나는데....
저급의 합성세제(계면활성제) 샴푸일수록 메시껍고,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의 역한 냄새를 위장하기 위하여 더 강하고 자극적인 향기를 첨가한다고 합니다.
연구보고에 의하면 시중에 유통되는 거의 모든 샴푸에는 석유계 합성세제(계면활성제)가 주성분으로 하며, 유해 화학 첨가제(변성제,방부제,인공색소,합성향료..)가 많이 들어 있어,우리 건강을 해롭게 할 뿐만 아니라 환경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군요...
특히 합성세제 샴푸, 세정용품의 주요성분인 SLS, SLES와 첨가제 DEA(디에탄올아민)는 피부에 자극을 줄뿐만 아니라 잠재성 발암 및 환경호르몬(새집증후군)물질로 우리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유해화학물질이기도 합니다.
(참고: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네이버카페, '샴푸이야기')
요즘, 산성샴푸니 양모, 발모, 탈모 방지 등 각종 기능성 샴푸가 좋다면서 과장된 입소문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제품에는 우리 건강에 해로운 유해화학물질, 첨가제가 더 많이 (마구~) 들어 있다는 사실..... 참으로 우려되고 걱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코코넛 오일(야자유) 천연비누성분을 바탕으로
허브가 지닌 고유 자연성질을 이용하는
순식물성 샴푸가 우리 건강과 환경에 이롭습니다.
유해화학성분,첨가제가 들어 있지 않아 순(純)해서 피부자극이 없고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은은한 자연 허브향기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상쾌하게 합니다.
자연스러운 건강미, 아름답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추천하고 싶군요.... '마이홈스파' 유기농 바이네이처 허벌 샴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