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평가사의 큰 장점과 메리트
(1) 나라에서 일감을 준다. 영업이 필요 없다.
(2) 년 30 – 120일 전후 평가일을 한다. 1일 평가수당 : 35만원 ~ 47만원
(3) 프리랜서 국가 전문자격증이다. 평가를 할 수 없는 개인 사정이나 평가하기 싫으면 안해도 그만이다.
(4) 취업이 쉽다. 손해사정법인, 농협, 농산물생산업체, 연구기관 등에 우선 취업할 수 있다.
(5) 손해평가수요가 계속 증가 중이다. 농업인이 부담하는 보험료의 일부와 보험사업자의 운영비 전체를 나라가 지원하므로 보험가입 농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6) 계속 성장하는 블루오션이다. 지구환경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등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보험가입농가 수는 매년 증가하고, 정부에서도 지금 더 많은 농가가 가입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실시하고 있다.
(7) 공인중개사와 겸업이 가능한 최고의 자격증이다. 부동산 중개가 어려울 땐 사무실 유지비 등을 평가수당으로 보완 내지 오히려 평가수입이 더 증가하여 중개업과도 대체 가능하므로 최고의 직업이며, 정년이 없다.
(8) 과목 수도 적고 공부량은 공인중개사보다 작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정도의 노력이면 누구든 열 번도 합격이 가능하다. 퇴직자나 여성이나 젊은 층에 최근 최고 인기 있는 자격증이다.
문의 김해고시학원 055) 324-9191